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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snowpiercer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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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nowpiercer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16 23:38:50 0 삭제
    1 아 어떻게 하는지 알겠습니다 이해가 쏙쏙 잘 되네요 감사합니다~
    오늘 시험친게 사실 한양대 상위학과랑 이대 상위학과였어요 근데 제 미래 꿈이 굳이 학과보다는 대학급에 영향을 더많이 받아서 연고대 하위학과나 문과가 강한 서성쪽으로 가고 싶었거든요... 비록 오늘 논술은 다 치고 왔지만 말씀해주신 전략은 만약 수시에서 다 떨어진다면 꼭 쓸 유용한 전략인거 같습니다!
    올해는 유독 A/B형 같은 변수 때문에 수시 논술도 결시율이 낮고 하향 지원세가 강할거라고 학원 선생님이 엄청 겁주는 바람에 다 시험치고 오긴 했는데 살짝 후회되기도 하고, 정시까진 가면 스트레스 많이 받고 힘들테니 아니기도 하고 사람 심리란게 참 미묘하네요ㅠ 내일은 고대 시험이 있어서 그거라도 잘 치고 오려구요!
    아 그리고 제가 폰을 아직 안사서 카톡이 없어요ㅠ 이정도 써주신것만으로도 정말정말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좀더 제 점수에 자신이 있어서 오늘 시험을 안봤다면 참 좋았을텐데... 학원 선생님이 제 점수 듣자마자 너무 날카롭게 '너 정시로 거기 못써.' 이런식으로 하셔서 상처도 좀 받았더랬지요.
    내일이 고대 시험인데 진짜 이거 잘봐서 합격한뒤에 내가 왜 그때 그런 고민을 했나 싶게 됐으면 좋겠어요 ㅠ 댓글 써주셔서 고맙습니다
    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16 12:04:07 0 삭제
    1 지금에서야 댓글을 봤네요 ㅠㅠ
    전략을 어떻게 짜셨는지 궁금해요~
    그리고 제 표점 추세가 대충 이러한데 어떨지..
    일단 국어가 이번에 쉬워서 125 나올거 같구요 수학은 142~144 정도? 영어는 130 정도일거 같은데 솔직히 저는 제가 수학을 잘 봐서 서성한 갈줄 알았는데 국어도 좀 걸리고... 백분위로 따지면 국어는 1컷 바로 아래고 영어는 컷 바로 위거든요 그래서 성적이 낮은건가 싶기도 해요
    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16 01:33:29 0 삭제
    1 재수생이어서 ㅠㅠ
    작년 담임선생님께는 여쭤볼까 말까 하다가 어차피 작년에도 재수 엄청 말리시고 안정추구 하시는 분이라 보러가라고 할거같아서 안여쭤봤어요..
    제 점수에서 10점 깎아서 배치표 보니까 서성한 넣겠던데.. 그래도 불안하니까요
    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04 20:21:35 0 삭제
    다시한번 댓글 남겨주신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지금은 잘 식단조절 해서 먹고 있어요! 주변사람들이 살 좀 빠진거 같다고 묻네요ㅎㅎ 몸무게는 그대로인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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