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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4	사촌이라는 이름의 악마글들을 읽고 생각난 썰 [새창]	2014-09-07 17:25:30	15	삭제
		아.. 치유된다
	62	근육이 없어서 헬스기구 가장 가볍게 해도 못해요ㅠㅠ 어떡하죠 도와주세요 [새창]	2014-05-04 20:39:30	0	삭제
		아...! 조언들 참고하겠습니다ㅠ 감사합니다
	60	오유 벼룩시장 관련입니다. 장소때문에 난리가 났었는데 아무도 모르시나요? [새창]	2014-04-23 04:42:03	6/7	삭제
		1 11 근데 지금 그 사실도 좀 애매하긴 합니다. 제가 며칠전에 포모스에서 고대에서 옹카 행사한걸 봤거든요. 이건 뭔지..? (지금 생각났어요;;) 만약 학교소속만 이용할수 있는것도 아니었다 하면 부당한 취소에 대한 해명도 요구해야할듯합니다.
	58	오유 벼룩시장 관련입니다. 장소때문에 난리가 났었는데 아무도 모르시나요? [새창]	2014-04-23 04:36:35	3	삭제
		녹색벌레 // 스크롤 내리다가 실수로 반대1 눌렀습니다 죄송합니다; ----------------------------------------------------------------------------- 대응은 고파스 사이트 내에까지 들어갈 필요는 없을거같구요 어차피 그렇게 못하지만. 오유에 공식적인 게시글 하나로 정리해서 반박과 증거를 내놓고 피드백를 요구하면 저쪽은 오유 글을 퍼가는거 같으니까 그 글을 퍼가겠죠. (그안에서 어떻게 떠들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반박은 대충 이런식으로 하면 될거 같네요 분탕에 대한 오명 -> 그시간에 오유는 그런 일이 있었는지도 몰랐다 좌표 찍고 우르르 -> ㅇㅂ 종특. 오유는 그런식으로 외부사이트에 여론 형성을 위해 포탈 열지 않음.
	57	오유 벼룩시장 관련입니다. 장소때문에 난리가 났었는데 아무도 모르시나요? [새창]	2014-04-23 04:23:58	8/10	삭제
		네 폐쇄적인 사이트에서 일어난 일에 대해 소식 접하기가 어려운점 저도 인정합니다. 다소 질책적인 어조로 들려 불쾌하셨다면 그런 의도는 아니었다는 점 다시한번 말씀드립니다. 질책이 아니라 공분입니다. 외부에서 억울하게 욕먹는 데에 대한.. 하지만 저도 그저 평범한 일반 유저일 뿐인걸요. 자게글을 봤다는 점도 특별난 점은 아니죠. 하지만 저는 적어도 이 일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고파스에 들어가 제목이라도 확인해봤고 왜 오유에서는 글이 올라왔음에도 큰 관심이 없는 것인지에 대한 의문을 가져봤고 이번 일에 대해서 공론화 시키기 위해 글을 썼습니다. 저보다 먼저 자게글 보신분들께 이것이 크게 어려운 일이 아니었을거 같은데 하는게 너무 큰 기대인가요..?
	56	오유 벼룩시장 관련입니다. 장소때문에 난리가 났었는데 아무도 모르시나요? [새창]	2014-04-23 04:04:15	1/7	삭제
		이상적인 상황이 그런것이라고 할때 그렇게 전개됐으면 좋았겠죠. 그게 안됐으면 차선책이 일어났어야 하죠. 이상적인 상황이 일어나지 않았다고 해서 차선책을 실행시키지 못한 것에 대해 책임이 경감되는건 아닌것 같습니다.
	55	오유 벼룩시장 관련입니다. 장소때문에 난리가 났었는데 아무도 모르시나요? [새창]	2014-04-23 03:58:49	4/4	삭제
		1 네 맞습니다 전 누구에게 따지러 온게 아닙니다............. ----------------------------------------------------------------------------------------------- 그리고 김멍청이님 생각과는 반대로 오히려 저는 주최측 분들은 섣불리 공론화를 시킬수 없을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이건 오해와 사실관계를 확인하는 문제이기 때문에 여론을 어떻게 해야되는 문제는 아니거든요. 주최측과 학교측이 얘기해야할 문제이죠. 오히려 섣불리 여론을 움직이려 들었다가는 커뮤니티 세력을 통해 일을 해결하려 한다는 오명을 쓸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 오해를 두고 어느 곳에서 오유에게 똥물을 끼얹는다면 마땅히 그에대한 반발은 일단 해야겠지요. 그러나 주최측은 감정적 대응보다는 일단 공식적인 업무를 해야할 위치고 따라서 그 외의 이런 일들은 일반회원들이 하는게 맞지 않나 싶네요.
	53	오유 벼룩시장 관련입니다. 장소때문에 난리가 났었는데 아무도 모르시나요? [새창]	2014-04-23 03:49:11	6/15	삭제
		잘못을 지적하려는 것이 아닌거랑 잘못이 없는것은 다릅니다. 잘못을 지적하는건 내일 사실관계를 더 명확히 하고 나서 해도 늦지 않습니다. 그리고 전 반대수는 분탕이라고 생각해서 뭐라 의미를 주지 않습니다만 형편없이 추천수 외에도 글을 새로 쓰지 않은 것이 의문이네요. 많은 반대수에 의해 베스트 진입이 불가능 하다면, 자게에 글을 새로 쓰거나 저처럼 패게에 글을 썼어야죠. 벼룩시장 일이 어디 운영진 측만의 일인가요? 오유 공식 운영진이 진행하는 것이 아닌이상 온라인 상의 오유인들의 관심과 노력도 필요하지 않나요?
	52	오유 벼룩시장 관련입니다. 장소때문에 난리가 났었는데 아무도 모르시나요? [새창]	2014-04-23 03:43:10	6/9	삭제
		첫글 올라오고 나서 지금까지 아무 반응이 없었던게 전 더 신기합니다. 초기 대응이 엄청나게 늦은거 아닌가요. 자게 글을 빨리 보신 분들이 공론화를 시켰다면 좀더 잘 대응할수 있었을텐데요.
	51	오유 벼룩시장 관련입니다. 장소때문에 난리가 났었는데 아무도 모르시나요? [새창]	2014-04-23 03:41:20	9/9	삭제
		하지만 불특정 다수의 오유의 잘못이 없는 것도 아니죠. 글이 아예 안올라온것도 아닙니다. 자게에 분명히 올라왔고 조회수로 읽은 사람의 수가 대강 확인이 됩니다. 추천수...와 반대수... 제가 읽었을땐 이미 반대수가 9였기에 굳이 추천누르지 않았습니다만 그런 문제가 있음을 인지했다면 새로 글을 다시 써서라도 논의를 재개해야되는거 아닙니까? 첫댓글 글 올라오고 나서 제가 다시 글 올릴때까지 몇시간의 텀이 있었죠?
	50	오유 벼룩시장 관련입니다. 장소때문에 난리가 났었는데 아무도 모르시나요? [새창]	2014-04-23 03:40:44	2	삭제
		1 그 부분은 속상한 제 기분을 비유적으로 묘사한거였는데 그런식으로 느껴졌다면 그런 의도는 아니었습니다. 정정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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