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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띠로로롱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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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띠로로롱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68 20대 여자 치질수술 후기입니다. 후... [새창] 2016-02-14 11:48:52 0 삭제
    어떤 보습제를 쓰시나요?? 일반 피부에 쓰는 보습제. 로션 같은걸 써도 되나요??
    267 논란의 쿠팡 [새창] 2016-01-30 13:29:55 0 삭제
    남,녀가 소비자가 1:1로 구매해야만 이윤극대화를 할 수 있는 상품이기 때문입니다. 남자 20명이 구매하고 여자 5명이 구매해봤자 실제 이벤트는 진행할 수 없기 때문에 남자 15명에게는 환불을 해줘야 하죠.
    266 우리 반 아이들과 가나다라로 글을 써봤습니다 . :) [새창] 2016-01-20 02:16:15 0 삭제
    가지말라 하였다
    나 두고 가면 마음 편하겠냐고
    다 두고 떠나면 혼자 그리 좋겠느냐고. 가버리
    라 소리칠 때도 속
    마음은 그렇지 않았다
    바보처럼 멍하니 서 있는 내게 거창한
    사랑이라도 했던것냐고 사람들은 비웃었다
    아집이었을까 미련이었을까 너와
    자주 찾던 그 동네에 들러
    차를 한 잔 마시면서
    카페에서 듣던 노래를 떠올린다
    타향살이 고달픔보다
    파리한 몰골보다
    하염없이 흐르는 눈물은 오직 너 때문이다.
    265 전라도의 인심 클라스에 경악한 어느 이탈리아인.jpg [새창] 2016-01-20 01:48:14 7 삭제
    평생 해남, 순천, 여수, 전주만 두 번... 이렇게 다녀왔는데 갈 때마다 음식 너무 맛있었어요. 만원 내외로 상다리 부러지게 반찬이 나오는데 맛도 좋고 ㅠㅠ 또 가고 싶네요.
    264 LG 마케팅 직접 물어봤다. [새창] 2016-01-05 00:15:11 0 삭제
    동의합니다. 추가적으로 요즘 여러 커뮤니티에서 언급되는 모 기업도 홍보팀니나 홍보대행사가 열일한다 싶은게 눈에 띄더군요.
    262 H해상에서 근무중입니다. 보험의 현실에 대해 말씀드림돠(제 사견) [새창] 2015-12-08 05:05:33 0 삭제
    실비 보험 하나 없었는데 이 글 보고 1만2천원짜리 단독형 가입했습니다. 감사합니다~
    261 하..택배기사님들 정말 왜 그러시는걸까요 [새창] 2015-12-06 13:47:30 2 삭제
    일단 택배비가 터무니 없이 쌉니다. 어떻게 6리터짜리 생수 배송료와 가벼운 옷 배송료가 같을 수 있나요? 실 단가 차이가 있을 수 있겠으나 크게 차이나지 않는 것으로 압니다. 일단 무게에 따른 적당한 가격 책정이 먼저 필요해요.
    2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02 10:16:57 88 삭제
    진짜 웃긴건 저렇게 맞고 갈비뼈에 금까지 간 피해자는 전치 3주를 받았는데 피해자가 자기방어하다가 때린걸로 가해자는 전치 4주 받았다는거죠. 피해자가 그나마 상황 녹취를 해서 저 잔인성이 생생하게 드러나는거지 만약 없었더라면 아마 이렇게 공분하지도 못했을거예요. 그냥 피해자는 저러다가 휴학하고 가해자는 1200만원 벌금 내고 끝났겠죠.
    259 교직원 채용 면접 갔다가 사상 검증(?) 당했습니다. (국정화, 시위) [새창] 2015-11-17 11:57:18 1 삭제
    와 어이없네 자기들이 뭐라고 사상검증이야. 같잖은 기득권 휘두르며 그 자리에 있는 것만으로도 꼴사나운판에 국정교과서? 시위? 이거 꼭 기사화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2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16 16:30:29 52 삭제
    남편 분이 굿을 하셨다고요??? 첫째 아이라시는거 보니 2~40대로 추정되는데 그 나이대의 남성분 굿을 하는 경우가 참 흔치 않죠;;;

    제가 보기엔 남편분이 점이나 굿을 맹신하는게 더 큰 문제네요. 첫째는 아들이어야 사업이 잘 되고 집안이 핀다는 얘기 무당한테 들었을 가능성이 높아보여요.
    257 야매문학도가 본 아이유와 <제제>, 그리고 <나의라임오렌지나무> [새창] 2015-11-06 04:05:36 18 삭제
    저는 일단 아이유의 노래 가사나 사상? 가지고 깔 생각는 없어요. 제제의 표면적인 한 가지 특성을 그냥 책에서 오려와서 자기 노래에 갖다붙인거니까요. 문학에서 가져왔다 좀 있어보인다 이런 이미지를 원했을거예요. 그리고 그게 비난의 대상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지는 않아요.

    근데 화보, 앨범 자켓의 이미지, 뮤비의 특정 장면에서는 일관된 의도가 보입니다. 스칠 수 있는 얕은 수준에서부터 미처 생각지 못한 심각한 수준까지요. 그걸 제안한 사람은 누굴까. 어디서 보고 참고를 했을까. 그리고 아이유는 과연 어디까지 그 의미를 이해했을까. 그게 궁금하네요.
    256 저는 똥멍청이였습니다 ㅠㅠ [새창] 2015-10-04 14:56:10 0 삭제
    파데 쓰면 밀착 잘 안된다고 느끼시는 분들! 스펀지 꼭 쓰세요 두 번 쓰세요. 손으로 펴바르고 두들기세요 파파파파팡
    255 가문에서 내쳐진 '패륜아' 재벌 3세.txt [새창] 2015-10-01 09:28:03 33 삭제
    그알에서 취재하고 싶다고 연락했더니 메일로 답변을 줬더군요. 화면에는 메일의 일부만 나왔는데 대략 읽어도 인품이 보이더라고요.

    "효성 측에서는 비리 문제를 단순한 집안싸움으로 몰아가고 있다. 자신이 인터뷰를 하게 되면 그알 제작진의 진의까지 매도당할 수 있다. 자신도 언젠가는 모든 걸 말할 수 있겠지만 현재로서는 우리가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 해야 한다" 뭐 대략 이런 내용이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254 (혐오) 턱에 코팩을 해봤어요........ [새창] 2015-09-25 04:12:18 10 삭제
    코팩보다는 차라리 오일클렌징을 추천함다! 코팩은 시원은 해도 모공이 넓어진다는 단점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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