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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	옛날에 우리땐 말이야 피나는 노오오력을 해서.. [새창]	2015-10-23 14:22:14	1	삭제
		http://youtu.be/RRy_73ivcms
	12	지금 보면 전혀 이해가 되지 않는 사진... [새창]	2015-10-09 17:32:58	0	삭제
		http://youtu.be/lkUjticObV8
	11	브래드 피트, 방송 중 도 넘은 디스에 분노…MC 얼굴에 침 뱉어 [새창]	2014-10-25 01:08:15	0	삭제
		코너 이름이 두 양치식물 사이에서 ㅎㅎ 정말 소품은 의자 두개랑 양치식물 화분 두개 ㅋㅋ
	10	[병신백일장] 네 개의 별 [새창]	2014-08-11 16:42:28	3	삭제
		첫 베스트를 [병신백일장]으로 오게 되다니 영광이네요 ㅎㅎ 기념으로 후기 남깁니다. 이 글은 예전에 '성냥팔이 소녀'를 모티브로 썼던 글인데 [병신백일장]에 올리게 될 줄은 몰랐네요 ㅋㅋㅋ 굳이 갖다 붙이자면, 병신 같아 보일지 몰라도 사실 병신은 우리들 자신이 아닐까라고 생각하게 만드는 어느 한 소년에 대한 이야기? 정도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 댓글 달아주신 분, 추천해주신 모든 분들 감사드립니다.
	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10 05:46:49	0	삭제
		네 본삭금 체크해서 삭제도 못해요 ㅠ 중복되더라도 내일 다시 올려봐야겠네요. ㅎ 감사합니다!
	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10 05:39:33	0	삭제
		아 그렇군요. 내일 다시 올려야 할까요??
	7	최근 일부 게시물들이나 SNS를 보면... [새창]	2014-07-11 03:51:56	0	삭제
		1 네 인터넷의 특성상 평소 말할 수 없었던 본능 혹은 감각적?인 감정들을 표출 하는 수단으로 많이 사용하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가끔은 이성적 판단의 기준이 자리잡지 못한 미성년자를 다수 포함한 인터넷의 확산성 대중성등의 힘을 입어 과잉된 본능적 표출들이 이성적인 판단의 근거로 둔갑해버리는 경우가 종종 있는 것 같습니다. 큰 위력을 가진 소통 매체인 인터넷이 최신 기술에 익숙한 나이 어린 세대들에게 점령되고 미성숙한 혹은 본능적인 생각들인데도 익명성을 이용해 하나의 의견으로 받아들여지다보니 발생되는 문제 같기도 하네요.
	6	너구리의 복수 [새창]	2014-07-10 15:20:20	2	삭제
		11 설령 그런 사람이 있었다 하더라도 (극히 일부일거라 생각합니다만...) 그것이 그 사람들의 의지와 상관없이 재앙 수준의 자연재해를 맞이한 상황을 희화화하고 조롱하는 것을 정당화 할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4	너구리의 복수 [새창]	2014-07-10 13:49:53	2/10	삭제
		요즘 일본에서 우익 성향의 정권과 일부 정치인들의 행태로 반일감정이 고조되어 있는 점을 감안하더라도 엄청난 인명피해와 재산피해를 가져올 것으로 생각되는 무시무시한 태풍이 본토를 가로질러 갈 것으로 예상되는 시점에서 어떻게 그것을 이런식으로 희화화 하고 잘됐다는 식으로 이야기할 수 있는지 저는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저희가 얼마전 겪은 세월호 사태를 두고 잘됐다고 좋아하는 사람들이 있다고 상상해보십시오.
	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4-16 17:46:42	0	삭제
		사실 여자 형제도 없는 남자로서 살다보면 무신경해지긴 하는 것같아요. 세삼 한달 중 일주일이라 하니 상당힌 기간이라는 사실에 놀랐습니다. 왜 여자들이 백을 좋아하는지. 박대통령도 왜 항상 백을 들고 다니는지 이제 조금은 알것같네요. 대단합니다 여성분들.
	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02 12:57:16	11/56	삭제
		음... 그래도 말도 없이 택시 타고 오는건 좀 아니라고 봅니다. 소개팅은 둘이 하는 거지 남자가 일방적으로 정하고 얘가 얼마나 잘하나 두고 보자 하는게 아니잖아요? 장소나 이동방법에 대해서는 본인이 좀더 주장했다면 바꿀 수 있지 않았을까요. 남자분이 눈치가 좀 없는듯 보이지만 그렇다고 말도 없이 그냥 오다니요. 제가 볼때 처음 만난 자리에서 비메너로 치면 작성자분이 좀 더 심하신 것 같아요.
	1	[익명]나는 알고 있었다 공대여학생들끼리 안친했다는 것을 [새창]	2013-09-18 01:29:49	2	삭제
		노부타를 프로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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