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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투박대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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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408	김종인 이번 인터뷰 찝찝한 말 하나. [새창]	2016-04-25 19:26:09	0	삭제
		곧 전당대회라는 왕윤과 여포가 등장할 겁니다
	7407	늦었지만 이제야 당원이 되었네요. [새창]	2016-04-25 19:21:25	1	삭제
		당대표 감사 메세지에 김종인 나오겠네요. 문대표가 아니라 섭섭하시더라도 양해를...ㅎㅎ
	7406	더민주의 정체성은 민주주의 [새창]	2016-04-25 19:19:25	0	삭제
		왜 민주당인지 한 번 할배께서도 생각이란 걸 좀 해 보시길
	7405	어버이연합 핵심 간부 행방 묘연 [새창]	2016-04-25 19:17:11	0	삭제
		진짜 탄 건 아니겠죠?
	7404	유배 당한 기간동안 킹종인 사건은 종말을 향해달려가고 있군 ㅇㅇ [새창]	2016-04-25 19:16:32	2	삭제
		빠르게 정리하고 서랍에 넣어둬야 한다고 봅니다. 비례 서랍이라 딴 데 못 가죠.
	7403	'친노' 와 '친문' 의 차이 [새창]	2016-04-25 19:14:43	23	삭제
		PK 8석. 노무현이라는 가치와 문재인이라는 스타일이 만나 탄생한 2016년 대한민국의 걸작품.
	7402	'친노' 와 '친문' 의 차이 [새창]	2016-04-25 19:13:33	3	삭제
		대권은 특히나 세력정치 - 가장 낮은 수의, 저질 정치. 쉽게 말해 패거리 정치. 김무성의 정치 - 에 강한 쪽이 이길 가능성이 높죠. 친문으로, 문재인을 중심으로 뭉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줘야 한다고 봅니다. 다만 전당대회까진 조심스럽게, 패권이 아닌 새로움의 이미지로 각개전투를 해나가며 이미지를 구축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7401	낱말이 주는 힘, 프레임 : 친노에서 친문으로 [새창]	2016-04-25 19:04:50	0	삭제
		전당대회를 기점으로 폭발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말씀대로 살얼음판에서 작두타는 기분으로 움직여야 하겠죠.
	7400	낱말이 주는 힘, 프레임 : 친노에서 친문으로 [새창]	2016-04-25 19:02:41	1	삭제
		(친목이 아님을 밝힙니다) 아까 '친노말고 친문이 전면에 나서야 한다'는 제목의 적당히살자님 글을 읽고 친노와 친문은 '프레임'으로 접근해야 한다는 생각에 이르러 글 하나 써봤습니다. 중요한 건 프레임이죠. 친노는 적당한 시기에 탈피해야 합니다. 모양새로 봤을 때 전당대회가 적당하다고 보구요. 이 때 종편에서 '친문 세력의 약진, 전면 등장' 등을 상황에 맞게 이름붙여 다뤄주면 땡큐겠죠. 우리국민들은 기본적으로 세력정치에 익숙하고, 대선에선 세력정치에 능한 쪽이 이기는 건 잘 알려져 있는 사실이죠. 친문 프레임은 덧씌워지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내야 하는 것이고 필요한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 부분에서 님과 견해가 같다고 보여지네요.
	7399	김종인의 어그로 능력 [새창]	2016-04-25 18:49:41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398	빅픽쳐 이론가들 어디가셨나요? [새창]	2016-04-25 18:45:38	0	삭제
		ㅋㅋㅋㅋㅋ너무 비아냥대지 마세요...ㅠㅠ 근데 왜 이렇게 웃기지...
	7397	나경원 의원 가족, 국제 스페셜올림픽 행사 참가 특혜 의혹(2016.4. [새창]	2016-04-25 18:39:31	2	삭제
		자~꾸 기록을 쌓아둬야 합니다. 나경원은 결국 대권도 보는 여자거든요. 노회찬 옹께서 밟아버렸어야 하는 건데. 국썅의 부활엔 김한길과 안철수의 공이 크죠. 진짜 생각할수록 웃김.
	7396	이해찬이 복당해서 당대표 해야합니다 [새창]	2016-04-25 17:13:02	3	삭제
		빨리 이해찬 복당관련해서 당규대로 심사위 열려야죠? 열리면 100% 복당될 겁니다. 이거 차일피일하는 거 보면 진짜 한심함.
	7395	친노 말고 친문이 전면에 등장해야 한다... [새창]	2016-04-25 16:20:48	0	삭제
		프레임상 친노에서 친문으로의 변화는 매우 유용하고 필요한 부분이죠.
	7394	김종인 "난 대표직 관심 없고 文과 대립 이유 없어, 文과 단둘이 안만나 [새창]	2016-04-25 16:13:57	2	삭제
		기자와 기레기 모두를 바보만드는 스킬을 시전하시는 중일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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