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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한투박대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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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투박대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6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10 05:16:36 77 삭제
    김홍걸 위원장 글이 정말 대단한 게, 일단 평이하고 가독성이 좋고, 요지가 분명하며, 근거가 명확하고, 글의 길이 자체가 가독성과 딱 어울릴 만큼 김.

    안 읽었다면 모를까, 읽기 시작하면 일단 끝까지 보게 되고 머리에 내용이 선명하게 남네요. 음성지원은 기본 옵션인듯ㅎ
    7692 한번도 문재인을 이겨보지 못한 안철수 [새창] 2016-05-09 20:32:43 0 삭제
    정치하는 내내, 졌죠. 2번이 아니라.

    문재인은 비서실장시절 온갖 정무를 통괄하며 저 한나라당을 상대로 정무를 충실히 수행했구요.
    7691 베오베, 알파고 의혹 [새창] 2016-05-09 20:16:24 1 삭제
    세상에 뿌려진 단백질만큼 알 수 없던 철수 - feat. 이승환
    7690 문재인 전 대표 총선 후 조용히 전북 방문 [새창] 2016-05-09 19:40:54 4 삭제
    뚜벅뚜벅

    무섭지? 그네야? (철수야?)
    7689 [박수찬의 軍] 군이 정의당 김종대를 주시하는 이유는 [새창] 2016-05-09 19:37:42 16 삭제
    최소 매끼니 수백만원씩 뱃대지에 쳐쑤셔 넣을 '생계형 비리'는 척결되겠지
    7688 안철수 지지자가 김종인을 옹호할 이유는 없죠 [새창] 2016-05-09 16:04:39 0 삭제
    안철수와 국민의당은 호남지역주의와 구태정치에 의존하는 정치인과 정당입니다. 청산을 외치다니요, 뻔뻔해도 유분수지 어떻게 그런 말을.
    7687 이번 정권이 유독 이재명 시장을 공격하는 이유로 제가 추측하는 것 [새창] 2016-05-09 15:00:15 0 삭제
    간단히 말해서, 괘씸죄
    7686 분탕이 대거 유입(+제안) [새창] 2016-05-09 14:09:51 0 삭제
    호남에 대해서도 문재인 책임론, 안철수 댇세론을 만들고 싶겠지만 이게 안 먹히죠.

    김종인과 비대위가 어떤 개짓거리를 했는지 다들 봐버렸으니. 안철수쪽에선 호남을 먹고도 문재인은 물리치지 못했으니 얼마나 찜찜하겠어요.

    고작 하는 거라곤 이명박이 10년전부터 해온 온라인 여론 조작말곤 없어요. 딱한 노릇이죠.

    문재인쪽은 프레임 만들기도 좋지만, 오바마가 당선될 때 취했던 전략으로 한 발 앞서 나갈 필요가 있습니다.
    7685 한번도 문재인을 이겨보지 못한 안철수 [새창] 2016-05-09 14:05:22 4 삭제
    한 번 졌죠. 그것도 부당한 방법으로. 허나 그것도 진 거라 칩시다.

    글쓴이가 말하는 것은 안철수가 문재인에게 번번이 졌다는 것이구요.

    한 번 졌다고, 그것도 부당한 방법으로 져서, 컴플렉스를 느낄 만한 사람이 있을까요?
    7684 안마기를 찾다가.. [새창] 2016-05-09 13:09:14 0 삭제
    그래서, 안마기는 왜 찾고 계셨던 거죠?
    7683 한복입었슴당2!!!!!꺄륵!!XD [새창] 2016-05-09 13:03:15 1 삭제
    멀쩡멀쩡할 거 같은 사람이 해맑해맑하는 거 보면 너무 좋음. 전신사진도 올려 주세요!
    7682 리얼미터)문 27.1 안 17.2 오 12.1 김 7.4 [새창] 2016-05-09 13:00:28 1 삭제
    박원순은 급등이 아니라 소폭 하락입니다. 착오가 있었네요. 죄송합니다.
    7681 리얼미터)문 27.1 안 17.2 오 12.1 김 7.4 [새창] 2016-05-09 12:18:00 1 삭제
    안철수 : "주간으로는 광주·전라(▼8.7%p, 35.9%→27.2%)를 중심으로 하락하면서 지난 3주 동안 유지했던 1위 자리를 오차범위 내에서 문재인 전 대표(30.6%)에 내어주며 2위로 내려앉았고"

    박원순 서울시장 : "광주·전라(▼3.4%p, 12.6%→9.2%)와 30대(▼4.6%p, 10.3%→5.7%)를 중심으로 지지층 일부가 이탈하며 0.6%p 하락한 5.7%를 기록했으나 5위 자리를 유지한 것으로 조사됐다."

    문재인 상승, 박원순 급등, 안철수 폭락. 정당이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이렇게 지지율이 출렁입니다. 김종인이 똥볼 안 차니 문박이 제 지지율을 회복하는 모양새네요. 철수야 뭐 그 진면목이 계속 드러날 거라 봅니다. 호남분들이 굉장히 민감하거든요.
    7680 스브스가 웬일로 이런 방송을 했데요? [새창] 2016-05-09 11:59:45 3 삭제
    습스는 친정부라기보다는 친자본 언론사라고 보시면 더 정확할 거라고 봅니다. 지분상 정부로부터도 개병신과 엠병신보다 훨씬 자유롭죠.

    그래서인지 엠비가카, 레이디가카 시절 다른 지상파보다 더 리버럴한 논조를 유지하기도 했습니다. 희한한 노릇이었죠.

    이번에 보신 현상도 그 맥락에서 살피심이 좋을 듯해요.
    76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09 10:20:27 0 삭제
    안철수가 아직 입을 안 열어서 그렇지, 입 여는 순간 그냥 제2의 정동영이 될 겁니다. 과거에 입만 열면 개삽질이었던 시절을 떠올려 보면 알 수 있죠.

    정치인 안철수는 그냥 등신입니다. 유아틱한 이미지 정치인. 치열함도 없고 재미도 없음. 그냥, 등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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