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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768	공중파와 종편에서 절대 보여주지 않는 문재인대표의 총선지원현장 [새창]	2016-05-15 20:45:24	8/19	삭제
		김종인의 외연확대때문이라니깐?ㅋㅋㅋㅋㅋㅋㅋ 이 친노운동권들은 자기편한대로만 분석하넼ㅋㅋㅋㅋㅋ 그놈의 외연확댘ㅋㅋㅋ왜 김종인은 아직도 총선백서 출간작업 안 들어가냐?ㅋㅋㅋㅋㅋㅋ
	77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15 20:00:41	9	삭제
		문재인, 박원순, 이재명, 안희정. 야권은 행복한 고민을 할 수 있겠네요. 뭐 여권도 안철수, 반기문, 오세훈, 김문수 등 훌륭하신 분들이 많으니 줘까튼 고민들 좀 해보시든가.
	7766	동물농장 오늘 정말 충격적이네요... [새창]	2016-05-15 19:54:52	1	삭제
		펄벅 스토리는 와전된 경우도 많고, 그 시기도 정확하지 않습니다. 해방 이후 이야기인지 일제강점하 이야기인지는 모르겠으나, '까치밥'에 얽힌 이야기라는 건 확실합니다.
	7765	동물농장 오늘 정말 충격적이네요... [새창]	2016-05-15 19:51:13	47	삭제
		한 선비가 있었다. 하루는 시골집에서 하룻밤을 지내게 되었다. 하룻밤을 지낸 선비는 아침을 먹고 난 뒤 마당 한쪽에서 쉬고 있었다. 그런데 그 때 그 집 거위가 값비싼 구슬을 삼키고 있는 것을 우연히 보게 되었다. 얼마쯤 지나 그 집 주인은 구슬이 없어졌다며 온 집안을 뒤지기 시작했다. 구슬이 나오지 않자 선비를 의심한 주인은 선비를 관가로 데리고 갔다. 선비는 곧 구슬을 훔친 혐의로 재판을 받게 되었다. 그 때 선비는 온몽이 묶인 채 이렇게 말했다. "마당에서 놀고 있는 거위를 하룻동안만 내 곁에 있게 해주시오." 다음날 거위와 함께 하루를 지낸 선비가 끌려나오며 다시 말했다. "거위가 싼 똥을 살펴보시오." 구슬을 잃은 주인이 이 말을 듣고 서둘러 그것을 살펴 보았다. 그러자 놀랍게도 자신이 찾던 구슬이 그 속에 있었다. 모든 사실을 알게 된 주인이 선비에게 이해할 수 없다는 듯이 물었다. "거위가 구슬을 삼키는 것을 보고서도 왜 그 말을 미리 하지 않았습니까?" 선비가 말했다. "내가 그 이야기를 미리 했더라면 당신은 아마도 급한 마음에 거위를 죽였을 거요. 나는 단지 거위를 죽이지 않고도 구슬을 찾을 수 있을 것 같아서 이 방법을 택한 것이었소. 이제 거위도 살고 구슬도 찾았으니 모든 게 저노가 다름이 없지 않소?" ----------- 펄벅 여사가 기차를 타고 조선을 여행할 때였다. 기차를 타고 이 곳 저 곳을 지나치던 그녀는 바깥 풍경을 바라보다 집집마다 감나무 꼭대기에 감이 두 세 개 매달려 있는 것을 발견하곤 의아해하며 동행하던 조선 청년에게 물었다. "대부분의 집들이 감나무 꼭대기에 있는 감을 따지 않는군요. 너무 높아서 따지 못한 것인가요?" 조선 청년은 빙긋 웃으며 대답했다. "아닙니다. 얼마든지 딸 수 있습니다. 다만 저것은 고단한 새들이 쉬어가며 먹으라고 놔둔 것이지요. 조선에선 이를 까치밥이라 합니다." 이 말을 들은 펄벅 여사는 깊이 감동하여, "바로 이것이 제가 조선에서 보고 싶었던 것입니다!" 라고 말하였다. --------- 이랬던 나라가 어쩌다 이지경이 되었을까요. 비단 이 글에서 보여준 사례가 전부가 아니기에 더 안타까운 일입니다.
	7764	새끼강아지와 다시만난 어미개.swf [새창]	2016-05-15 17:03:58	1	삭제
		마지막 두 번째 짤 보면 굽신대며 인사도 하네요ㅠ
	7763	일본 예능 무서운 이야기 - 디즈니 씨.유툽 [새창]	2016-05-15 17:02:02	1	삭제
		아... 좃토스루가 그런 뜻이었구나..
	7762	19?)마마무의 도 넘은 장난.gif [새창]	2016-05-15 15:45:49	1	삭제
		우주에 있어 수소같은 그룹이군요
	7761	노무현 대통령 때 기름값 이게 맞나요? [새창]	2016-05-15 15:41:56	8	삭제
		비공받으시는 건 이 글 자체에 댓글을 다셨기 때문일 겁니다. 이 글 어디에도 세금 얘기는 없거든요. 이게 거짓 자료에요? 님이야말로 앞뒤 안보고 거짓으로 단정하는 선동을 하고 계신 겁니다. 유류가 자체는 정확해 보이거든요. 그리고 그 이유는 100% 정경유착때문이구요. 마지막 한 줄 지금이 참여정부라면 520원일 것이다, 라는 것 자체가 선동문구라는 것에 대해선 동의합니다만.
	7760	안철수 앞세운 국민의당 "巨與·巨野 일 한하고 뭐하나" 집중포화 [새창]	2016-05-14 18:55:39	3	삭제
		정신병자가 확실함. 더 볼 게 없는듯.
	7759	더민주는 열린우리당의 왜망했는지 잊지말아야합니다 [새창]	2016-05-14 18:50:30	7	삭제
		우상호 대표가 '개인적'으로, 그리고 '공당의 대표'로 충분히 반성을 한 거 같아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번 워크숍에서 보여준 일사분란함은 멋졌음.
	7758	광주 간 더민주 의원 115명에게 ‘금족령’이 떨어진 이유는 [새창]	2016-05-14 05:33:10	5	삭제
		이것도 맞네!
	7757	광주 간 더민주 의원 115명에게 ‘금족령’이 떨어진 이유는 [새창]	2016-05-14 05:32:55	3	삭제
		이거다!ㅋㅋㅋㅋㅋㅋㅋ
	7756	여행사 직원이 쓰는, 일반사람들은 잘 모르는 항공예매 [새창]	2016-05-14 05:30:20	3	삭제
		스꾸앱~ 미래의 나야 여행가기 한 달 전엔 이 글을 읽어라. 스크랩해뒀다는 걸 기억해, 제발!
	7755	더민주 "백혜련 고소한 경우회, 국회에 대한 도전" [새창]	2016-05-14 04:23:00	15	삭제
		백 당선자님 응원합니다.
	7754	더민주 70여명 세월호법 개정안 서명.."20대 개원 즉시 공동발의" [새창]	2016-05-14 04:20:39	1	삭제
		당선자 웤숖이네? 오케이. 이후 추가 서명은 지켜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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