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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843	구시대 퇴물이 걸어나오는 중이다. [새창]	2016-05-22 18:42:07	10	삭제
		87 체제 손학규 아닌가! 이 시대의 참 무능인!
	78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22 18:40:06	4	삭제
		그나저나 기사 구성이 굉장히 친절하고 차분하면서도 뭔가 드라마를 보는 기분이었다고 해야 하나... 좋은 기사네요.
	7841	인생 첫 쓰리썸 [새창]	2016-05-21 09:12:21	10	삭제
		1 하하하 차라리 민족혼이 담긴 아리썸, 쓰리썸, 아라리썸이 있다고 하시죠 -_ -;
	7840	키스하는데 혀가... [새창]	2016-05-21 09:07:04	10	삭제
		무잼은 성실하고 노잼은 디테일에 있다
	7839	일베의 본질과 정체성은 분탕과 이간질입니다. [새창]	2016-05-21 03:04:23	7	삭제
		일베의 노림수가 있음에 대해서 뼛속깊이 동의하고, 분석도 타당하다고 봅니다. 하지만 만약 핑크코끼리가 일베회원인지 밝혀지지 않은 상태에서 그가 폭행을 당했다면, 그건 사후적 판단에서 독립하여 당시 현장상황을 정확하게 봐야 될 필요성이 있다고 보입니다. 저같은 경우엔 핑크코끼리 복장을 한 사람이 강남역에 (추모를 하기 위해) 갔다는 것을 들은 순간 '이건 당연히 정치적 퍼포먼스이다.'라고 당연하게 생각이 들었는데, 다른 분들은 어떠실지 모르겠네요. 전 그 장소를 토론장으로 만드는 그 어떤 행위에 대해서도 반대하는 입장입니다. 담론은, 담론의 장에서 주고 받을 필요가 있는 것이지 추모를 할 공간에서 말싸움을 하는 건 인간적이지 못한 행동이라고 봐요. 따라서 핑크코끼리라는 걸 보는 순간 그냥 똘아이다, 논란을 부추길 뿐일 것이다, 라는 생각을 떠올리지 않을 수 없었어요. 굳이 일베를 떠올리지 않더라도, 그곳에 조화를 보내며 싸움을 부추기는 종자들, 포스트잇으로 논쟁에 불을 당기는 말을 퍼뜨리는 사람들, 핑크코끼리 복장을 하고 가서 정치적 퍼포먼스를 하는 인간들이 만약 강남역에서 내 눈 앞에 보이면 너 뭐 하는 새끼냐고 바로 묻게 될 거 같네요. 사람들과 힘을 합쳐서 그를 그 장소에서 추방하기 위한 노력도 할 거 같구요. 일베라서 욕을 왜 먹냐면, 그 새끼들은 인간같지 않아서 그래요. 핑크코끼리는 전말을 볼 필요도 없습니다. 거기에 그걸 왜 입고 갑니까. 그게 추모를 하고자 하는 인간이 할 행동입니까? 마약과 술, 도박과 섹스에 중독된 쓰레기도 장례식장엔 검정색 옷 입고 검정색 넥타이 메고 갑니다. 일베로 드러나지 않았다 할지라도, 더 볼 필요도 없는 거 아닌가요? 세부적인 내용은 잘 모르겠습니다. 별로 알고 싶지도 않아요, 역겨워서. 같지 않은 새끼가 손가락이 잘린 것도, 눈알이 뽑힌 것도 아닌데 뭐가 그리 대수라는 건지. 오히려 거기 계신 시민들이 그 인간에게 교훈을 준 거 같다, 정도로만 파악하고 있네요.
	7838	이번주 파파이스 강추! 빅재미 보장! [새창]	2016-05-21 02:43:47	0	삭제
		현재 '종편때찌' 코너 지나가고 있는데 끝까지 봐야겠네요. 보다 자려했는데 빅재미라면... 잠 깨겠네 ㅎ
	78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21 02:09:19	1	삭제
		오유 하루이틀한 솜씨가 아니신데?ㅎㅎ
	7836	표창원 "권력기관 2017년 대선 개입, 내가 있으니 불가능" [새창]	2016-05-20 23:54:04	56	삭제
		최소한 저쪽의 행동반경을 좁힐 수 있어요. 표창원, 조응천, 김병기가 가진 가장 큰 무기는 저쪽 내부의 배신을 유도할 수 있다는 공포감을 줄 수 있다는 것이죠. 극도로 위축될 겁니다. 대권탈환을 위해 가장 중요한 포석인 이 세 명이 모두 당선되었다는 사실은 진짜진짜 고무적인 사실이에요.
	7835	박원순 안희정 모두 이번 대선에 참여해야.. [새창]	2016-05-20 23:51:14	2	삭제
		차차기 정도는 염두에 두고 판을 벌이는 게 꼭 필요합니다. 단지 대권을 우리가 쥐어야 한다, 때문이 아니라, 질좋은 대권주자가 야권에 많으면 대중들의 인식 자체가 달라집니다. 즉 전체적인 지지도 자체가 야권쪽으로 흘러올 수 있게 되죠. 그에 따라 지선, 총선, 동네에서의 잡담 하나까지 조금씩 변하는 것이구요. 대권주자옆엔 사람들이 모이게 마련이기 때문입니다. 박원순, 안희정, 넓게는 이재명까지 대권도전을 해주는 게 필요합니다. 파이 자체를 키워야 하고, 차차기까지도 염두에 둘 수 있어야 합니다. 아마 박,안,이 모두 이 점을 충분히 알고 있을 겁니다.
	7834	미디어몽구 트위터 : 상시청문회법 통과 [새창]	2016-05-20 12:46:27	0	삭제
		테러방지법 개정으로 박근혜에겐 빅엿을, 국정원에겐 침몰을. 여기까진 무리이려나.
	7833	강남역 추모현장 일간베스트의 미친 화환 [새창]	2016-05-20 12:18:40	0	삭제
		흑역사 박제 완료
	78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20 05:07:12	0	삭제
		8번 외엔 그냥 열이 상부로 뻗는 사람의 자기관리법인 것 같네요. 뿐만 아니라 누구에게나 좋을 법한 건강관리법이니 좋긴 할듯. 8번역시 누구에게나 좋습니다. 충분히 더운 물로 머리를 초벌(간단히 마리카락 씻기), 재벌(두피를 약 3~5분간 꼼꼼하게 씻어내먀 맛사지)로 씻어내고 시원한 물로 마무리한 다음 찬 바람으로 확실히 건조시키면 없던 머리 나고, 가늘어진 머리카락 굵어집니다. 단백질 관리의 1순위는 청결이죠. 8번만 해도 탈모를 좀 늦출 수 있습니다. 혹시 알아요? 어떤 역치의 순간을 넘지 않도록 관리가 되고,거기다 운까지 좋으면 대머리가 될 사람은 대머리가 됩니다.
	7831	오늘의 김여사 - 오유 공식적으로 허가난 단어 기념으로 [새창]	2016-05-19 23:12:16	0	삭제
		와... 근데 어떻게 내리신 건가요? 뒷문으로 내리셨나?
	7830	소주 한병은 왜 360ml 일까? [새창]	2016-05-19 23:05:17	4	삭제
		소주잔이 저렇게 커?
	7829	불쾌함의 끝을 달리는 밀실 영화 디바이드. [새창]	2016-05-19 22:49:59	1	삭제
		라스트 5분은 제 영화 인생에서도 손에 꼽을 만큼 멋졌습니다 특히 배경음악이 최고였죠 디바이드 보세요, 두 번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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