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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873	히치콕도 예상못한 반전 드라마 [새창]	2016-05-28 11:35:17	0	삭제
		그와중에 쩌는 무대장악력, 가창력ㅋㅋㅋㅋㅋ
	7872	민변, 이승만 풍자시 ‘우남찬가’ 대학생 변호인단 구성 [새창]	2016-05-28 11:21:09	0	삭제
		아 촌스러... 지도자의 인격이 시대에 각인된다는 말에 동의하는데요, 정말 우린 촌스러운 시대를 살고 있네요. 이게 뭐야......
	7871	ㅜㅜ 아내에게 할 말 없음이 유머자료...도와주세요. [새창]	2016-05-27 03:02:34	3	삭제
		천점 만점인 거 모르나?
	7870	한 바탕 싸운 후 화해 [새창]	2016-05-25 19:33:01	2	삭제
		이게... 서로 역린은 절대 건드리지 않는 인격은 기본적으로 장착한 분들이기에 가능한 겁니다. 사실상 자랑글에 가깝죠!ㅎㅎ 행복하게 잘 사시길 바라며... 대학시절, 그리 많지 않던 나이에 [유방암 수술을 한 아내와 섹스가 없어진 남편이 아내와 싸우다... 「X탱이도 없는 년이…」 이런 발언을 한 사례] 를 전해 들은 적이 있어요. 너무 가슴이 아프더군요. 굳이 유방암 수술이 아니었더라도 아마 헤어졌을 거라고 생각됩니다. 쓰레기라는 말로도 부족한 인간이네, 시발, 이런 생각만 들더라구요. 아무리, 아무리 험하게 싸워도 역린은 건드리지 말아요. 저런 수위의 발언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것 자체를 두려워해야 됩니다. 저 이야기 처음 들었을 때 수업째고 바로 낮술 마시러 갔었어요. 벌써 15년이 넘었는데도 아직 잊혀지지가 않음. 부부 여러분, 부부가 일심동체가 되려면 부부가 유별함을 잊지 않는 게 중요하다고 합니다. 상대를 내 몸만큼 사랑하려면 상대가 나와 구별된, 소중한 존재임을 항상 인정하고 있어야 되니까요.
	7869	유시민의.분노.... [새창]	2016-05-25 19:06:35	4	삭제
		누구도 비난할 수 없었던 길빵. 대통령 장례식에서 향대신 담배를 올려도 어색하지 않다는 사실을 알아챘을 때 난 뼈노가 되었지.
	7868	표창원 "일부 방송, 노무현 추도식 소동만 부각..품위 지켜달라" [새창]	2016-05-25 02:04:53	5	삭제
		표의원님 대응이 꽤 빠르시네요.
	7867	유시민의.분노.... [새창]	2016-05-25 02:03:23	73	삭제
		서애 선생의 환생. 실제로 유성룡 선생의 후손이기도 함.
	7866	7년 전 노무현을 죽음으로 몰아갔던 사람들 [새창]	2016-05-25 01:59:59	1	삭제
		스크랩위에 누워 쓸개를 맞보는 것을 와스상담이라 합니다 ㅎ
	78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24 18:40:46	0	삭제
		YB는 더럽... 그냥 더럽..
	7864	지난 강아지번식장 관련 TV 동물농장을 보고 분노하셨던 분들 보세요. [새창]	2016-05-24 17:00:02	3	삭제
		장애인, 나아가 반려동물을 어떻게 대하는지를 보면 그 나라 수준을 알 수 있는 법이지요. 감사합니다.
	7862	노전대통령을 씹고뜯고맛보던 한겨레 [새창]	2016-05-24 16:24:37	20	삭제
		언론들이 바른 말 잘 했다고 자화자찬하며 설쳐대는 꼴만큼 웃긴 것도 없음. 늬들이 잘난 게 아니라 민주주의 기초가 다져지지 않은 상태에서 그 중심축이 된 지도자가 권력을 남용하지 않은 거야. 대한민국에서 이 5년을 제외하고 언제 늬들이 바른 소리 제대로 해봤냐. 국정교과서 광고하던 한걸레는 반성 언제 할래?
	7861	7년 전 노무현을 죽음으로 몰아갔던 사람들 [새창]	2016-05-24 16:21:38	16	삭제
		전세계의 노빠들이여, 스크랩해두고 두고두고 봅시다. 와스상담해야함. 잊어선 안 됩니다.
	7860	국민의당 워크샵에서 "대기업 노조 힘 빼놔야" [새창]	2016-05-24 16:19:06	24	삭제
		그나마, 그것도, 새누리 출신 김성식이 똥을 다 치워주네 ㅋㅋㅋㅋㅋㅋㅋㅋ 쟤들은 암만 봐도 새누리보다 더 거렁뱅이같은 놈들임이 분명함
	7859	강남역 살인사건으로 인해서 우리가 노친것... [새창]	2016-05-24 06:21:47	1	삭제
		그만큼 우리 사회의 담론적 기초가 허약하다는 것이죠. 진보 언론이랍시고 있는 한겨레, 경향도 미쳐 있고. 복잡한 구조를 가진 담론을 이분화시켜 대결을 붙이는 건 어른이 할 짓이 아닙니다. 여성혐오(착취, 차별이 더 적확한 어휘) 범죄가 발생할 때마다 이런식으로 성대결 구조를 부추길 건지 뭘 하려는 건지 알 수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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