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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933	상이군경회. (빡침주의) 간부는 보조금받아 골프, 정작 참전 군인은.. [새창]	2016-06-05 12:38:06	1	삭제
		동영상으로 보면 더 가관입니다. 기자 폭행...ㅋㅋㅋㅋ혹여 모르니 고소고발당할 만한 댓글 주의들 하시구요.
	7932	우리나라 일부 판사들의 문제점 [새창]	2016-06-05 12:31:44	3	삭제
		캐리건, 히드라, 저글링 맞나요?ㅎㅎ
	7931	정말 실화라고? 실화기반 범죄 영화 엄선5 [새창]	2016-06-05 00:35:08	0	삭제
		슬레이터가 열뻗어서 법정에서 온갖 고소 고발을 한꺼번에 진행시키는 장면에서 '두근' 했던 기억이 납니다. 다시 보고 싶네요. 좋은 리뷰 감사드립니다.
	79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04 22:59:13	2	삭제
		여기 서울시장한테 책임없다고 주구장창 주장하는 사람 있나요? 심지어 박시장님마저 스스로에게 책임이 있다고 사죄까지 한 마당에? 다만, 서울시장한테 책임없다고 할 수 없다는 당연한 말을 계속 해대는 사람은 보이네요. 왜때문일진 내가 잘 알겠다ㅋㅋ
	7929	박근혜 정부에서 현재까지 단1번도 안한 프로그램.jpg [새창]	2016-06-04 22:55:27	182	삭제
		토론하면 초딩한테도 유린당할 지능과 지적수준을 가진 가카께서 이딴 걸 하실 리가 없습니다. 그러니까 그냥 궁궐 안에서 유린기나 쳐드시고 제발 아무것도 하지 마셈
	7928	박정희의 비밀.jpg [새창]	2016-06-04 22:02:49	8/64	삭제
		박정희가 경제발전시킨 건 사실 아닌가요? 아, 물론 김일성보단 못 했지만 말입니다.
	7927	하...링거로 버틴답니다 [새창]	2016-06-04 20:49:40	2	삭제
		1억원어치 헬스 장비도 들이더니 체력관리는 안 하셨나 우리 가카께서
	7926	속보) 사퇴 합니다 [새창]	2016-06-04 20:39:01	0	삭제
		고승덕을 완전히 날려버린 1등 공신ㅋㅋㅋㅋ
	79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04 19:23:28	1	삭제
		아마 세상에서 바길 이해해주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고 생각하는 상태일 겁니다. 직업 자체에서 오는 불안 수준이 굉장히 높을 거구요. 사업이 잘 안 풀린 것 역시 자신의 의무, 혹은 자신이 달성해야할 목표를 달성하지 못했다는 점에서 오는 좌절로 받아들일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벌하든지, 위로하고 다잡든지 둘 중에 하나를 하세요. 하지만 위로하더라도 섭섭한 점은 건조하게 딱 잘라 말씀하시구요. 요컨대, 가족 한 명이 지금 인생에서 제일 큰 위기를 겪고 있는 상황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좀 심하게 말씀드리자면 남편분.. 지금 좆됐어요. 잘 구해내시길 간절히 기원합니다. 그럼 난 누구한테 기대라고! 이런 말씀하실 계제는 이미 넘어선 걸로 보이네요. 구하시든지, 헤어지시든지, 선택하시면 될 거 같습니다.
	7924	미국 결혼식장 분수 이벤트쇼 [새창]	2016-06-04 11:35:50	0	삭제
		분수가 아니라 낙수일듯. 분수가 아니어서 다행~ 읏흥...♥
	7923	한국인에겐 역시 한복이. [새창]	2016-06-04 04:03:09	0	삭제
		옷이 사람을 입은.case
	79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03 19:53:12	6	삭제
		친노김밥 (혼자) 개발ㅋㅋㅋㅋㅋㅋ 주문할 땐 여기 친노하나 추가요 ㅎㅎㅎㅎㅎ 이 형은 역시 살아있어
	79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03 19:36:25	1	삭제
		부모욕하는 것만큼 자기 자신을 힘들게 하는 것도 없죠. 그 심정 잘 압니다. 세상에서 가장 폭력적인 건 가족이죠. 그 중에서도 부모. 그 중에서도 모친. 적정선에서 끊고, 애정을 다른 곳에 주고, 다른 곳에서 받으셔야 합니다. 엄마라고 부르지 마세요. 그 여자, 라고 부르면 조금 도움이 됩니다.
	79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03 17:47:55	3	삭제
		뇌구미도 아깝다
	79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03 17:03:06	4	삭제
		책임을 돌려야 된다구요. 민중은 어차피 태고 이래로 줄곧 책임을 다 져왔으니까. 권력이라는 장막을 치고 호의호식하고 앉아 있을 게 아니라, 사회가 붕괴될 조짐을 보일 때, 경제시스템이 무너져갈 때 그것을 재건할 방향을 제시하고 힘을 모을 책임이 '지도자'에게 있다는 겁니다. 또한 책임을 돌릴 대상은 정치지도자이어야 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민중은 모든 책임을 항상 다 져왔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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