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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투박대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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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038	금손 처제 오뜨 꾸뛰르 [새창]	2016-06-10 15:42:27	0	삭제
		와이프께서 점점 젊어지고 있어?!
	8037	연애 때는 잘해 주더니.... [새창]	2016-06-10 09:22:20	49	삭제
		아 두 번째시구나. 결혼은 다다익선이죠!
	80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10 09:04:31	1	삭제
		동네 한바퀴 돌고 온 기분 ㅎㅎㅎ
	80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10 09:00:37	17	삭제
		와... 이 결단력과 추진력. 듣기 싫어도 들어야 할 말은 들으시고. 보통분은 아니시네요.
	8034	유쾌한 삼국지 촬영장.jpg [새창]	2016-06-10 01:26:50	68	삭제
		조세호는 또 안 보이네
	8033	왕겜 90년대 스타일 오프닝 [새창]	2016-06-10 00:57:01	1	삭제
		숀빈의 표정은 정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032	왕겜 90년대 스타일 오프닝 [새창]	2016-06-10 00:56:20	2	삭제
		진짜 제대로 터졌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터졌다면 당신도 아재...ㅋㅋㅋㅋ
	8031	"여신 강림했다"..김연아, 클래스 다른 우아함 [화보] [새창]	2016-06-10 00:45:05	3	삭제
		신이 하찮은 인간계에 강림하니 현기증을 느끼는 건 당연한 것이지
	8030	영국남자의 미국 최강 페스트푸드 햄버거 먹방!! [새창]	2016-06-10 00:17:28	8	삭제
		조쉬... 이런 거 밤에 올리지 말아요...ㅠㅠ 맥도날드나 설렁설렁 가봐야겠네 ㅋㅋ
	8029	19)후방주의 [새창]	2016-06-10 00:11:54	16	삭제
		무한일요일 / 별 다른 뜻 없는 레파토리도 있습니다. 굳이 설명하자면 저렇게 떨어진 사람들이 많았다, 그리고 그들이 모여 앉아 있다는 것을 상상하셨다는 정도말곤 없겠네요.
	80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09 23:49:00	12	삭제
		남편분이 그 말을 하고, 작성자님이 이 생각을 심각하게 한 것 자체가 축복이란 걸 나중에 아시게 될 겁니다. 작성자님은 신랑의 소중한 아내이고, 아이들의 하나밖에 없는 엄마이지, 일하는 사람이나 점검관이 아니에요. 혼자 모든 걸 다 책임져야 했고 세상에서 내 뒤를 봐줄 사람은 단 한 명도 없었으니, 혼자 하는 게 편하고 효율적이었겠죠. DNA라도 후달려서 인정이라도 못 받았거나 주위 사람들의 도움에 힘입어 살아왔다면 그렇지도 않았을 텐데... 머리도 상위권, 외모도 준수, 업무수행능력도 항상 상위권이셨을 테니 항상 혼자 잘 하셨을 겁니다. 그 습관이 몸에 베어버린 것이죠. 내가 이걸 해내면, 내가 이렇게 해 나가면, 내가 이것만 고치면... 그럼 다 좋아질 거야, 이제껏 그래왔잖아? 근데요... 옆 사람들도 항상 작성자님 보며 전전긍긍하고 걱정하고 신경쓰고 도와주고 그래 왔다는 걸 조금 더 마음으로 받아들이셔야 합니다. 나 하나 힘들어서 우리 가족 다 행복하면 좋을 거 같고, 그렇죠? 아니에요. 가족은 함께 할 때, 친구도 그와 함께 할 때 진짜 행복해합니다. 다만 가족들과 '함께' 하는 생활양식을 좀 더 늘리면 될 문제이니 너무 걱정하진 마시길.
	8027	움짤 박람회. Gifs. [새창]	2016-06-09 22:32:09	0	삭제
		웬만해선 씹덕사 안 하는데 아 죽을 거 같다
	8026	더민주의 능력자 [새창]	2016-06-09 22:09:00	1	삭제
		라임도 안 되고 통찰도 안 되고 재미도 없고 감동도 없고
	8025	블라인드 상태의 게시물입니다. [새창]	2016-06-09 15:46:40	6	삭제
		저도 이 생각. 훈이는 영원한 다섯쨜~
	8024	국민의당 김수민, 최연소 여성 국회의원? [새창]	2016-06-09 15:32:54	0	삭제
		결론은 섣부르지만, 한 번 가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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