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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113	정신 못차리는 놈들에게. 새누리를 이겨본 건 친노말곤 없단다. [새창]	2016-06-13 21:30:17	1	삭제
		누가 그런 말을 하나요? 왜 없는 사실을 만들어 공격하지?
	8112	정신 못차리는 놈들에게. 새누리를 이겨본 건 친노말곤 없단다. [새창]	2016-06-13 21:29:44	3	삭제
		어느 한 정치계파때문에 선거에서 이겼다고 한 적 없습니다. 어떤 구절이 그렇게 이해될 여지가 있는지 잘 모르겠네요. 그러니까, 친노, 하면 계파, 밖에 안 떠오르는 상태 자체가 별로 좋은 상태라는 것을 제가 잘 알겠다.
	8111	정신 못차리는 놈들에게. 새누리를 이겨본 건 친노말곤 없단다. [새창]	2016-06-13 21:28:23	12	삭제
		친노를 짓밟으려 하면 그건 오산이다. 친노를 배제하는 것이 정답이라 말한다면 그것도 오산이다. 이러는 거 자체가 프레임에 놀아나는 것이라 말한다면 그조차도 오산이다. 뭐 이런 말씀입니다.
	8110	어린 아이들의 소름끼치는 말들 [새창]	2016-06-13 19:39:11	4	삭제
		닭이 우릴 해치지 않는다고?
	8109	문재인 반기문 양강구도 안철수 급락 [새창]	2016-06-13 18:27:07	2	삭제
		반기문, 안철수에 있어 등장 초반에 나타나는 높은 지지율은 '새 것에 대한 막연한 기대심리'와 '언론에 의해 알려진 업적에 대한 과대평가'에 근거합니다. 안철수라는 백신을 맞았으니 반기문의 과대포장된 업적은 생각보다 빠른 속도로 사람들에게 알려질 것이고, 새것이라고 보기엔 구태스러움과 우유부단한 태도가 20~40대에게 거부감을 일으키게 될 겁니다. 반기문과 안철수는 대체제인듯 보이나 실상은 보완재라고 보는 게 정확한 평가일 겁니다. 안철수의 '새로움'에 대해 실망한 사람들이 반기문의 '새로움'으로 옮겨탄 이후, 안과 반이 서로 쓰레기같은 면을 잘 비춰주며 문재인이 확실한 대세임을 각인시킨 후 동반하락하게 되어 있음.
	8108	김수민 - 봐주세요 굽신굽신 [새창]	2016-06-13 18:14:57	9	삭제
		ㄱ병신년, ㅣ병신년. 올해는 병신년.
	81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13 17:47:27	1	삭제
		보는 것보단 세밀한 손근육을 형성하기 위한 절차겠죠
	8106	소름 끼쳤던 고등학교 동창.txt [새창]	2016-06-13 17:39:04	0	삭제
		학습수준에 따라 수업을 할 때 어드밴스와 일반으로 나누는 건 이해가 가는데, 자습을 상중하 클래스를 나눠서 시킨다구요? 이건 뭐 빼박캔트 대놓고 차별이네요. 이게 더 공포스러운데.ㄷㄷㄷㄷ
	8105	국민의당 "리베이트만 조사, 공천 의혹은 나중에..." [새창]	2016-06-13 14:33:12	1	삭제
		이건 뭔 뜬금없는 비아냥인가
	8104	국민의당 "리베이트만 조사, 공천 의혹은 나중에..." [새창]	2016-06-13 14:32:34	2	삭제
		뭔 뜬금없는 말이 갑자기 튀어나와서 글에 묻었네
	8103	근데 왜 국민의당이 궁물당인가요 [새창]	2016-06-13 14:23:40	0	삭제
		ㅋㅋㅋㅋㅋ이런 사건도 있었구나
	8102	근데 왜 국민의당이 궁물당인가요 [새창]	2016-06-13 14:23:06	1	삭제
		라면 드시고 나면 국물 버리죠? 그런 쓰레기같은 국물들이 쳐모여서 만든 정당인데 발음도 유사해서 자연스레 붙여진 이름입니다. 너나 할 거 없이 시작된 이름.
	8101	이번 전당대회는 전쟁입니다. [새창]	2016-06-13 07:10:22	16	삭제
		지겹다 지겨워. 머리가 나쁘면 손발이라도 안 부지런해야 할 텐데 맨날 이런 시덥잖은 분탕 댓글때문에 정성글이 묻혀야 하나.
	8100	아 정말 환상 주는 쇼닥터 다 잡혀갔으면 좋겠다. [새창]	2016-06-13 06:52:55	0	삭제
		특히 노년층을 노린 공포장사를 한다는 점에서 악질적인 언론과 합이 잘 맞죠. 의료관련 프로그램은 랜덤하게 의사를 지정해 감수를 받는다든지, 혹은 방송통신윤리위원회에 의료프로그램 감시 분과를 개별적으로 개설하든지 해서 지나친 공포감 조성이나 과장성/홍보성 설명을 자제시킬 필요가 분명히 있다고 생각되네요.
	8099	[우원식 페이스북] 사무총장제 부활과 대표위원제 폐지에 대한 당 분위기 [새창]	2016-06-13 05:42:43	16	삭제
		난 김종인이 오고 당에 거버넌스가 생겼다느니, 질서가 확립됐다느니, 체계가 그래도 조금 생겼다느니 하는 미친것들 보면 진짜 이해가 안 됨. 고개 끄덕이는 놈들도 마찬가지. 아마 풀어놓은 세작이겠지만. 김종인은 딱 한 마디로 이거지. '언발에 오줌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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