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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263	새누리 '가족 채용', 전국 곳곳에서 무더기 들통 [새창]	2016-06-30 12:40:02	6	삭제
		반민족 매국 독재를 눈감아주는 것도 아니고 옹호하는 놈들인데 무얼 기대하겠어요. 반민족. 매국. 독재. 친재벌. 등등을 한 번에 아우를 수 있는, 그 근본은 '기회주의'이구요. 먹을 게 사라지면 즉각 무리를 조직해서 사람 사냥 다닐 놈들이 얘들입니다. 사람이 아님.
	8262	미필을 보는 예비군 셋.gif [새창]	2016-06-30 03:21:19	4	삭제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노리쇠 이 삼 회 후퇴 전진이라면 각도가 말이 안 됨. 이건 사격 후 미처 제거하지 못했을 수도 있는 약실내 잔탄을 마지막으로 확인하는 매뉴얼을 수행하고 있는 장면이 절대 아님. 즉 사격과는 아무 상관없는 상황인 거 같은데... 게다가 저렇게 한다고 해서 공이가 탄약을 가격하지도 못함. 탄알이 장전된 상태라도 노리쇠 후퇴 전진을 통해 격발이 되진 않음. 이걸 잘 아는 모부대 장병 두 명이 탄알을 1발 장전하고 탄약집을 제거한 상태에서 서로의 배를 겨눈 채 노리쇠 후퇴 전진을 하다 장병 한 명 배가 뻥 뚫려서 사망한 사건이 있었는데... 그 이유를 보니 k1 노리쇠에 k2 공이가 들어 있었음. k1의 공이보다 k2의 공이가 미세하게 긴데, 한 명의 k1에 k2 공이가 들어 있었던 것. 육안으로 구분이 쉽지 않으니 총기수입때도 발견을 못했을 것이고, 당연히 장전탄알이 있다 해도 노리쇠 후퇴전진을 통해 발사가 되진 않으니 그걸 믿고 배짱놀이하다 아까운 생명 하나가 훅 가버린 케이스... 이 움짤의 경우 주인공은 저 베레모를 집안 대대로 가보삼아 물려줘야 할 거 같음. 아 진짜 저건 대박....
	8261	왕좌의 게임 간단정리:흙수저와 금수저의 노래.txt [새창]	2016-06-30 02:46:36	0	삭제
		흙수저든 금수저든 둘 다 그릇이 큽니다. 그래서 둘 모두 영욕을 많이 퍼먹죠. 고금동서 막론, 진짜배기 리더는 무릇 마음의 그릇이 커야 되죠.
	8260	금연 포스터 수상작 [새창]	2016-06-29 10:40:55	1	삭제
		그냥 이게 최고임
	8259	아내가 폰 두개를 사용하다 들켰어요 작성자 입니다 [새창]	2016-06-28 09:25:42	55	삭제
		의사도 천차만별, 변호사도 천차만별입니다. 기흉 수술한다고 가슴을 반으로 가르는 의사가 있는 반면 약간의 절개선으로도 수술을 할 수 있는 의사가 있듯, 꼬투리 하나 제대로 잡아서 사건 제대로 해결하는 변호사가 있는 반면, (추후 검토해 보면) 이기라고 떡 하니 입에다 떠먹여준 사건도 지는 놈이 있습니다. 변호사 상담비용 아까워 하지 마시고 몇 군데는 상담해 보시기 바랍니다. 의사보다 더 신경써서 잘 골라야 하는 게 변호사입니다. 아무쪼록 마음에 평안을 얻고 재산도 공평하게 잘 분배하시기 바랍니다. 힘내시길.
	8258	'덥수룩한 수염' 문재인, 히말라야 트레킹 사진 공개 [새창]	2016-06-28 05:25:25	3	삭제
		국가를 대표하는 이런 정치인이 있다는 사실에 감사할 따름입니다. 퍽하면 기름진 음식에 쾌적한 환경이 보장되는 유학이나 가버렸지, 자신을 되돌아보는 행보를 떠날 줄 아는 정치인이 과연 몇이나 될까요.
	8257	왕주현 사무부총장 구속 [새창]	2016-06-28 05:15:42	6	삭제
		다 떠나서, "아무 문제 없다고 보고 받았다."는 것을 자신의 워딩으로 언론을 통해 재생산했다면, 자기 스스로도 '아무 문제없다.'고 생각하고 밝힌 것으로 대중이 인식할 것이라는 것을 안철수는 모른다는 것을 내가 잘 알겠다. 진짜 저런 인간이 우리나라 IT벤처의 선구자라는 사실이 너무 부끄럽다. 마이크로소프트나 캐스퍼스키까진 아니라도 '기본'은 해야 되는 거 아니냐 정말...
	8256	민주투사 김영삼 [새창]	2016-06-27 05:56:36	0	삭제
		작성자 / 역사적 맥락에 대해 양으로 접근해선 안 된다고 봅니다. DJP연합은, 삼당합당으로 인해 매국독재세력과의 연합 없이는 민주개혁세력이 정권을 가져올 기회를 원초적으로 차단당했기에 어쩔 수 없이 택한 지름길같은 것이었죠. 반면 삼당합당은 민주개혁의 기치를 내세운 두 세력의 총합이 매국독재세력을 이길 가능성이 충분히 있었던 상황에서, 한 세력(김영삼)이 자신들의 이권을 위해 민중의 열망을 일부 배신하고 매국독재세력과 야합한 정치적 행위라고 보는 것이 타당한 분석이라고 생각합니다. 만약 DJ가 삼당합당을 주도해서 PK를 고립시켰다면 이또한 김영삼의 그것만큼 거칠게 비판받았을 겁니다. 이처럼 선후관계를 따져보았을 때, DJP 연합이 독재세력에게 정당성을 부여한 것이 아니라, 이미 독재세력에게 부여된 잘못된 정당성에 일부 파열음을 내고 보수적진을 분열시킨 고도의 반간계로 이해할 수 있는 측면도 있는 것이 바로 DJP 연합이라고 보는 것이 훨씬 적절한 분석입니다. 최소한 전 그렇게 생각해요. 제가 자주 쓰는 비유인데(좀 더럽습니다만), YS가 싸놓은 설사(삼당합당)의 일부를 김대중이 오줌빨로 밀어낸 형국이 DJP연합이다.
	8255	깨닳음을 얻은 DC인 [새창]	2016-06-27 05:42:56	0	삭제
		킹스마일 / 이런 짓거리 하지 말라는 겁니다. 이 성경구절 어디에 '예수천국 불신지옥'이 있단 말인가요. 세뇌는 무서운 겁니다. 센쥬하시라마 / 여러분 대다수도 예수를 믿고, 부처를 믿고, 무함맏을 믿고 있습니다. 아닌가요? 예수, 부처, 무함맏이 전설일 뿐이고 가르침따위도 다 후대가 지어낸 것인가요? 그게 아니라면 여러분도 저들의 가르침을 어느 정도는 다 수용하고 계실 겁니다. 배타성이 끼어들어 '이것이 아니면 지옥감ㅇㅇ'이라는 순간 그건 종교가 아니라 폭력이 되는 거에요. 예수 믿는 사람으로서, 본문의 내용은 예수를 믿는 게 아닙니다. 자신의 도그마를 믿는 것이죠. 수준 낮은 이야기 좀 그만들 합시다.
	8254	깨닳음을 얻은 DC인 [새창]	2016-06-26 15:53:40	0/17	삭제
		예수를 믿는 사람으로서, 저건 예수를 믿는 게 아닙니다. 다른 의견이 아니라 틀린 의견이고, 예수천국 불신지옥이라는 기독교의 배타성은 틀린의견이기에 부정되어야 할 미신이죠. 예수님은 그런 말씀을 단 한 차례도 하신 적이 없습니다.
	8252	[뉴시스] 비주류 후보 없는 더민주 전대..이종걸 출마할까 [새창]	2016-06-26 12:23:27	0	삭제
		전대출마 간 보러, 혹은 읍소하러 파파이스 나왔으면 그거라도 제대로 하든가. 결국 왕년에 내가 말이야~ 이거 한 마디 하고 들어간 거 밖에 더 있나. 감도 떨어지고, 싸울 줄도 모르고, 여기저기 들이받기만 하다 힘만 빼는 리더를 누가 좋아하나. 비주류와도 사이좋게 지냈다며? 김종인한테 깨갱해선 필버중단도 그냥 저냥, 박영선이 언론에 흘리는 것도 그냥저냥 넋놓고 보고. 매조지를 제대로 하는 법이 없음.
	8251	프로 극딜러.jpg [새창]	2016-06-26 10:58:47	168	삭제
		박근혜가 행한 유일한 선행은 아이를 낳지 않았다는 겁니다
	8250	2020년 핀란드 국영수주입식교육 폐지 [새창]	2016-06-26 10:15:05	32	삭제
		핀란드 교육정책의 기본방향이 '단 한 명도 포기하지 않는다.'이죠. 교육에 있어서 만큼은 정말 멋진 나라입니다.
	82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26 09:11:18	11	삭제
		역시 겜덕은 달라. 나인뮤지스의 미모따위 상관없어, 이겨야돼! 게임을 하면 사랑을 담아서 이겨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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