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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5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26 16:28:17	2	삭제
		높은 도덕성은 장기적 경제상황에서 효율적이다 : X 높은 도덕성은 단기적 경제상황에서도 효율적이다 : O
	8517	터키에서 김연경 세레머니에 대한 동료들의 리액션 ㅋㅋㅋ [새창]	2016-08-26 12:45:16	7	삭제
		넌 강해졌다, 돌격해!
	8516	여사친에게 로드호그, 솔저로켓점프를 가르쳐보았다 [새창]	2016-08-25 15:21:23	12	삭제
		이거 너무 달달한데...ㅋㅋㅋ
	8515	당구 골프.gif [새창]	2016-08-25 11:34:58	0	삭제
		베놈 이라고 포켓볼 예술구로 유명한 프랑스인입니다. 현재로선 독보적인 사람임. 캐롬 예술구로 유명한 분은 터키인 세이기너 형님이 계시죠.
	8514	급박했던 총선 일주일전을 보면 김종인의 허구성을 알 수 있잖아요? [새창]	2016-08-24 14:52:07	1	삭제
		1, 11 이런식으로 인과도 없는 '김종인 체제'의 존재 자체가 총선 승리의 원동력이라고 허무맹랑한 주장을 해선 안 됩니다. 이러니 김빠들이 객관을 가장한 주관주의 정신병자 소릴 듣는 거에요. 선거에서 객관적 지표는 당지지율 추이와 의석수가 거의 전부입니다. 김종인의 행보 뒤엔 지지율이 급하강하고 더민주 지지 유효투표 철회의사가 등귀한 반면, 문재인의 행보 뒤엔 당지지율 급등과 유효투표 지지의사 역시 상승했었죠. 이런걸 논리적 분석이라고 하는 겁니다. 객관적 분석이라고도 말해지죠. 어이없게 김종인의 눈이 어쩌고 전략이 어쩌고 큰 그림니 어쩌고 할 수준의 논법이라면, 그 논법에 의해 문재인은 신보다 위에 있는 존재가 될 수밖에 없다는 점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8513	아나 언니 궁 버프 받으면 돌격을 참을 수가 없어요 [새창]	2016-08-24 14:40:21	0	삭제
		아나님이 막 넌 강해졌다!!!! 돌격해!!!!!!! 이러면 안 들어갈 수가 없음 ㅠ
	8512	문재인이 김현철 영입하려다 당내 반대에 부딪혀서 좌절되었나보네요 [새창]	2016-08-24 09:25:57	1	삭제
		어제 회식때 드신 술이 안 깨신듯? 정신차리세요.
	8511	문재인이 김현철 영입하려다 당내 반대에 부딪혀서 좌절되었나보네요 [새창]	2016-08-24 09:24:27	45	삭제
		1 김현철이 소통령이라 불리웠던 이유는, 비록 그가 민주정부로선 취약한 의사결정 구조를 지속시킨 장본인이자 뇌물수수의 주범이라는 점에서 비판적인 평가를 할 수밖에 없긴 하지만, 실제로 청와대에 들어가는 고급관료들의 허위 정보 등을 여과하는 역할을 꽤 잘 했다는 겁니다. YS가 '어려운 일을 쉽게 하는 스타일'이라(ㅋㅋ) 경제분야에서 기민한 판단을 하지 못한 건 사실이죠. 그 부분을 김현철이 커버를 해줬다고 보는 게 카더라 수준에서이긴 하지만 인구에 회자되고 있지요. 김현철이 뇌물 사태로 구속된 이후 나름 컨트롤 타워역할을 하던 그가 사라지자, 머리가 다소 좋지 않으신 YS는 경제분야에서의 고위관료들의 속임수(조중동이, 특히 조선일보가 한국경제 이상없다는 허위 정보를 '고의로' 유포시킨 것을 수반한)에 놀아날 수밖에 없었고 이것이 결국 당시 외환에 대한 리스크 관리 능력이 극도로 저하되는 결과를 초래했다는 주장도 있습니다. 즉 소통령으로서 뇌물만 처묵한 것은 아니었다, 그 말이죠. 김현철씨를 쉴드치고자 함이 아니라 그냥 그랬다는 겁니다.
	8510	급박했던 총선 일주일전을 보면 김종인의 허구성을 알 수 있잖아요? [새창]	2016-08-24 09:02:53	0	삭제
		문재인빠들요? 쳐죽일 매국노 이승만, 박정희 무덤 방문에 대해서는 오유에서도 대차게 까였습니다. 그의 외연확장에 대한 선의를 높게 평가하는 분들과 비판론자들 사이에서 팽팽한 긴장감도 느껴졌지요. 도덕적으론 문재인 대표의 행위가 좋지 않다는 평가는 일단 기저에 깔아놓고 시작한 논의였다는 점도 다시 한 번 주지시켜 드립니다. 안빠, 김빠님들은 정신차리고 그냥 오유에서 눈팅이나 하십시오.
	8509	급박했던 총선 일주일전을 보면 김종인의 허구성을 알 수 있잖아요? [새창]	2016-08-24 09:00:32	3	삭제
		소뒷걸음질에 의한 공도 공이라면 공이겠죠. 하지만 김종인이 정치논리, 정치공학에도 무능하다는 것만큼은 확연히 보여주었던 20대 총선이었습니다. 그의 상징성으로 인해 비대위원장 초기 당내 분란을 수습한 공은 컸으나, 이후 선거 시즌에는 당을 총체적으로, 누더기가 되도록 말아먹었다는 게 객관적인 분석입니다. 빅픽쳐 신자들은 정신병자들일 뿐이지요. 손연재빠, 황우석빠, 안철수빠, 김종인빠들의 공통점은 교조적, 종교적이라는 점입니다. 일단 한 번 자기가 꽂힌 게 있으면 거기에 도취되어 대상을 우상화한 이후 모든 것들을 그의 선의에 의한 것으로 재해석하는 것이죠. 그러니 논리에는 항상 헛점이 많고, 그 논리가 쉽지도 않으며, 말을 중언부언하게 되는 겁니다.
	8508	내가 그렇게 비꼼당할 글을 남겼나.. [새창]	2016-08-23 12:05:51	1	삭제
		과공비례라
	8507	똑똑똑 [새창]	2016-08-21 13:50:11	1	삭제
		고양이처럼 생긴 고양이 너무 이뻐요
	8506	태권도랑 유도의 부진의 이유는 길게 쓸거도 없고 [새창]	2016-08-18 18:00:18	17	삭제
		용인대면 모든 게 용인대는 거군요
	8505	문재인을 정치에 나서게 만든 김대중 대통령 [새창]	2016-08-18 16:29:08	6	삭제
		이 사람은 군자다. 순진하지도 않다. 군자의 복수는 10년이 늦지 않으니, 민주주의 남북화해를 이끌어냄으로써 진짜 복수를 할 사람이다, 전 문재인의 그릇을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8504	즈엉의당은 확실히 메갈당이 되었네요. 공동대표 김세균의 글 [새창]	2016-08-18 16:22:18	3	삭제
		어 시원하다. 글은 이렇게 써야 맛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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