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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3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02 20:46:20	0	삭제
		주술구조 만들어보니 뭔가 신박하게 웃김 근황 자체가 추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황이 추햌ㅋㅋㅋㅋ
	6312	필리정국 마감시키자마자 야권연대프레임을 끌고나온 김종인을 보며 [새창]	2016-03-02 18:56:55	2	삭제
		이래서 작성자님 말씀대로, 그리고 많은 시민들의 의견대로, '쾌참영선'해야함. 그게 아니라 할지라도, 박영선은 이제 김종인이 신뢰하지 못할 대상이 되었을 거라고 봄.(박영선 사태는 김종인이 언론에 흘리게끔 주도한 일일 리가 없음) 예고된 전면전 직전 아군의 타격 작전 계획을 노출시켜버리는 장수라니, 대체 정신이 있는 건가 없는 건가. 진짜 미친 년 아닌가 싶음. 다 떠나서 이렇게 머리가 나쁜가? 저런 머리로 무슨 염치가 있어서 재벌개혁을 운운하나? 하긴 뭐 개독집회 가서 차별금지법 반대 의견 밝히는데 당이름 가져다 막 쓰는 여자니까 말 다 했지 뭐.
	6311	박영선 후배 “박 선배는 조중동 사고방식 내면화…독단으로 대형사고 칠 [새창]	2016-03-02 17:47:30	1	삭제
		보좌하는 부하가 아니라 다스리는 주군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사람임 정동영도 마찬가지 그런데 두 명 다 자신을 위대한 군주가 될 수 있는 이무기인양 높이 평가함
	6310	험짤주의 박영선 실체는 이걸로 끝났습니다 [새창]	2016-03-02 17:28:55	6	삭제
		자연의 섭리 좋아하네. 자연의 섭리는 동성애가 '존재'해버렸다는 거야 이미, 언제인지도 모를 그 옛날 과거부터. 존재를 부정하는 것이 자연의 섭리냐?
	6309	프로그래머: 한자는 쓰레기야! [새창]	2016-03-02 17:20:19	16	삭제
		1 신박한 구라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308	이민가고 싶다는 권오중jpg [새창]	2016-03-02 17:00:31	15	삭제
		권오중씨의 발언 자체는 의미가 있습니다. 그와 별개로 '기미가요회담'이라고 비정상회담 프로그램 자체를 비꼰 댓글에 비공이 쳐달리는 걸 보고 빡이 쳐서 대댓글을 남깁니다. Jtbc가 공식적으로 사과하고, 담당 피디를 경질시키고, 기미가요를 삽입한 외주 업체와 계약을 파기한 것이 그들이 저지른 일에 대한 대처로써 모자람이 있지 않느냐 등의 논의가 있었지요. 폐지 흐름도 있었고, 좀 더 강한 징계를 공식적으로 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도 있었고, 예능 프로그램에 그딴 게 무슨 대수냐는 주장도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론, 강경폐지론에서 징계 이후에 태도를 좀 바꾸긴 했습니다. '나는 보지 않을 것이고 주변에도 보지 말라고 권고하겠지만, 대중과 소통하는 모습을 보인 마당에까지 무조건적인 폐지를 주장하는 것은 지나치다는 의견도 존중할 만하다.'로 말이지요. 기미가요를 대한민국 미디어에서 송출하는 행위는 5.18 민주화운동 희생자 묘역을 찾은 유가족의 면전에서 전두환찬양가를 부르면서 낄낄거리고 유가족을 홍어택배충이라고 조롱하는 것만큼이나 잔인하고 비인도적인 짓거리입니다. 이 점만큼은 부인할 명분도, 필요도 없어 보입니다. 최소한 제 감정은, 그렇습니다. 하지만 프로그램을 이끌어 나가던 피디와 제작진 모두가 고의적으로 그런 조롱을 일삼았다고 볼 근거가 없고, 그럴 리도 없어 보인다는 점이 기미가요 사태와 앞서 말씀드린 망월동 비유가 다른 부분이겠지요. 저같은 경우엔 이런 이유로 강경폐지에서 외면과 비시청권유쪽으로 입장을 바꾸었던 것이구요. 많은 분들이 폐지론은 유보했지만, 저와 비슷한 입장을 유지하고 계신 것으로 압니다. 저같은 분들이 무슨 독립운동하는 것도 아니고, 민주투사이기에 그러는 것도 아닙니다. 최소한 그런 흉악무도한 짓을 한 프로그램에 대해 나름대로 작은 저항을 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걸 보여주는 것이죠. 저같은 사람의 저항이 의미가 없지 않다면, 마찬가지로 위의 '기미가요회담'이라는 비아냥 댓글 역시 그런 점에서 의미가 없다고 볼 어떠한 이유도 찾지 못하겠더이다. 비록 작은 역사라 할지라도 내 이웃과 내 존재의 근거를 마련해준 우리 공동체의 희생을 비웃는 행위는 끝까지 기억하고 조롱하고 욕지거리를 퍼부어줄 구성원이 남아 있어야 그게 정상적인 사회가 아닐까요. 이 글이 권오중씨의 소신과 철학에 대한 칭찬글이라는 것을 압니다. 하지만 아직 용서가 되지 않는, 비정상회담이라는 부끄러운 예능프로의 자료라는 점 역시 아셔야 합니다. 그런 점에서 징계 및 계약파기라는 대처 정도에 기대어 마냥 용서하기엔 힘든 프로그램에 대해, 욕을 하고 조롱을 하는 사람이 비공세례를 받으며 눈치없는 사람 취급받는 것은 심히 안타까운 일이라 생각합니다. 눈치가 없는 게 아니라, 눈치가 있어도 할 욕을 한다, 는 것이 때로는 사람의 도리가 되기도 합니다. 폐지가 해결책은 아니지만, 비정상회담 제작진은 충분한 사과와 반성을 하지 않았습니다. 넘어가려고만 했지요. 더더더 조롱받고 비아냥받아야 할 프로그램입니다.
	63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02 15:44:53	4	삭제
		오유징어들 특성상 반드시 줄바꿈 편집을 해놓을 줄 알았음. ㄳㄳ 의견을 첨언하자면 나머지는 추론, 4번은 팩트 여부를 따질 수 있는 부분일 텐데, 박근혜 일파는 4번의 여부와 상관없이 장기집권을 노리는 집단임이 분명하므로 크게 문제삼을 필요 없다고 봅니다. 시대가 어느 시대인데 장기 집권을 꿈꾸겠느냐, 고 말씀하시는 분들은 조금 예민해지실 필요가 있다고 봐요. 지역주의 의존형 초거대보수연합이 탄생하면 이원집정부제, 의원내각제를 통한 장기집권은 절대 불가능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훨씬 안정적인 장기집권이 가능하지요.
	6306	한국에서 6280원으로 황제처럼 사는법.TIP [새창]	2016-03-02 12:15:51	23	삭제
		5년은 너무하고... 5대만...
	6305	[N]“박지원 송호창 전정희, 국민의당 입당할듯” 단박에 20석 [새창]	2016-03-01 21:33:38	0	삭제
		송호창 지역구(의왕과천)입니다. 의원직 유지중입니다.
	6304	[N]“박지원 송호창 전정희, 국민의당 입당할듯” 단박에 20석 [새창]	2016-03-01 21:32:23	8	삭제
		맞습니다. 찰스 통장 보전조치 정도랄까요. 선거보조금 72억 줍줍잼. 잘 가~ 다신 보지 말자.
	6303	[N]“박지원 송호창 전정희, 국민의당 입당할듯” 단박에 20석 [새창]	2016-03-01 21:30:51	10	삭제
		72억 줍줍. 찰스 통장 잔고 굳는 소리 조금.
	6302	전국구를 다시 들으니 와... 진짜 혈압이... [새창]	2016-03-01 21:29:09	0	삭제
		1 뭐?
	63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01 21:12:21	7	삭제
		박영선이라는, 물에 젖어 반짝이는 '유리칼'을 제거할 절호의 찬스입니다. 매번 깨진 유리 파편이 우리편 얼굴에 튀어요.
	6300	미치겠닼ㅋㅋㅋㅋㅋㅋ 구두신었엌ㅋㅋㅋ [새창]	2016-03-01 20:56:34	2	삭제
		박영선 : 내가 진정성이 없지 가오가 없냐
	62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01 20:51:56	0	삭제
		여자 김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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