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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한투박대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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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투박대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403 어떻게 트럼프랑 비교를 할까? [새창] 2016-03-12 21:43:17 1 삭제
    대권주자로 보나보죠 ㅋ
    6402 간달프인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사루만 [새창] 2016-03-12 21:41:46 0 삭제
    좌우 날개가 멋지게 자리잡았는데 공천위 장악하고 당헌당규 쌈싸먹더니 결국 여기까지 오는군요.

    친노, 범친노는 너희를 죽인 적이 없는데, 왜 너흰 다 죽이려 드냐. 그리고, 정청래가 친노냐? 전병헌이 친노야?

    민주주의 쌈싸먹는 것들은 예나 지금이나 한결같음 한길이처럼.
    6401 저 조폭을 죽여 집을 되찾아야 합니다 [새창] 2016-03-12 21:13:15 0 삭제
    난 이것만이 방법이라고 봅니다. 왕이 귀환해야죠. 그것말곤 수가 없음.

    한 달 남았는데 어떻게 하냐구요? 이미 만들어 놓은 기구들을 어떻게 한 방에 다 부시고 다시 만드냐구요?

    글쎄요. 당헌당규에 박아둔 대로 움직인 시스템 공천 유지하면 되는 거 아닌가요?

    당헌 당규 권리당원 모두 엿 먹이고 이데올로기도 뭣도 없이 '경제민주화'를 허울로 내세운 비주류 공천패권 박살낼 친노패권주의라면 가능하지 않을까요?

    우리를 미워하는 이유는 이미 만들어져 있는데, 그 이유대로 한 번 움직여 주는 게 나쁜가?
    6400 그니까 이거네 ㅇㅇ 높은 투표율차로 새누리를 이긴 지역만 골라서 [새창] 2016-03-12 21:04:36 2 삭제
    딱 이거죠

    젠트리피케이션
    6399 지금 시게의 더민주 지지자들 모습, [새창] 2016-03-12 20:34:30 0 삭제
    꽃게구름, 운명처럼사라진

    난 이 두 명이 절대 알바라고 보지 않는다. 알바라면 이렇게 멍청할 리가 없다. 오히려 의심을 한다면 '순수나라'님-난 개인적으로 많은 부분에서 이 분의 의견에 동의하지만-같은 사람을 의심하는 게 맞지.

    얘 둘은 그냥 멍청한 거임. 민주주의도, 선거전략도 첨예한 부분을 알지도 못하고 다룰 줄도 모르니까, 대부분 종편이나 꼰대 스타일 책에 나온 문구 몇 개 주워 듣고 시골 평상에서 신문 펴놓고 막걸리 마시는 할배들이 논하는 정치나 이야기하는 수준.
    6398 오유에서 가장 병신 같은 말은 "기다려 보자"이다. [새창] 2016-03-12 20:30:27 6 삭제
    10만 명이 모여도 한 방에 그 10만을 집으로 보내는 놀라운 세칙 개정!
    6397 김용익 의원 트윗, 최재성 의원이 김종인에게 건넨 제안 밝혀 [새창] 2016-03-12 11:26:35 10 삭제
    근데 비주류엔 왜 불출마 선언하는 새끼 코빼기도 보기 힘드냐?

    최재성 반만 닮은 새끼가 1%라도 있으면 당이 이 꼬라지겠냐.
    6396 공천관리위원회 프로필 [새창] 2016-03-12 09:42:37 0 삭제
    시스템 공천 아무리 해 놓으면 뭐하나요. 그 위에 그 시스템 말아먹고도 남을 기구 하나 만들어서 당헌 당규 다 X으로 만들어 버리면 그 뿐인데.

    우리가 비상대권을 위임한 것은 당헌 당규도 지키며 신묘한 전략 전술을 구사할 수 있으리라 믿었기 때문이지,

    혁신을 도로아미타불로 만들 무인지하만인지상의 황제를 원했기 때문은 아니지요.

    견제가 무너지고 균형이 사라지면 이런 일이 일어나는 겁니다. 새누리식으로 하면 야권은 다시 분열할 뿐이지요.

    김종인이 이 상황을 자기주도로 수습하고 싶으면 스스로 문재인과 컨택하셔야 할 겁니다.
    6395 판을 흔들어라 문재인 [새창] 2016-03-12 09:38:57 0 삭제
    왕은 자신의 터로 귀환을 하는 존재이지 그 터를 버리는 존재가 아니라고 봅니다

    귀환할 타이밍이 분명 있을 겁니다
    6394 속보 정청래의원 민주당당사나와 재심청구 [새창] 2016-03-12 09:28:33 9 삭제
    정청래 중심으로 좀 뭉쳐라... 전병헌도 좀 가세하고 그래야 이게 힘을 더 받지...

    개인적, 실존적 결단이 아니라 정치적, 이기적 행위를 보여줘야 쟤들도 다시 생각하게 된단 말이다
    6393 정청래 죽이기가 외연확장을 위한거라고 자꾸 자위하는분이 계신데 [새창] 2016-03-12 09:25:57 0 삭제
    당연히 김칫국도 마시기 전에 당권 정리 작업을 시작한 거라고 봐야겠죠...

    그래서 자신들은 따뜻한 아랫목에 단수 공천 쑤셔 넣은 거구요. 정청래 컷옾 이유가 '막말'이라는데, 그 말이 막말이지요.

    문재인 전 대표가 히든 카드 가지고 있으신가, 그것이 관건이라고 봅니다.

    현재 타이밍상, 그리고 명목상 힘들겠지만, '왕의 귀환'이 아니면 이 혼란을 수습할 방법은 없어 보입니다. 결집력을 상실했어요. 끝이라는 이야기이죠.

    하지만 이럴수록 더더욱 권리당원들은 꿋꿋하게 버티고 전화기를 들어 저들을 꾸짖어줘야 합니다.

    진짜 야권 지지하다가 정신분열 올 지경인 분들 엄청 많을듯... 힘내세요, 다들.
    63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12 08:21:38 0 삭제
    이번 총선은 대북안보프레임의 작동 크기를 가늠하는 좋은 시험무대가 되겠죠. 경제가 최악이라 폭동이 일어나도 시원찮을 판에 다들 참고 지낼 수 있게 해주는 것만으로도 대북프레임은 여전히 어마어마어마어마하게 잘 먹히고 있는 겁니다. 여전히 대한민국 정치에선 1.대북안보프레임 2.경제프레임 이 순서대로 작동합니다. 경제프레임이야 사기쳐서 가져 오면 그만이지요. 공약은 안 지켜도 지켰다고 우기면 그뿐인 것이고.
    63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12 08:01:09 1 삭제
    종교에 기대지 않는다

    인간의 일도 모르는데 신의 일을 어찌 알 수 있는가

    오로지 인간을 이야기하라
    6390 정청래,강동원등 컷아웃된 새누리 지지자들반응 [새창] 2016-03-12 07:57:53 13 삭제
    열성 지지자들이 부흥성회 놀러 오라고 전도를 해도 모자랄 판에 초대형 인기스타 초청 목사 빠꾸시키고 옆교회 빤쓰 목사 데려온 판국입죠. 이건 공학적으로도 명분상으로도 뻘짓임. 그러니 총선후 당권 경쟁자 제거설, 박영선-이철희 공작설이 나도는 거임. 아거 말고 대체 무슨 이유가 있나? 정청래를 컷옾하면 중도표가 온다고? 노망이 나지 않고서야 어떻게 그런 생각을 하나?
    6389 법정 서기들이 듣고 기록한 실화 [새창] 2016-03-12 07:50:05 27 삭제
    지식은 없는데 머리가 엄청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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