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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463	한 치 앞이 보이지 않는 복마전에서 가장 효과적인 전략은 뭘까요? [새창]	2016-03-16 05:15:05	0	삭제
		목표는 항상 총선 승리, 정권 교체입니다. 목적은 인간이 인간답게 살 수 있는 공동체 건설이구요. 한 치 앞이 보이지 않는 복마전 상황이라 함은, 단기적 전략은 어떻게 짤 것인지, 진짜 적이 누구인지 분간이 안 되는 상황이라는 겁니다. 님은 명분없고 비민주적인 컷오프, 비례대표경선 부정부패 등 이 모든 진영내 분란, 분탕짓의 진짜 이유 알아요? 박영선인지 이철희인지 김종인인지 정장선인지 홍창선인지 김헌태인지 이종걸인지 국정원인지 뭔지 그 이유를 정확히 압니까? 여러 정보를 취합해 윤곽은 대략 드러나지만, 명확하지가 않기에 원칙을 지키자는 말씀을 드리는 거에요. 진짜 적은 다 숨어 있습니다. 그들을 드러나게 하는 것은 원칙이고 민주주의에요. 이 틀 안에서 세부 전략이 나와야 지지자의 이탈없이 외연이 확대될 수 있는 것입니다.
	6462	이젠 다 알바로 보인다 [새창]	2016-03-16 05:03:29	6	삭제
		모두가 동의한 시스템 공천에 의한 컷오프 vs 이유를 공개하지 않는 정무적 판단에 의한 자의적 컷오프 민주주의를 지향하는 지지자들이 용인하지 않는 것이 정상입니다. 내맘대로 감정따라 바람에 흔들리는 것처럼 보여도 그 기준은 틀리지 않았습니다. 강기정 의원 역시 그것을 알기에 탈당하지 않고 받아들인 것이구요.
	6461	여의도속보 새누리당 여론조사 사기행각여론조사 일파만파 [새창]	2016-03-16 03:05:57	1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아 시원해
	6460	해찬성님 지역구 관리 지리네ㅋㅋㅋㅋㅋ [새창]	2016-03-15 23:31:26	2	삭제
		판단 빠르고 추진력 오지고 배짱은 두 말 하면 잔소리 잡음이 나올 틈을 안 줌
	6459	해찬성님 지역구 관리 지리네ㅋㅋㅋㅋㅋ [새창]	2016-03-15 23:29:01	2	삭제
		18대 대선때 이해찬을 지켜야 했다 이 말씀인듯
	64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15 23:05:44	1	삭제
		난 내가 씹고 싶으면 씹고, 민주개혁진보세력이 다수가 되는 것을 목표로 움직일 뿐. 집에 와서 개판치고 나가서 집안 욕먹이는 아들래미를 그냥 두면 그게 부모인가? 방관자이고 무관심자이지. 당의 부모된 당원이, 아들 딸이 조폭짓에 창녀짓을 하고 다니면 야단을 치고 지원도 하고, 종국적으로는 바른 길로 이끌어줘야 하는 거임. 이런 간.단.한. 민주원리를 무시하니 당이 개판이 된다는 걸 왜 모르나. 152석으로 4대개혁법안 죄다 무산됐던 거 벌써 까잡수셨나?
	6457	보트넥? 오프숄더? [새창]	2016-03-15 23:00:37	0	삭제
		빨래 직후, 출근길엔 보트넥 퇴근길, 마음에 드는 이성을 만날 때 옾숄더 저랑 만날 때 옾숄더. 자, 비공 세례를 받고 불마차 탄 채 승천하겠다!
	6456	오세훈이 종로에 공천이네 ㅋㅋㅋㅋ종로가서 애들 밥주지 말자 하려나 [새창]	2016-03-15 22:39:45	1	삭제
		새누리 대권 후보 클라스 어디 갑니까
	6455	"개가 웃어요" 조양호 '막말'에 조종사들 "명예훼손" [새창]	2016-03-15 21:50:11	0	삭제
		그 애비에 그 딸 팀킬 황제 조씨 일가가 물러나면 대한항공 주가는 폭등할 것
	64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15 20:42:19	0	삭제
		무슨 말씀인지 알겠는데, 걔들은 우리의 탈당을 원하는 애들입니다. 자기 마음대로 조종이 안 되는 당원따위, 나가주면 좋은 거죠. 탈당원서 내미는 순간 아이고 그러십시오, 할 사람들이라는 거죠.
	6453	이철희 썰전에서 올바른척은 다하더니 [새창]	2016-03-15 20:38:08	39	삭제
		강용석 앞에 앉아 있으면 작성자님 역시 노벨평화상 후보로 보일 겁니다
	6452	문재인이 얘기했던 총선승리 [새창]	2016-03-15 20:36:39	10	삭제
		밀실공천 파동 터지기 전까지만 해도 비례 역시 더민주, 라는 여론이 다수였던 걸로 압니다 더민주 비례 지지 여부는 시위에 걸린 살같은 거에요 손가락 하나 까딱 잘못 놀려도 진보정당으로 휙 날라가는 겁니다 더민주 지도부는 그것에 개의치 않는 눈치이구요 정의당 비례 지지가 뭐가 나쁩니까? 우리가 좋은 대한민국에서 살기를 원했지 기득권 희희낙락하는 더민주 지붕밑에서 살고 싶었던 겁니까? 여기가 당이 국가에 우선하는 중국입니까?
	64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15 20:33:40	1	삭제
		오크의 섹시함은 오크들이 알아보겠죠
	6450	[시사게] 더민주에 악담하며, 정의당 지지를 유도하는 분위기 [새창]	2016-03-15 20:08:01	1	삭제
		1 그렇게 안 해도 새누리가 당선됩니다
	6449	[시사게] 더민주에 악담하며, 정의당 지지를 유도하는 분위기 [새창]	2016-03-15 20:03:41	1	삭제
		내 당 내가 욕하는 것이죠. 당원들의 주권행사를 초빙군주를 위시한 기득권 몇 명이 밀실에 모여 앉아 원천적으로 '컷오프'시키고 앉아 있으니 우리는 우리대로 주권행사의 방법을 찾는 것일 뿐입니다. 오유인들을 무조건 나이브하게 보지만은 마세요. 물론 세작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욕먹어야 할 짓에 대해서도 침묵한다면, 총선에서 이긴들 그게 무슨 대수란 말인가요. 새누리 2중대 뽑아 놓고 더민주 이름 달고 있으니 좋다, 고 말하며 자위하긴 싫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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