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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598	탈당하지마십시오 [새창]	2016-03-20 14:16:31	2	삭제
		김종인-박영선-이철희 계파가 주류가 될 테니 그들이 주도해서 당을 깬다고 봐야죠.
	6597	탈당하지마십시오 [새창]	2016-03-20 14:15:43	4	삭제
		탈당 안 합니다. 할 수 있는 데까진 해야죠. 작성자님도 아시겠지만, 만약 저 지도부가 구성되면 당은 깨질 겁니다. 최고위는 현역들로 구성될 거에요. 정청래 역시 당권을 장악해도 허수아비가 될 가능성이 높은 것이 사실이구요. 아마 정청래 의원이 당대표 되면 당이 깨질 가능성은 더 올라갈 겁니다. 하지만 할 수 있는 데까진 해봐야죠.
	6596	우려했지만 망상이라고 접었던 생각이 현실이 됐네요;;;; [새창]	2016-03-20 14:02:01	0	삭제
		홍창선, 김종인 같은 사람들이 보기에 김빈이나 제윤경같은 훌륭한 자수성가 인재들도 '그러니까 수준이 거기까지'인 사람들일 뿐이죠.
	6595	김종인의 비례2번을 보고 제 심경입니다. [새창]	2016-03-20 14:00:34	16	삭제
		문재인 살려 주십시오... 비례 4번 찍더라도 당 떠나지 마세요...
	6594	차라리 비례1번을 김빈한테 줬으면 [새창]	2016-03-20 13:58:51	1	삭제
		김빈 1번이면 청년들이 관심을 가지게 되고 2030 투표율 제고 효과라고 있죠. 김빈 5분, 광속 탈락은 정말 토사구팽 수준도 아니고 완전히 모욕을 안겨준 거임.
	6593	손혜원씨는 마포을 안갔으면 욕받이무녀행이였겠음 [새창]	2016-03-20 13:55:57	1	삭제
		손혜원 1번을 누가 뭐라 합니까. 손혜원은 비례로 가서 홍보위원장 업무 제대로 수행하는 게 되려 더 낫죠. 정청래가 도운 게 아니라, 김종인이 망친 판을 정청래가 심폐소생으로 살리고 손혜원이 투입되어 안정화시킨 형국이라고 보는 게 타당한 분석 아닌가요? 어떻게 이런 식으로 생각할 수 있는지 좀 의문입니다.
	6592	김종인, "비례대표 생각, 추호도 없다." - 2016년 2월 28일 [새창]	2016-03-20 13:12:40	0	삭제
		웃으면ㅋㅋㅋㅋㅋㅋㅋ안되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대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여기 오늘의유머 맞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
	6591	박영선 실세 아닌것 같네요. [새창]	2016-03-20 12:36:16	0	삭제
		111 이기고 지고의 문제가 아닙니다. 거기 더민주 달고 출마해서 못 이긴다는 거 모르는 사람도 있습니까? 절차와 원칙이 붕괴되고 있습니다. 이러면 당의 질서가 개판이 되는 거에요. 김종인의 장점이 질서와 리더십인데, 스스로 그것을 무너뜨리고 있잖습니까. 대오 정비도 안 된 군대가 이길 수 있다고 보세요?
	6590	박영선 실세 아닌것 같네요. [새창]	2016-03-20 12:04:01	0	삭제
		이혜훈, 조윤선이 있는 송파에 왜 최양오같은 사람이 경선 출마하겠습니까? 일단 그레이드 올리기, 평판 쌓기, 이를 통한 향후 정치권 진출의 발판을 삼는 겁니다. 경선에 떨어진 사람에게 다시 공천 기회를 준다? 무슨 그런 경우가 다 있습니까. 이런 것들 때문에 당의 민주적 절차가 와해되고 있어요.
	6589	김종인, "비례대표 생각, 추호도 없다." - 2016년 2월 28일 [새창]	2016-03-20 12:00:46	2	삭제
		정확히는 똘까님 말씀이 맞습니다
	6588	김종인, "비례대표 생각, 추호도 없다." - 2016년 2월 28일 [새창]	2016-03-20 12:00:32	9	삭제
		김종인 당권 장악, 이게 문재인 대통령 만들기 빅픽쳐라고 믿는 분은 안 계시죠? 김종인이 당권을 장악하고 문재인을 대통령으로 민다? 가능성이야 있지만 이거 너무 위험한 발상 아닌가요?
	6587	더민주. 경선 떨어진 사람을 전략공천 [새창]	2016-03-20 11:41:23	1	삭제
		돌떡이 / 앞뒤를 바꿔서 말씀하시네요. 최명길이 경선 떨어졌는데도 전략공천으로 기사회생시키는 원칙없는 행보를 보이니까 그럴거면 이목희도 전략 공천 하라는 거 아닙니까. 뭔 앞뒤를 이런 식으로 바꾸시나. 지지자들이 아쉬운 마음에 김광진, 장하나 전략공천해서 살려내라고 말하면 지지자들한테도 비판받습니다. 이 사람들이 더민주 지도부에다 대고 실력행사를 했습니까 뭘 했습니까. 그리고, 김광진 장하나를 살려내라고 말한 일군의 그룹 A가 있다고 해서, 더민주 지도부의 최명길 전략공천을 비판하는 일군의 B그룹에게 일관성을 유지하라고 하는 게 말이 돼요? A와 B가 교집합은 있을지언정 같은 그룹입니까? 일관성을 유지하지 못한다는 비난이 가당키나 하냐구요.
	65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20 10:11:39	0	삭제
		제목 수정 부탁드립니다. 국모 삭제요.
	6585	진영 의원의 선대위원장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새창]	2016-03-20 10:06:00	0	삭제
		기존 지지자들이 떠나지 않게끔 잘 보듬어 둘 전략을 세운다면 진영 선대위원장이 나쁘다고만 할 수는 없겠죠. 그런데... 지지자들 마음은 다 도려내고 어떻게 하겠다는 건지 도무지 알 도리가 없습니다. 무조건 이기기 위해 참으라는 말을 우리야 할 수는 있지만, 과연 강한 마음이 없는 야권 지지자들이 그대로 더민주를 지지할 거라고 생각할 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6584	과도한 승리지상주의, 자제 부탁드립니다. 아사리판 정리 좀 부탁드려요. [새창]	2016-03-20 09:53:14	0	삭제
		뭐가 유치하다는 겁니까? 박영선이 그를 비판하는 세력을 국정원 세력이라고 비판한 게 되려 유치하다면 유치하겠지요. 견제되지 않는 권력이 무슨 짓을 해왔는지를 역사가 보여주고 있는데 그에 대한 의혹을 제기하는 것이 유치하다는 수준에서 비판되어야 할 것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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