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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613	[News]국민의당, 경선참여·탈락후보 지지자들 최고위에서 난동 [새창]	2016-03-21 11:36:06	0	삭제
		얘들은 원래 빨간피
	6612	서울시당과 경기도당에 전화를 걸어봤습니다 [새창]	2016-03-21 11:31:40	2	삭제
		작성자님 고생하셨습니다. 다들 식사하시다 체하지 마시구요~ 일상도 잘들 돌봅시다~^^
	6611	김종인 "그 따위로 대접하는 정당서 일할 생각 추호도 없다"(전문추가) [새창]	2016-03-21 11:26:31	147	삭제
		대접은 노망난 늙은이가 코박고 죽을 물 받아 놓은 그릇을 대접이라 하지 적절하네 시발
	6610	비례대표 수정 및 할배 후순위 배치 [새창]	2016-03-21 11:07:20	3	삭제
		기사 내용을 읽어들 보시기 바랍니다. 비례명단 수정에 공감대를 형성한 비대위원들에게 "그 사람들에게 물어보라. 난 더 이상 정당, 정치 이야기 같은 거 안 할 테니까" 라며 불편한 심기를 그대로 드러냈답니다. 시발 이게 뭐냐 대체.
	6609	정청래 비대위체제를 지지합니다 ! [새창]	2016-03-21 10:58:19	15	삭제
		현실인식은 지금 김종인이 당을 완전히 말아먹었고, 선거판도 완.전.히. 말아먹었다는 겁니다. 뭘 현실인식 운운이야.
	6608	오늘의 총선 격전지 지지율 조사 [새창]	2016-03-21 10:57:07	0	삭제
		지지자들이 전도를 안 하는 건 물론이거니와, 아예 등을 돌리는 마당인데 천정배한테 양향자가 어떻게 이기겠습니까... 지역에서 손가락 뿌러져라 악수하고 굽신거리고 명함을 돌려도, 김종인 노망 똥볼 한 방이면 3~5%는 그냥 훅 빠지는 게 현실인데. 모멘텀을 어떻게 만들 요량인가? 김종인은 자신의 말마따나 그냥 '심플'한 사람일 뿐임. 아무리 좋은 전략도 그 심플 앞에선 의미가 없음. 양향자 너무 아깝네요...
	66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21 10:53:06	0	삭제
		우클릭이라기보다는 '새'클릭 정도라고 봐야죠. 벤치마킹 열심히 하고 있는 겁니다.
	6606	더민주당 정보 주며 당을 살려 달라고 오유에 올리면 돌아오는 건 저격, [새창]	2016-03-21 08:34:41	3	삭제
		국정원만큼이나 무서운 게 종교 질럿들입니다. 모 레이디 추종 세력이 아마 주범들이지 않나 싶네요.
	6605	[중앙일보] 비례 1번 박경미 "김종인 대표 친인척이 날 추천했을 것" [새창]	2016-03-21 08:29:30	6	삭제
		입이라도 쳐다물고 있던가...
	6604	김광진 의원 트윗 [새창]	2016-03-21 01:12:38	2	삭제
		사랑스럽다. 표창원 지금 욕 먹어도, 사랑스러웠듯,김광진은, 사랑스러운 남자임. 파파이스에서 김, 은, 장 남매 같이 한 번 출연했으면.
	6603	이쯤 되면 김종인만이 아니라 비대위 자체를 해체해야 됨. [새창]	2016-03-20 18:30:10	10	삭제
		그릇이라기 보다는 안목이라는 표현이 맞다고 보여집니다. 표교수님이 그릇이 작다는 말엔 동의해드리기 힘들구요. 안목은 시간과 경험이 필요한 자질이죠. 표, 김을 비대위에 꽂은 건 애초에 구색맞추기 겸 거수기용도로 쓰기 위한 책략이었다고 보시는 게 맞습니다. 김병관 위원은 애당초 강한 목소리를 내는 성품도 아니구요. 기대가 큰 만큼 실망도 크기에 저역시 표교수님의 행보가 마뜩찮은 건 사실입니다만, 진정성을 의심하진 않습니다. 표, 김에게 필요한 건 유작가같은 노련한 과외 선생이지 비난의 화살이 아니라고 생각해요. 정말로 소중한 야권의 자산입니다. 비판은 하되, 버릴 사람은 아니라는 점 명확히 해뒀으면 합니다.
	6602	총선 끝나고 대표선거해서 당권 찾아 오면 된다고? 여전히 순진하군 [새창]	2016-03-20 15:37:27	0	삭제
		10만 당원들 역시 어쩔 수 없는 상황 올 수 있다고 봅니다. 전당대회에서 문재인 살리려고 들어온 10만 당원이 활약할 수 있도록 그냥 두겠습니까? 당헌 당규가 무슨 소용이 있겠어요, 김종인 계파가 당을 장악한 상황에서. 룰 바꾸고 전당대회 치르면 그뿐인 것이죠. 따라서, 그렇기 때문에라도 당원들이 살아 남아 있어야 한다는 거죠. 지금은 전당대회같은 합의된 공식 일정도 없고, 그렇다고 합의되지 않은 저항권을 발동할 수 있을 만큼 당심이 모아진 상태도 아니라는 딜레마 상황이니 더 답답할 뿐입니다. 만 명쯤 당사로 쳐들어가면 바뀌려나요.
	6601	투표 독려. 비례 4번. 당권 탈환. 정의당과 연정. 문재인 대통령. [새창]	2016-03-20 14:31:46	1	삭제
		2번이 가장 큰 문제겠죠. 지금 이 꼬락서니로 보아선 당원의 참여를 극히 제한시켜 버리고 조직선거로 다시 퇴보시키려 할 겁니다. 그리고, 정청래 등 소위 말하는 더민주 내부의 왼쪽 인사들이 당권을 잡을 경우엔, 현역 의원 위주의 김종인 계파(박영선, 이철희는 약과. 더 많은 준새누리 의원 다수)가 중심이 되어 당을 박차고 나갈 거라고 봅니다. 깨지겠죠. 그래도, 할 수 있는 데까진 하자는 겁니다. 할 수 있어서 하는 게 아니란 거 아시잖아요, 해야 해서 하는 거지. 슬프네요, 날씨도 좋은 일요일이.
	6600	[저격글]다른 유저한테 비아냥 및 분탕질하는 유저 신고합니다 [새창]	2016-03-20 14:28:42	8	삭제
		잘 가라. 매너로 대했던 내 자신이 부끄럽다. 선을 그냥 훅훅 넘어가네 그냥.
	6599	지금은 그저 야권 재편의 홍역으로 보여지네요. [새창]	2016-03-20 14:21:22	3	삭제
		이 글이 어딜 봐서 여노추 수준인가요... 이건 아니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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