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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643	김종인이 사퇴표명 철회 후 박영선 실질적으로 잘라내면 인정 [새창]	2016-03-22 15:10:44	0	삭제
		협박이 아닌 걱정의 댓글이길 바랍니다. 허위사실이 어딨나요? 명예훼손이라면 몰라도. 또한 사실/비사실을 구분할 어떠한 내용도 없습니다. 제 개인적인 박영선에 대한 인물 평가에요. 욕설 한 줄 없습니다. 고소하고 싶으면 고소하라고 하세요.
	6642	김종인이 사퇴표명 철회 후 박영선 실질적으로 잘라내면 인정 [새창]	2016-03-22 15:09:05	0	삭제
		전권을 다 쥔 정치인이 그 정도 수도 못 만들어 내면 정치인이 아니죠. 해당행위로 입 다물게 하고 사실상 감금 조치를 취하는 건 '군주'에게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그것만으로도 박영선은 세를 잃게 되고 국회의원 낙선이라는 고배를 마시게 될 가능성이 커지게 되겠죠. '실질적으로 자르면'이라는 글의 제목은 괜히 써놓은 게 아닙니다. ㅋㅋ거리며 비웃는다면 정말 나이브하신 거죠.
	6641	국민의당 진정 국민의 당입니다 감사합니다. [새창]	2016-03-22 15:05:49	0	삭제
		등신 정동영이 몸 담은 정답답게 등신같네
	6640	김종인 대표에게 보좌진을 붙여드려야 됨 [새창]	2016-03-22 14:41:07	0	삭제
		시사게 보다 요즘 웃음이 사라졌는데 빅재미 주셔서 감사합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
	6639	표창원 “공천 논란, 김종인 아닌 ‘비대위’ 책임” [새창]	2016-03-22 14:39:02	1	삭제
		ㄷㄷㄷㄷㄷ 삐진 채로 떨고 있잖아요
	6638	[속보/YTN, 해럴드경제/일단대기요망] 3시 비대위 사퇴표명 예정 [새창]	2016-03-22 14:27:27	0	삭제
		글 제목에 '대기요망' 안 보입니까?
	6637	[YTN] [속보] "김종인, 오후 3시 비대위에서 사퇴 표명 예정" [새창]	2016-03-22 13:48:36	0	삭제
		정.답. 소위 입 안 닫고 계속 지도부 흔드는 멍청한 지지자들. 민주주의가 그래서 어려운 거야. 그래서 민주정에서 리더는 똑똑하고 참을성이 강해야 되는 거고.
	6636	[속보/YTN, 해럴드경제/일단대기요망] 3시 비대위 사퇴표명 예정 [새창]	2016-03-22 13:43:27	3	삭제
		'구기동의 굴욕'을 연출하고자 한 김종인의 전술이라는 말씀이시죠? 양빵일 수도 있습니다. 전 김종인을 두 수, 세 수 앞을 생각하는 전략보단 본심으로 움직이는 즉물적 정치인이라고 보는 편입니다. 만약 '친노 패권주의 확인'이 김종인의 입에서 나왔다면 이건 진의로 사퇴를 말했으나 입장을 철회할 수도 있는 정도의 상황이 아니라 실질적으로 사퇴를 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한 것이라고 보시면 될 거에요.
	6635	[속보/YTN, 해럴드경제/일단대기요망] 3시 비대위 사퇴표명 예정 [새창]	2016-03-22 13:38:14	0	삭제
		이미 글이 올라왔네요. 그럼 그렇지. 아무튼 일단 이 글도 그냥 두겠습니다. 시게분들 토론하는 토론장 정도로 삼으면 될듯하네요.
	66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22 13:22:37	0	삭제
		그런 거 아닙니다. 인과관계를 왜 이렇게 파악을 다들 못하지. 글 하나 새로 파야되려나. 정청래의 '좌시하지 않겠다'도 종편에 속은 거에요? 생각들을 좀 해요 제발. 원칙은 '민주주의'고, 숙고의 장단과 전략의 탄력성은 운용의 묘에 불과한 겁니다. 쿠데타 세력이나 김종인이나 민주주의라는 대원칙을 무너뜨리니까 의원 및 당원들이 들고 일어난 것이고, 그에 의해서 지금 상황이 봉합이 된 거에요. 부자가 망해도 3년을 가는 건 쌓아 놓은 재물이 있기 때문이고, 더민주가 망할 듯해도 망하지 않은 건 당원의 힘이 무시되지 않는 시스템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김종인은 전후 관계를 묶어둔 채 사퇴만 운운했기에 당원들과 의원들의 공분을 산 것이고, 비상 체제만 아니었다면 탄핵해도 마땅할 행보를 보인 게 한 두 번이 아니었습니다. 뭐가 종편에 놀아난 것이고, 뭐가 전략적 인내를 못한다는 겁니까 지금. 이런 망할 상황을 당내 민주주의와 당원들의 합의, 그리고 그것을 충분히 인식한 당내/원내 인사들의 무지막지한 희생과 노력으로 막은 거에요. 김종인과 지도부를 못 믿어서 이 지경이 된 게 아니라, 김종인과 지도부를 안 믿어서 망하지 않은 겁니다. 인과관계 똑바로 인식하세요들. 진짜 가끔 보면 개멍청한 똑똑이들 너무 많아 증말.
	6633	(긴 글 주의) 김종인에게 우려했던 점 [새창]	2016-03-22 10:20:34	0	삭제
		가독성이 뛰어난 문장력이라 금새 읽었네요. 말씀하고자 하시는 바도 명확해서 의미 전달도 잘 되구요. 내용도 거의 대부분 공감합니다.
	6632	이제 남은 것은 야권 연대입니다 [새창]	2016-03-22 10:10:25	0	삭제
		투표율 제고를 위한, 마지막 남은 한 수. 더불어 이기자. 양보 할 곳 있으면 양보도 좀 하고. 당명값 좀 해보자.
	6631	[데이터 폭발 주의 / 사진 많음] 후쿠시마 5년... 현장을 가다. [새창]	2016-03-22 10:03:50	1	삭제
		대한민국 Jtbc에서 후쿠시마 관련 이 정도 보도를 했으니, 일본 후지TV에도 세월호 관련 2차 심층보도를 해줄 것을 요청합니다. 너네 애들 한국 수학여행 자주 오잖아... 세월호 보도 한 번 더 해라...
	66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22 09:59:04	7	삭제
		1 근데... 그건 지역별로 한 석 한 석이 결정되는 총선이 아닙니다. 전체 묶음으로 선거를 치르는 대선이었죠. 현재 상황은 87석 18대보다 더 안 좋다고 봅니다. 지지자들의 결연한 투표 의지가 꺾이진 않았다는 것만 빼면 말이죠.
	66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22 09:51:05	0	삭제
		그렇다 해도 이런 글 바람직하지 않아요. 다만 전 전략적으로 행동할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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