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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733	(저격) R.아니키스트 - 님이 멀티저격한 내용에 질문한 거 답변하세요. [새창]	2016-03-24 11:15:40	8	삭제
		투표는나의힘, 애국중년 이 두 분은 한 몸이라 못 나타나실 거 같은데요? 두 명이 나타나려면 일단 퓨전한 몸부터 해체하셔야 됨.
	6732	추미애 의원을 아시나요? [새창]	2016-03-24 11:12:19	31	삭제
		추미애는 기회를 줘야 되는 인물이라고 봅니다. 어차피 정치판에서 안 되는 게 어디 있겠어요. 다만 노대통령 탄핵을 두고 지지자들이 '동교동계와의 의리' 운운하는 건 정말 보기 싫습니다. 이 부분은 수정하셨으면 좋겠다는 말씀도 아울러 드려요. 추의원 대신 그를 감싸는 변명은 하지 마시고, '추 의원도 잘못된 판단으로 공사구분을 명확히 하지 못했다'는 비판적 지지를 보여주셨으면 합니다. 육두문자가 올라오지만 추 의원의 선전을 바라는 마음에서 추천드립니다.
	6731	김종인, 홍창선씨는 제발 입을 다물고 정치공학에나 신경써주길 [새창]	2016-03-24 10:58:14	0	삭제
		1번의 원대 복귀보단 5, 6번의 진입을 봐 주세요...ㅠ
	6730	오늘 오후 부산 연산로터리에 문재인대표님이 오십니다. [새창]	2016-03-24 10:53:38	0	삭제
		왕건의 지지세력 나주, 유방의 한신군(아 물론 김종인이 왕건이라거나 유방이라는 건 절대 아닙니다)이 생각나네요. 내 생애 처음 보는 차기 대권 후보의 총선유세장면입니다. 진짜 흥미가 솟구치는 장면임. 호남은 가지 않으실 텐데, 누가 호남을 잡아줄지도 기대되네요. 더민주가 어떤 전략을 내어놓을지...
	6729	총선전망 어떤 여론조사보다 정확한것이 있습니다. [새창]	2016-03-24 10:50:34	0	삭제
		온라인 여론 추이는 하루에서 십 수 번씩 바뀌지 않나요? 선거 결과가 여론 조사와 다르게 나온 것을 말씀하시는 건가?
	6728	박영선 "공관위의 잘못을 비대위가 뒤집어썼다" [새창]	2016-03-24 10:42:49	1	삭제
		표창원이 거짓말 한 것이거나 박영선이 거짓말 한 것이거나 명확하지 않나요? 또 표창원이 김종인-홍창선의 이중 트랩에 걸렸다고 하실 참인가?
	6727	박영선을 비판하는 ID는 사실 둘 정도밖에 안 됩니다. [새창]	2016-03-24 10:31:12	0	삭제
		의문의 1패 ㅋㅋㅋㅋㅋㅋㅋㅋ
	67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24 10:30:18	1	삭제
		여론조사 방식을 차치하더라도 이 수치는 의미심장한 겁니다. 제대로 전략 수립하고 전열 정비해야죠. 문제는 김종인이에요. 그이 똥볼을 덮을 인물이 호남에서 활약해줘야 합니다.
	6725	박영선 비방 10개 아이디 추측해봅니다. [새창]	2016-03-24 10:22:41	22	삭제
		1 검은 머리 외국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facebook이란 분도 계시지 않나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724	(펌) 실명으로 당 내부상황 올라왔으니 판단은 각자가... [새창]	2016-03-24 10:01:21	2	삭제
		공사구분 못하죠. 그릇 작죠. 팔로우십 없죠. 종국엔 내쳐지는 겁니다.
	6723	솔직히 연대조건으로 정의당에게 몇석을 줘야 한다고 보십니까? [새창]	2016-03-24 09:56:18	1	삭제
		정의당이 무너뜨릴 수 있다는 말은, 정의당 출마시 더민주가 당선될 수 있음에도 당선이 안 되게끔 할 수 있다, 는 말입니다.
	6722	솔직히 연대조건으로 정의당에게 몇석을 줘야 한다고 보십니까? [새창]	2016-03-24 09:55:04	1	삭제
		정의당이 무너뜨릴 수 있는 격전지 중 야권 우세 지역수의 약 7~8할 정도가 적당하다고 봅니다. 2~3할은 정의당 간판으로 출마시 수반되는 리스크 정도로 상쇄되어야 마땅하지요.
	6721	국부당) 국회의원후보인가 나이트삐끼 후보인가 [새창]	2016-03-24 09:50:28	0	삭제
		'국물'은 원래 '흘리게' 되어 있는 겁니다
	6720	김광진이 미래에 대통령이 되려면 [새창]	2016-03-24 09:47:49	0	삭제
		지도자가 될 요소 - 김광진 의원이 포지셔닝 했으면 하는 부분 1. 업적 - 양극화 해소(노사정의 가교이자 정치권의 선두) 2. 포스트 지도자로 인식되기 위한, 현재권력과의 대립각 - 이건 최소 15년 뒤 이야기이니 생략 3. 비전 - 스스로의 고민과 '국민과의 소통'으로 찾으셔야 될 부분 이미지, 세력 구축 등은 죄다 각론입니다. 1, 2, 3을 만들고 확고함과 진중함을 보이면 자기 사람이 모입니다. 그들을 잘 골라 쓰면 되는 것이구요.
	6719	김광진이 미래에 대통령이 되려면 [새창]	2016-03-24 09:42:47	1	삭제
		지역주의는 박씨 정권의 삽질과 양극화 문제로 인해 ㄴ 또는 ㄷ 구도가 자연스레 형성되며 상당 부분 완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TK는 종교국가이니 어쩔 수 없는 곳이구요. 오히려 김광진 의원은 청년을 확실히 업고 가야 됩니다. 이 분이 대권에 도전할 4050이 될 때 지지자들도 4050이 되지요. 지금 우리 2030의 자식들이 투표를 막 하기 시작할 시점입니다. 양극화 문제는 지역주의 문제 이상으로 큰 화두가 되었고 더 심화될 거에요. 해소 역시 20~30년이 걸릴, 한 세대가 지나야 슬슬 문제가 해결되고 있다는 느낌을 줄 겁니다. 지역주의가 아닌, 양극화 문제에 올인해야 합니다. 해결의 시발점은 청년이구요. 시대가 분명하게 말해주고 있는 메세지가 있는데 지역주의 극복? 낡은 정치인으로 보이게 될 우려가 있다고 보입니다. 지역주의는 그 안에서 품어야 되는 문제로 점차 바뀌어 가고 있는 추세라고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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