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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808	투표는나의힘, 애국중년 두 분 동일인 아닌 걸로 확신합니다. 두 분께 죄 [새창]	2016-03-24 22:37:57	8	삭제
		결국 이 분란은 R.아나키스트 님이 전면적인 사과를 하셔야 종결될 문제이죠. 다른 부분에 있어 의견 충돌은 모르겠지만 최소한 저격 부분에 대해서 만큼은 사과하셔야 된다고 봅니다.
	6807	투표는 나의힘입니다. [새창]	2016-03-24 22:13:51	3	삭제
		아 괜히 댓글창에 불편하게 오래 괜히 썼어... 의심 없구요, 그냥... 죄송합니다. 그리고 제일 중요한 건, 애국중년님이 가장 큰 피해를 봤다는 거. 애국중년님께도 죄송합니다.
	6806	투표는 나의힘입니다. [새창]	2016-03-24 22:12:57	0	삭제
		좁은 댓글창에 이 글 한창 쓰고 나서 봤더니 영선(왕벌레)님이 이 분 진짜 저런 실수 자주 하는 거 찾아냄... 괜히 썼어... 그냥 저런 실수 자주 하는 사람이었어...... 저격 글이나 비아냥 글 같은 게 꽤 지워졌다고 하던데 그건 그냥 시게에 민폐가 될 거 같아서 지우신 거네요 그럼?
	6805	투표는 나의힘입니다. [새창]	2016-03-24 22:11:06	2	삭제
		아니 왜....... 뭐....... 이런 실수를 왜 하는 거죠? 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저 이런 분 처음보는데... 솔직히 해명은 영선(왕벌레) 님이 해내셨네요. 끝.
	6804	투표는 나의힘입니다. [새창]	2016-03-24 22:08:48	4	삭제
		해명에 감사드립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끝까지 천천히 읽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전 의심을 완전히 거두지는 않겠다는 것이구요. 왜냐하면 상대의 아이디를 드래그+복붙할 것을 자신의 아이디를 드래그해서 복붙한다? 그것도 원래 님께선 이런 실수를 자주 하시기 때문에? 여전히 미심쩍기 때문이지요. 하지만 증거는 댈 수 없으니 제가 저격을 할 일도 없을 것이거니와, 앞으로는 의심을 표명하는 어떠한 댓글이나 글 역시 쓰지 않을 거라는 점은 약속드리겠습니다. 제가 오유를 좋아하는 이유는, 소위 말하는 네임드에 대한 편견 없이 즐길 수 있는 커뮤니티라는 점이고, 그래서 전 닉네임 거의 보지도 않습니다. 내용보고 추천/비공감을 누르죠. 뭔가 섬찟한 느낌이 든다! 그러면 그제서야 닉네임을 한 번 확인하곤 합니다. 저와 같은 오유인들 많을 거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저격은 하는 쪽이 확실히 해야 하는 거죠. 제 입장만 마지막으로 말씀드리고 끝내겠습니다. 제가 가진 의심의 정황은, 1. 두 명이 대댓글로 서로의 닉을 대댓글의 첫 머리에 쓰고 대화를 하며 한 사람을 비토하던 중(두 명 : 투표는나의힘, 애국중년, 한 사람 : R.아나키스트) 2. 투표는나의힘 님이 '투표의나의힘//'을 대화를 이어나가는 대댓글 첫머리에 쓴 뒤 R.아나키스트 님을 비난했으며(즉 자기 자신에게 말을 함) 3. 이 상황을 목격한 R.아나키스트 님(이 분은 줄곧 투표...님과 애국중년님을 동일인물이라 주장해온 것으로 압니다)이 이를 지적한 이후 어떠한 대응도 없이 글이 삭제되었다, 는 것입니다. 단순히 이 상황을 놓고 보면 이해하기가 힘듭니다. 자기가 자기 자신에게 대댓글을 다는 실수를 할 확률이 얼마나 될까요? 따라서 대화내용의 흐름도 유심히 살펴볼 필요가 있겠지요. 동일인이 아닌데 어느 한 쪽이 저지른 단순 실수인지, 아니면 논리적 흐름상 빼박 동일인이 다른 인물인 척 하다 저지른 대박 실수인지를 볼 필요가 있습니다. 대화내용을 유심히 살펴보건대, 대화를 주고 받는 시간 간격과 내용의 흐름상, '애국중년'이 자신의 앞선 말에 의견을 [첨언]하여, '투표는나의힘'에게 '(어제 저 인간 친구가 짝짜꿍하며 날 모해하다 사라졌으니)저 인간도 빨리 사라졌으면 좋겠다.'고 말하고자 했으나 창바꾸기 실수 혹은 다른 여타의 실수로 '투표는나의힘'이 '투표는나의힘'에게 말하는 실수를 범한 것으로 볼 수도 있고, 반대로 볼 경우 '투표는나의힘'님이 '애국중년'님의 의견에 [동조]하여 '(님이 말씀하신대로 저인간 친구가 사라졌으니) 저 인간도 사라졌으면 좋겠다'는 댓글을 달던 중 상대의 닉네임(애국중년)을 복사하여 대댓글 첫머리에 붙여넣기를 해야 할 것을 마우스 클릭 실수에 의해 자신의 닉네임(투표는나의힘)을 복사하여 붙여넣기한 실수를 하신 것일 수도 있습니다. 그렇죠? 일단 내용의 흐름상으로는 두 가지 해석 모두가 가능하기에 의심을 거두기가 힘든 상황인 것은 맞습니다. 하지만, 이는 '증거'가 될 순 없죠. '증거'는 며칠 전에 있었던 일베 저격 사건에서 나온 자료 정도가 증거라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저 역시 이런 희한한 실수(드래그+복붙 실수)의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한 것은 아니었구요. 결국 아무것도 [증명]된 바는 없습니다. 따라서 애국중년, 투표는나의힘, 이 두 닉네임은 서로 다른 인격체에 의해 각기 만들어진 것이라는 명제가 여전히 유효하다는 것이구요. 또한 정황상, 제 의심을 거둘 만한 충분한 해명(저 원래 저런 실수 잘 해요, 정도의 해명은 역시 충분치 않을 거라는 거 예상하셨으리라 봅니다)이 없었다는 점 역시 투표는나의힘 님께서 유효하게 받아들여 주셔야 할 것으로 사료됩니다. 즉 제 의심이 잔존할 수밖에 없다는 점에 대해 널리 양해를 구하는 것입니다. 다만, 직접 해명까지 하고 나서셨으니, 앞으로 투표는나의힘, 애국중년 이 두 분에 대한 제 의심이 있다고 하여 결코 함부로 그러한 의심을 표명하는 일은 없을 것이라는 점도 아울러 말씀드립니다. 투표는나의힘, 애국중년 두 분께서 느낀 모욕감이나 수치심같은 것이 있으셨다면 양해를 구합니다. 아무쪼록 서로를 함부로 힐난하고 비아냥거리다 빈약한 근거를 가지고 저격을 하는 일은 없었으면 합니다.
	6803	문재인 "정체성 논쟁, 부질없어..더민주는 중도개혁 정당" [새창]	2016-03-24 21:25:23	7	삭제
		같은 말을 해도 김종인 대표가 하는 거랑은 차원이 다른 진정성이 있죠? 함부로 우클릭해서 기득권을 우선시할 거라는 생각이 안 들잖아요? 이게 인생의 역정과 인격의 무게가 보여주는 진정성이라는 겁니다. 대중의 반감을 사지 않도록 만드는 그릇이라는 건 문재인같은 사람을 두고 하는 말이죠. 요즘 계속 잊혀지지 않는 한 마디가 있습니다. 중앙위에서 한 대의원이 한 말씀, "그~기 문재인이지."
	6802	이번총선은 그야말로 한편의 드라마네요 [새창]	2016-03-24 21:17:46	0	삭제
		근데 형! 형 살아오면 안 돼. 우리한테 불리해. 더민주가 제일 힘겨워 할 대선주자야. 안 돼, 돌아가 제발.
	6801	이번총선은 그야말로 한편의 드라마네요 [새창]	2016-03-24 21:17:01	0	삭제
		형이 왜 여기서 나와...?
	68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24 21:15:25	0	삭제
		포인트 크기가 중요한 게 아니라 격차의 증감이 중요한 것이죠. 격차가 꾸준히 줄어들게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더 중요한 건! 투표하러 나오게끔 할 '투표유인이슈'를 선점하고 주도하는 것입니다. 무관심층, 방관적 부동층, 느슨한 지지층 이 층위는 '투표유인이슈'가 필요해요. 특히 무관심층이나 방관적 부동층은 투표유인이슈 그 자체가 곧 그들의 지지방향을 결정짓게 되는 만큼, 강하고 확실하면서도 선명한 이슈를 만들어 내야 합니다. 느슨한 지지층은 일단 투표장으로 나오게끔 만들 유인만 만들어내면 되는 것이구요. 무관심층을 사로잡을 이슈라면, 느슨한 지지층 역시 투표장으로 오겠죠? '이철희 같은 정도전급 전략기획가'는 바로 이럴 때 필요한 거겠죠^^ 천재시니까 뭐 잘 만들어 내리라 봅니다. 잘 만들어서 현재 여야 통틀어 최고의 스피커인 김종인 대표를 통해 확성하면 유효지지율(투표장으로 향할 지지)의 급등 현상을 만들어낼 수 있겠죠. 이 시대의 참 정도전급 전략기획가, 이철희 소장! 화이팅!^^
	6799	그러니까 그때 내가 확들고 날랐어 (feat. 오유) [새창]	2016-03-24 21:08:44	1	삭제
		새누리 똥볼, 좀 웃어도 됩니다. 이슈 선점이고 뭐고 아무것도 아님. 다만 김무성이 영남벨트 다독이고 움켜쥐려고 부산행을 감행했다는 의견도 유념할 필요는 있겠습니다. 지금은, 좀, 웃어도 됩니다ㅋㅋㅋㅋㅋㅋ
	6798	오피셜펌 김무성.원유철 횟집에서 밥먹고있음 [새창]	2016-03-24 20:57:05	0	삭제
		도장은 초장에 찍어야 제맛!
	67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24 20:44:55	0	삭제
		퉤!
	6796	형, 그래서 내가 자립했잖아.jpg [새창]	2016-03-24 20:34:27	0	삭제
		아니 이 양반이...! 아.. 안 쌌다구요!
	6795	저격 정리) 댓글이 수백이 넘고 중구남방이라 정리좀 합니다. [새창]	2016-03-24 20:32:30	2	삭제
		복붙 실수가 아니라면 이해할 수가 없는 상황이죠. 진짜 묘한 실수입니다. 따라서 '투표는나의힘' 님이 저렇게 자기가 자기에게 말한 희한한 상황이 어떤 실수인지 해명해야 하는 거구요. 왜 해명을 그에게 요구하느냐? 는 말은 정말 무식한 소리라는 점도 아울러 말씀드립니다. R. 님이 '어라? 이건 무슨 실수?'를 언급한 직후 이 상황에 대한 어떠한 설명도 없이 바로 글 자체가 삭제되었어요. 글을 삭제한 분은 당연히 작성자 '투표는나의힘'이구요. 이 부분은 해명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6794	저격 정리) 댓글이 수백이 넘고 중구남방이라 정리좀 합니다. [새창]	2016-03-24 20:19:37	7	삭제
		저는 이 저격사태의 일련의 흐름을 다 알지 못합니다. 솔직히 별로 알고 싶지도 않은 입장이구요. 다만 'R.아나키스트'님이 결정적 근거로 제시하신 다음 짤을 토대로 두 닉(투표는나의힘, 애국중년)은 동일인의 것이라 추측할 따름입니다. 또한 두 닉이 동일인의 소유가 아니라면, 즉 두 닉이 각기 다른 인격체의 소유라면, 가장 큰 피해자는 '애국중년'님이 될 것이라는 것도 아울러 밝혀 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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