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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928	황창화 후보 20% 이상, 안철수 30% 이하 크로스 되는 시점이 와야함 [새창]	2016-03-29 16:56:18	2	삭제
		황창화 20% 이상, 안철수 30% 이하, 이게 요건입니다. 그 외의 상황에 대해선 역투표도 고려할 수 있겠죠.
	69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29 16:51:06	5	삭제
		누구나 나갈 수 있는 광장에 나가서 목소리 키우자고 선동하는 게 조작이라고? 조작은 광장에 나와 있는 상대 진영에 쁘락치를 심고 거기서 유언비어를 퍼뜨리는 걸 조작이라고 하는 거야 이 멍청이들아. 어디서 조작 운운이냐. 지금 작성자가 뭘 하자고 했는데? 일베를 가자고 했나 뽐부를 가자고 했나. 네이버라는 오픈된 광장에의 참여를 독려하는 게 조작이야? 이 새끼들 미쳤네. N은 기사가 세부적으로 드러나니 그나마 이해라도 하겠다만, 네이버를 더 이용하자는 것조차 조작이라는 놈들 보니 뇌가 있는지 없는지 이해가 안 된다. 니들 머릿속에 있는 우동사리 꺼내서 처먹고 뒤져라 이 등신들아. 퉤!
	6926	왜 " 쉬운 해고" 를 전면에 내세우지 않나요? [새창]	2016-03-29 16:32:28	0	삭제
		1 콘크리트는 그 당 내부에서 대안을 찾기에 콘크리트라고 부르는 겁니다. 만년 새누리만 찍던 사람이 더민주로 넘어올 확률은 0에 가깝습니다. 제가 말씀드리는 건 현실입니다. 자영업자들이 새누리를 지지하는 건 강성하게 지지하는 게 아닙니다. 막연한 경제발전에 대한 환상, 지역에 무언가를 유치해서 상권을 활성화시켜줄 것이라는 기대, 이런 것들이죠. 그리고 대낮에도 지역을 지키고 있는 이 자영업자들이 길바닥 민심을 만들어내는 핵심이라는 점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총선은 대선이 아니에요. 지역 이슈, 길바닥 민심, 지역 여론을 선도하는 데 있어 방해 요소가 최소화되어야 합니다. 자영업자랑 만나기만 하면 변명해야 하는 이슈가 어떻게 지역 이슈를 선점하고 여론을 주도하는 데에 도움이 된다는 말씀인지 이해하기가 힘들다는 말씀을 드린 거구요. 포인트를 잘 짚고 이야기하셨으면 합니다. 대선이라면 무조건 대찬성입니다만 지역 투표라는 점을 간과하고 중앙차원에서 함부로 이슈를 쏟아내면 지역 현장에서 뛰는 개별부대들은 복구 비용으로 엄청난 출혈을 감내해야 합니다. 그래서 지역별 이슈로 넘기는 게 좋다고 위에서 말씀드렸습니다.
	6925	왜 " 쉬운 해고" 를 전면에 내세우지 않나요? [새창]	2016-03-29 16:28:04	0	삭제
		1 좀 더 고민해보겠습니다만... 이런 메커니즘을 자영업자들이 이해할 거라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그러면, 일단 자영업자는 제끼자는 말씀이시죠? 일단 직장인들에게 얼마나 통할지 한 번 생각해 보도록 하죠. 더민주가 그것을 막을 수 있다? 우클릭하고 분열되고 있는 마당에? 대선 아닙니다. 총선입니다. 지역이슈가 훨씬 중요할 뿐 아니라, 낮시간대에 그 지역을 지키고 있는 자영업자, 주부, 노인층 공략에 더 열을 올려야 되는 시점이라는 것이죠. 전체 이슈로는 '잃어버린 8년, 경제파탄 심판' 정도면 충분하다고 보입니다. 자영업자 만날 때마다 일일이 설명해야 하는 이슈를 들고 나가는 게 좋을지 어떨지는, 그리고 그것을 설명해서 이해를 시키는 게 가능할지는 좀 더 생각해 봐야 겠네요.
	6924	왜 " 쉬운 해고" 를 전면에 내세우지 않나요? [새창]	2016-03-29 16:23:18	0	삭제
		그런 복잡한 생각을 대중들이 잘 해내고 투표장까지 그 마음을 이어가느냐가 중요하다는 말씀입니다. 대중은 정말 위대하지만, 때론 정말 치사하고 비겁하며 어리석은 존재라는 점도 기억해야 합니다. 지역별 이슈로 넘기는 게 좋다고 보입니다.
	6923	광주 전남의 저 반노정서 분석글, 그걸 공감한 경험이 있습니다 [새창]	2016-03-29 16:20:15	8	삭제
		소위 말하는 원로 혹은 고문들은 유효투표를 좌우할 수 있는 분들이죠. 과거 세를 몰아주는 데 대한 보단으로 수 백, 수 천 만원씩 오고 갔던 병폐가 비단 영남에 국한되어 있었던 것은 아닙니다. 되려 언론과 유권자들이 주목하지 않는 시골과 저개발지역일수록 이런 폐단은 더 공고하게 자리잡았고, 그것이 현재까지 이어져 오고 있는 것이지요. 이런 폐단을 없앤 것이 그들에겐 삶의 질을 떨어뜨린 치명타가 된 것입니다. 선거철이면 으레 주머니 두둑해져서 동네에선 '저 양반이 우리 동네 실세랑께~ 암~ 참말이여~' 이런 소리 들었는데 정치가 깨끗해지니 얼마나 짜증나겠습니까. 하지만 그 때 형성된 커넥션이 쉬이 없어졌을 리는 만무하니 여전히 수 백 표는 좌우할 수 있는 힘이 있고, 그것에 빌붙어 자기 위신 챙기는 빌어먹을 종자들이죠. 지역주의가 없었으면 애시당초 싹도 틔우지 못했을 소인배들이라 보시면 됩니다. 상수로 두고 보시면 마음 편하실듯...
	6922	닉언죄) 무우도사님, 이 글 보십시오 [새창]	2016-03-29 16:05:53	3	삭제
		승패에 집착해야 하는 건 무우도사님 아닐런지요
	6921	닉언죄) 무우도사님, 이 글 보십시오 [새창]	2016-03-29 16:05:36	9	삭제
		김종인한테 빅픽쳐가 어딨어요, 비대위에 엿이나 먹던 노인네인데. 필요악이니까 참고 믿고 견제하면서 같이 가는 거지.
	69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29 16:01:51	15	삭제
		하고 있습니다. 절대 여론 조작 아니구요. 이게 여론 조작이라고 믿는 분들은 자신이 가진 논리를 한 번 치밀하게 살펴 보시기 바랍니다. 진짜 바보들인가?
	69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29 16:00:57	19	삭제
		진짜 같잖아서 이게 무슨 여론조작이란 말인가. N도 거품 물고 반대했을 사람일세. 하여간 N반대론자들 보면 하나같이 단순하고 순진하다고 해야 하나..
	6918	왜 " 쉬운 해고" 를 전면에 내세우지 않나요? [새창]	2016-03-29 15:59:54	0	삭제
		아, 그래서 이건 지역 이슈로 넘겨버리는 게 좋습니다. 중앙 차원에선 이명박근혜 경제파탄으로 잃어버린 8년 이야기를 하는 게 좋고, 노동자/직장인/청년층이 많은 지역구는 '쉬운 해고' 이슈를, 다른 지역에서는 지역 이슈를 꺼내는 게 바람직하겠죠.
	6917	왜 " 쉬운 해고" 를 전면에 내세우지 않나요? [새창]	2016-03-29 15:49:01	0	삭제
		1. 자영업자 생각 안 하나요? 제 말은, 지금 중도층에서 표 뺏아오기 대작전중인데 저 이슈 전면에 내세우면 자영업자들은 그냥 경로에 의존한 대로 새누리 꾹 찍을 따름입니다. 아니면 그냥 투표를 안 하는 정도? 차이가 분명하지만 우리쪽이 이니셔티브를 쥐지 못하는 쪽이라고 봅니다. 그래서 의제로 삼지 못하는 것이죠. 2. 그러면 우리쪽의 느슨한 지지자, 그리고 무당층의 투표율을 제고할 수 있는, 유효투표유인이슈인가? NO. 저 주제를 민감하게 생각하는 층은 이미 진보정당 찍기로 마음 먹었을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제 생각, 제 마음같아서도 저거 확 밀고 나가서 노동자, 서민, 청년의 투표율을 획기적으로 제고하면 좋겠습니다. 왠지 모르게 그럴 수 있을 거 같다는 확신도 불끈불끈 들구요. 그런데, 작성자님이 한 달 200 버는 치킨집 사장이라면 쉬운 해고 하면 벌금 와장창 때릴 거 같은 정당 후보를 지지할 수 있겠어요? 자영업자들 시간 나면 옆집 사장이랑 이야기하고 술 한 잔 하고 당구치고 상인연합회 참여합니다. 거기서 나오는 소리가, 알바 하나 해고하는 것도 무서워서 못 살겠네 징징징, 이러기 시작하면 총선기간 중에 바람타고 흘러흘러 더민주 빨갱이 새끼들 소리 훌훌 넘쳐나게 돼있죠.
	6916	성남 김병관과 은수미. 두사람이 손잡고 국회에 가야할 이유2 [새창]	2016-03-29 15:39:40	2	삭제
		성남 욕심쟁이들... 이재명도 가졌으면서 이젠 은수미에 김병관까지 가지려고 하냐... 다 가져라! 쳇. 대한민국을 위해 양보하도록 하지!
	6915	이해찬 의원은 당선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새창]	2016-03-29 15:31:59	6	삭제
		이게 가능하나 게 다음 대권을 문재인이 잡을 거라는 기대가 크기 때문이지요. 다 여러분들이 흔들림없이 문재인을 대권 후보로 지지해준 덕분입니다. 또한 문재인 의원이 대통령이 될 경우 세종시를 제대로 된 도시로 끌고 갈 적임자가 이해찬이라는 점에서 세종시민들의 이해찬에 대한 기대는 가히 폭발적일 수밖에 없는 것이지요. 물론 이해찬 의원의 풀뿌리 작업 역시 그 성과를 거두었겠지만 말입니다. 이해찬 의원과 캠프, 그리고 유권자 모두 끝까지 방심하지 말고 최선을 다했으면 합니다. 세종은 문재인 대권 도전의 교두보가 될 수 있는 지역이에요.
	6914	은수미 의원 트윗 - inoculus 님을 찾습니다. [새창]	2016-03-29 14:59:54	12	삭제
		그 분 고용해야 된다니까요... 제가 보기엔 자원봉사도 해주실 분임.. 은수미 의원뿐만 아니라 다른 후보 동영상 컨텐츠도 제작 가능하신 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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