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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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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창]
2016-04-13 14:32:39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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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민주가 젊은이들을 투표장으로 끌어내는 데에 실패했으니까요... 하지만, 야당은 젊은이를 방치했을지라도, 시대가 젊은이들을 원하고 있습니다. 오유분들은 한 분도 빠짐없이 투표장으로 ㄱㄱㄱ
7137
4호선 지하철 탔는데 암걸릴거같네요
[새창]
2016-04-13 14:29:30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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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사람들 많습니다. 너무 열받아 하지 마세요. 정신건강에 안 좋습니다. 프레임에 사로잡힌 인간은 그만큼 무서운 것이죠...
7136
최재성의 저녁 유세가 끝난 후.twt
[새창]
2016-04-13 01:31:4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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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갈량과 방통을 현령이나 시키고 앉아 있었으니... 청년층의 적극투표를 바랄 따름입니다.
7135
[MBN 보도] 새누리당-국민의당 합당설
[새창]
2016-04-12 15:09:00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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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대복귀전 궤멸시켜버리는 게 최선!
7134
(뻘글)빛의 속력 쉽게 외우기
[새창]
2016-04-12 06:18:28
0
삭제
헬조선의 정치경제가 마이컬슨-몰리를 엿먹이는 역사적 순간이군요. 4.13. 우리모두 빛의 속도로 투표합시다.
7133
노력해보죠
[새창]
2016-04-12 03:17:2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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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베금해두셨음. 막추천하고 자러 가려는데...
잘 하셨어요! 토닥토닥 투닥투닥 덩실덩실
7132
오늘 종편에 출연한 정준호 후보
[새창]
2016-04-12 03:09:3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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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선플빔을 맞았습니다. 이 상태에서 악플을 달면 탈모빔으로 전환됩니다. - 이세라님"
여러분, 저도 욕 많이 했어요. 욕 하고 싶으신 거 알아요.
조금만 더, 피아식별을 명확히 해줄 멋진 해학과 풍자를 기대합니다.
오유가 되살아나길 원합니다. 2013년 가입한 '뉴비'가.
7131
그리고 개쓰레기 한겨레야!! 이름이 아깝다!!
[새창]
2016-04-12 03:06:45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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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은 자신의 마음을 나타내는 창입니다 - 수박카스테라님"
맞아요. 맞습니다. 너무나 맞아요. 한겨레는 개XXXXXXXXXXXXXX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하지만, 조금만, 우리 시게를, 오유에 맞게끔, 더 나은 비평과 토론문화로 바꾸어 주셨으면 합니다.
나........ 오유 진짜 사랑하나봐요.
고민게때문에 가입한 오유인데, 요즘들어 너무 반성이 많이 되네요.
부탁드립니다. 욕하고 싶고 비난하고 싶은 마음 잘 알지만, 더더욱 가열차게 논리와 이성에 기반해서 그들을 까주셨으면 합니다.
사랑합니다 작성자님.
7130
텅빈 문재인의 청춘 / 펌글
[새창]
2016-04-12 03:01:2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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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 문재인이라는 남자, '22기' 이거 하나 떨쳐낸 것만으로도 대단한 사람이라고 봅니다.
요즘으로 따지면........ 음....... 집안의 도움없이 IT 게임업체에서 소통을 잘 하는 CEO로 유명세를 떨친 재벌 3세(?) - 참고로, 러시아 문학 스타일로 따지자면, 그런 놈은 이 땅에 존재하지 않음. 약 18장, 대략 1장이란, 주제의 3요소인 인물 사건 배경 중 사건의 마지막 크라이막스에서 결정적인 단서가 제공될 만한 시점을 약간 이탈한 시점을 1장이라 하는데, 그 18장 이후 다시 등장하여 한 켠의 의미심장한 증거를 제출하는 신사 - 가 자신의 과거를 철저히 감추고 낮밤 구분없이 자장면과 컵라면을 직원들과 함께 처먹고 사우나에서 수식하다시피하며 성공을 거둔 후, 수익의 9할을 비용, 세금, 기부로 지출하는 그런 삶을 사는 것과 유사하다고 봅니다.
하나만 기억하세요. 대한민국 검사 위엔 딱 두 명의 권력자가 있습니다. 자기 식구 검사 선배 하나, 대통령 하나.
대한민국 판사 위엔, 대법원 하나, 그 하나가 있을 따름입니다.
아 물론 인간적인 관계야 있겠지... 검판사가 왜 대단한지 좀 아시라구요.
7129
조언) 제가 이딴글을 시사게에 쓴적이 있습니다. 제발 도와주세요
[새창]
2016-04-12 02:51:4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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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시민과 소통하고,
그들의 뜻을 '대의'하고 싶다면,
시간이 급박하다는 것이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재차 자신을 되돌아보고,
정치꾼이 되고 싶은 것인지
정치가가 되고 싶은 것인지
되돌아보시길 강권합니다.
강권합니다.
7128
젊은이들에게, TK주민들에게, 젊은 TK 시민들에게.
[새창]
2016-04-12 02:49:2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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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히 광주시민들께 말씀드리긴 송구스럽지만, 민주개혁세력을 지지하는 TK시민들께 감사드립니다. 이기고 지는 '현상'을 떠나, 판단의 기준, 그 '본질'을 지탱해주는 분들께 어떻게 감사의 말씀을 드리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다만, 조금 더 드러내 주세요. 서초, 송파의 주민들도 동네 까페에서 자신이 더민주 지지자임을 드러내지 못합니다. 좀 산다는 사람들 사이에선, 더민주 지지자임을 드러내지 못해요. 이걸 느껴본 사람들은 대구시민들의 마음을 이해합니다. 100억짜리 건물을 가지고 있어도, 아니 그럴수록, 더민주 지지자임을 표명하지 못하는 게 대한민국 강남땅의 현실입니다. 대구는 오죽하겠나요, 그 문화 자체가 반야권인데... 고맙고, 또 고맙습니다.
7127
오늘자 안철수 카페에 올라 온 불쌍한 글 하나
[새창]
2016-04-12 02:43:1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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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우석과 안철수가 유사종교성을 띄고 있다는 점을 우리는 절대 잊어서는 안 된다고 봅니다.
아주 단순하게, 경제학적으로, 우레에게 안철수와 황우석이 가져다준 효용이 무엇인지 조금만 생각해보면,
종교성, 교조성, 그 어떤 비합리성도 배제해낼 수 있다고 봅니다.
자본주의적 속성에 길들여진 천박함이라 손가락질해도 좋습니다만,
하나만 되물어 볼게요.
"안철수, 혹은 황우석이, 이루어낸 업적이라는 것이, 있기는 합니까?"
저는 결과로 말하는 정치를 원합니다.
문재인은 시스템을 이루어냈습니다. 그것이 일부 무너졌을지라도.
노무현은 권위주의를 타파해냈습니다. 그것이 그의 자진으로 이어졌을지라도.
김대중은 남북화해를 이루어냈습니다. 그것이 지금 실패아닌 실패로 치부될지라도.
안철수는,
그리고 황우석은,
희대의 사기꾼이 아닙니까?
그것을 알아채지 못하고 흔들리는 대중에게,
최소한 우리들은 진실을 알릴 의무가 있지 않나요?
시발.
7126
오늘자 안철수 카페에 올라 온 불쌍한 글 하나
[새창]
2016-04-12 02:38:5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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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관화시킨 관점임을 부인할 순 없지만...
교조화를 거부한 종교가 종교일 수 있는지, 우린 재차 의문을 제기할 수 있다는 점에서,
우리를 맹목적 신도로 치부하는 그들의 시각을 교정할 정당성이 조금이나마 있는 것이죠.
명심해 주십시오, 언제나 악마와 천사는 디테일에 있다는 점을.
(닉언죄. 친목을 거부해야 하기에 언급해서는 안 되지만, 게르만족님의 글은 예의주시하고 있는 한 사람입니다. 건조한 시각도 좋습니다만, 건조함이 모두를 메마르게 해서는 안 되겠지요. 손가락끝의 뼈마디까지 바스락거리게 해서는, 그 논리를 어디에다 쓰겠습니까. 조금은 반건조 오징어맛을 보여주실 순 없으실까요)
7125
정의당은 피해의식 가질게 없죠
[새창]
2016-04-12 02:32:48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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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다음 기득권논리
71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12 02:32:0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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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어쩌라고.
너흴 보고 있으면 다른 성운에서 온 외계인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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