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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1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16 18:45:01	1	삭제
		그만큼 야권 성향의 오유저들이 현명했던 것이죠. 승리를 위해 여론 복잡하지 않게 하려고 얼마나 참았는지 이제 보이시죠? 진짜 몰라도 너무 모르시네. 참았던 걸 칭찬받아도 모자랄 판에 비난을 받다니...허허허...
	7182	세월호 기억식에서 오열하는 표창원 당선자.jpg [새창]	2016-04-16 18:43:42	238	삭제
		정상적인 아빠들 마음은 저런 겁니다.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7181	아니, 코끼리는 생각하지 말라니깐? 세월호는 정치문제 아니라니깐? [새창]	2016-04-16 18:42:43	1	삭제
		단순히 김종인의 판단미스이길 바랄 뿐입니다. 현 지도부의 공론이 저런 수준이라면 앞으로도 이 지도부엔 희망이 없는 것이죠.. 전당대회 열어서 제대로 된 지도부 뽑고, 그 지도부마저 싫으면 궁물당으로 가라고 해야 됩니다. 아무리 공정한 시스템을 만들어 놓고 경쟁시켜줘도 지고 나면 받아들이질 않으니 김종인까지 데려오게 된 거잖아요. 어서 전당대회에서 물갈이 확실히 하고 제대로 된 거버넌스 구축할 인물을 당대표로 뽑아야 된다고 봐요.
	7180	저희 아버지가 왜 이러시는지 알려주세요 [새창]	2016-04-16 18:38:48	1	삭제
		저 정도면 바꾸기 힘드실 거 같네요. 전 그냥 저런 분 뵙게 되면, 사람 잡아다 고문하고 함부로 죽이던 애들이 여전히 서민경제 생각하는 척하면서 재벌 편만 들었지 우리한테 콩고물 떨어진 게 단 1원이라도 있느냐, 새누리야말로 안보와 경제에서 항상 무능했다, 고 말합니다. 그런데 지역경제가 새누리 지역구 의원에 의해서 눈 먼 돈이 흘러 들어오며 콩고물 주워먹는 몇몇 사람들에 의해 이야기가 와전되고, 실제로 밥이라도 한 번 얻어먹게 되고 노래방 가서 아가씨 가슴이라도 공돈으로 한 번 주무르게 되면 저런 마인드를 가지게 되는 건 순식간이에요. 새누리는 이런 걸 수 십 년간 해왔다는 겁니다. 침묵의 나선이 안 생길래야 안 생길 수가 없고, 지역경제가 새누리에 의해 발전된다는 막장 드라마 소설도 결국은 안 믿게 될 수가 없는 것이죠. 그 세대가 서서히 죽어가고 있어서 정치가 자연스레 개혁되고 있는 것처럼 보일 뿐입니다. 확실한 스탠스를 취하시되 논박하기보단 좋은 아들이 되고 취직도 잘 한 아들이 되는 게 답이라고 보여져요. 새누리때문에 친구들 쉽게 잘려 나가고 취직이 힘들고 월세가 올라 힘들다고 하면 그제서야 조금씩 알아채실 겁니다.
	71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16 18:33:25	1	삭제
		내용상 공감해서 추천드립니다. 하지만 광역저격 조심하라는 공지 충분히 숙지하셔야 하지 싶습니다. 세부사항으로 일일이 대응하고 논박하고 쟁명하는 게 차라리 낫지 않을까요.
	7178	4월 11일날 써뒀던 총선 당선예측을 다시 봤습니다.txt [새창]	2016-04-16 18:32:01	0	삭제
		새누리가 분열될 것이 거의 자명하고, 4자대권주자 구도가 연출될 겁니다. 그럼 문재인 승리 가능하다고 봐요. 사실 결선투표제 도입해서 안철수 문재인 다이다이 떠서 안철수 확 보내버려야 추후 박원순/안희정/이재명 등등 대권후보들의 등장이 좀 더 수월해질 텐데...
	7177	김종인에 대한 판단은 자유인건데 [새창]	2016-04-16 18:28:12	5	삭제
		이 정도의 이의제기와 비판글이 충분한 조회수와 추천수를 얻고 있는데... 기계적 중립만을 원하는 외부의 시선을 굳이 끌어들여 객관적이지 못한 의견을 인용하여 오유 전체 분위기를 싸잡아 비난하는 것도 보기 좋은 모양새는 아니지요.
	7176	김광진.. 진짜.. 대단하네요.. [새창]	2016-04-16 18:16:39	112	삭제
		토론 등 미디어 출연을 통해 인지도를 알리는 행보 이어갔으면 좋겠습니다. 미디어에서 원하는 시청률과 유권자가 원하는 제대로 된 토론 둘 모두를 잡을 줄 아는 정치인이죠. 박용진 의원이 인지도를 대중적으로 획득했던 것도 미디어에서의 토론을 통해서였다는 점은 시사하는 바가 큽니다. 그만큼 미디어 노출 빈도는 당선여부에 직결된다는 것이죠.
	7175	더민주-국민의당, '국정교과서 폐기결의안' 추진…첫 공조 [새창]	2016-04-16 18:10:11	9	삭제
		이상돈 교수가 호남의 적극적 지지에 대한 보답을 어떻게 할 수 있는지 정확히 알고 있다고 보는 게 맞습니다. 호남이 가장 싫어하는 것은 '호남 멸시' 두 번째로 싫어하는 건 '민주화 멸시' 이 둘을 한 방에 해소할 당차원의 첫번째 의정 활동으로 국정교과서 폐기는 신선하고 힘있어 보이는군요.
	7174	더민주-국민의당, '국정교과서 폐기결의안' 추진…첫 공조 [새창]	2016-04-16 18:07:47	1	삭제
		테러방지빙자국민사찰법, 노동개혁빙자쉬운해고법 둘 모두 초반에 조져놓고 경제 좀 살립시다. 사람들이 위축되어 숨을 못 쉬고 살고 있음(사실 아무 생각 없이 다들 살고 있다고는 하지만 적체된 불안감은 사회적 비용을 어마어마하게 늘리니까)
	7173	김종인 '빅피처 같은 소리' 하고 있네요. [새창]	2016-04-16 12:52:27	3	삭제
		1 그러니까 경제 분야에서 이미지 좋은 건 그것대로 활용할 방안을 찾아내고, 기대했던 거버넌스 구축 부분에 있어선 이번 선거판에서 솔직히 능력이 없다는 걸 여실히 증명했으니 그 부분은 전당대회에서 심판하자는 겁니다. 더민주 거버넌스 구축을 위해 김종인에게 기회를 주자? 이런 황당한 주장도 튀어 나오는 판국이니 경계를 하는 건 당연하다는 것이 지금 오유내부의 주된 흐름 아닌가 하는 것이구요. 단순히 문재인 만세이기 때문에 김종인 아웃, 이러는 게 아니잖아요. 선거내내 똥볼 차대던 거 생각해보세요. 중진인 이미경 의원이 공천 탈락한 걸 자기가 더민주 대표 번호로 전화해서 당직자 연결한 뒤에 확인했을 정도로 당직 업무는 개판이었어요. 톱니바퀴가 뭐야, 물레방아 수준도 안 되는 경영에, 정무적 감각은 바닥을 치고 있는데다, 선거판 흐름 하나, 지지자들 마음 하나도 제대로 못 읽어냈는데. 김종인이 큰 방패인 건 확실하지만 제대로 당운영을 할 거라는 기대감은 주지 못합니다.
	7172	표창원의 오늘 일정 [새창]	2016-04-16 12:01:17	5	삭제
		이런 알바몰이 댓글 좋지 않습니다. 당지도부에서 공식적으로는 불참을 선언했고, 유경근씨조차 그로 인해 꽤나 큰 마음의 상처가 있었기에 그런 sns 메세지를 남긴 거 아니겠어요? 어차피 참여할 거 왜 공식불참을 미리 선언해 버립니까? 종편에 겁먹은 거면 비겁한 거고, 종편을 이용하고자 취한 스탠스라면 어리석은 거죠.
	7171	문재인 호남책임발언과 안철수 40석 책임에 대한 언론의 이중잣대 [새창]	2016-04-16 11:53:02	1	삭제
		피해자 코스프레가 아니라... 문재인은 이미 선거기간때부터 당내에서 너무 견제할 정도니 이건 무슨 남의 당인줄 알았음. 문재인이 호남가서 지지율 올리는 게 그리 싫더냐? 수도권의 호남분들이 왜 지역구 2번 안 찍으려다 찍었는지 이철희나 박영선은 알 걸? 얘들은 진짜 나쁜 애들임.
	7170	김종인 '빅피처 같은 소리' 하고 있네요. [새창]	2016-04-16 11:44:49	9	삭제
		맨투맨 반말도 아니고 그냥 음슴체 쓰듯 쓴 반말에 뭔 꼬투리여 꼬투리가. 바보들인가... 그리고 틀린 말 있다고 생각하면 부탁컨대, 좀 명확하게 지적을 해 이 바보들아. 김종인빠들 진짜 수준하곤... 민주주의 무시가 이미지인 줄 알았는데 본질이야. 어떡할 거냐? 더민주가 그런 정당이야? 기가 차서 말이 안 나오네... 비민주적이면 능력이라도 확실하든가. 비대위한테 엿먹다가 정신차렸더니 이미.호남은 바이바이... 오유에서조차 어서 문재인 호남방문 가라고 그렇게 말을 해댔는데 일반 누리꾼도 아는 걸 왜 불난 집에 기름붓듯 자기가 호남을 찾아가 찾아가길. 김종인 똥볼은 열거하자면 끝이없으니, 김빠들은 제발 각성하고 전당 대회를 어찌하면 민주적으로 치뤄낼 수 있을 것인지 고민이란 걸 좀 해줬으면 함.
	71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16 11:26:22	0	삭제
		보통은 키가 굉장히 작네요? 싱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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