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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198	문재인이 대통령 되기로 마음먹은 순간 [새창]	2016-04-17 02:22:28	32	삭제
		기승전시게비하... 뭔가요. 오해를 살 행동을 하면서 이러는 모습은 분란만 조장합니다. 어서 합당한 조치를 취하심이 좋을듯.
	7197	김대중선생님께서 비정규직을 확립했다는게 사실인가요? [새창]	2016-04-16 21:22:54	2	삭제
		11 뭐라는 거야 대체... 이거 일베논리인데
	7196	투표를 잘하니 국정교과서 반대시위 안나가도 되고 좋구만요. [새창]	2016-04-16 21:21:34	8	삭제
		현재 정국주도를 궁물당이 잘 해나가고 있네요. 더민주가 이슈를 좀 더 잘 주도했으면 합니다.
	71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16 21:01:54	1	삭제
		이해찬 정청래 컷옾과 비례대표 파동 및 호남공천으로 25석 날린 거 아닙니까. 아쉬운 게 아니라 그냥 실패자이자 패배자이죠. 정당 지지 3위로 만들어 놓고 발뻗고 잠이나 오는지 정말 대단한 철면피임.
	7193	김종인과 비대위 까는건 선거 끝나고 하기로 암묵적 합의가 됐던거에요. [새창]	2016-04-16 20:39:27	5	삭제
		그러면 김종인이 행사에 참여하는 걸 보고 마음이 누그러진 사람들은 어떤 사람들일까요? 네, 그렇습니다. 그냥 이미지만 보고, 일상을 법제화 시키는 정치와 법제를 일상화 시키는 정치공작을 구분하지 못하는 혼돈에 빠져 있는 것일 뿐이지요.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공당이라면, 세월호 문제를 좀 더 드라이하게도 다루고 법제화시켜서, 하루속히 진실을 규명하고 유족들의 마음을 푸는 '정치'를 해주시길 바랍니다. 그 염원이 이번 총선에서 나타난 것임을 부인하지 마시길. 당 차원에서 참석하지 않겠다는 판단은, 종편을 두려워한 것이라면 비겁한 것이고, 종편을 이용하고자 한 것이라면 어리석은 것에 불과합니다. 계속해서 종편의 프레임에 놀아나는 것일 뿐이지요. 김종인의 무능함, 정무적 판단의 미숙함은 여기서 잘 드러납니다. 앞으로 전당대회까지 정말 걱정입니다. 개혁 드라이브에 차질이 없길 바라요.
	7192	김종인과 비대위 까는건 선거 끝나고 하기로 암묵적 합의가 됐던거에요. [새창]	2016-04-16 20:34:47	6	삭제
		세월호 문제를 적극적으로 다루어주길 바라는 지지자가 압도적으로 많은 공당의 대표가, 이 문제가 이미 정치이슈화 되어 있고 쟁점이 특별법을 손 보느냐 마느냐의 지점에 와 있음에도 불구, 그 문제는 정치적으로 다루어서는 안 된다는 혼자만의 신념인지 박영선 국썅이 포함된 비대위와 민집모의 신념인지 모를 어떤 기조를 가지고, 총선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한 이 시점에 그 문제를 전면이슈화하기를 꺼리는 것을 보면, 이 정당이 대체 뭐하는 정당이 되려나 싶은 우려가 생기지 아니할 수 없음에, 세월호 문제를 전격적으로 다루어줬으면 하는 누리꾼들이 김종인을 비토하는 것은 너무도 당연한 것입니다. 김종인이 개인적으로 참여해서 깨갱한다? 누가 그래요 대체? 김종인 개인적으로 참여한 거 비토하는 사람 여기 아직 있습니다. 세월호를 정치적으로 안 다루겠다고 말하면 그게 정치이슈 프레임에서 빠져나오게 됩니까? 더 정치프레임에 갇히는 거지. 개인적으로 참여하고 아니하고는 중요하지 않아요. 왜냐하면 공인이, 그 자가 사람이라면, 거기엔 당연히 참여해야 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즉 당이 공식적으로 참여하지 않겠다고 말한 부분 자체가 가루가 되도록 까이고 비판받아야 되는 것이고, 그 결정의 중심에 김종인이 있었다는 것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지요. 그래서 김종인은 까여야 됩니다. 개인적으로 참여했다고요? 그래서 뭐? 그건 사람이라면 당연히 해야 될 도리일 뿐이에요. 안 하는 놈이 강아지인인 것이지.
	71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16 19:30:59	8	삭제
		그러니까 전대에서 평가받으시라구요. 이상한 흐름 만들지 마시고. 자꾸 민주적 절차를 와해시키려 하는 '일관성'을 보이시니 경각심히 이렇게 활화산처럼 타오르는 거 아닙니까.
	71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16 19:29:07	4	삭제
		국누리는 세월호에 무관심합니다. 정상이죠.
	7189	김종인 말고 다른 사람이 비대위장을 맡았다면 어떻게 되었을 거 같나요? [새창]	2016-04-16 19:24:55	1	삭제
		아셀 / 외연유지 및 확장의 방패 역할을 했던 거 인정합니다. 하지만 그 이상으로 까먹은 의석수도 보셔야지요. 원내 1야당이라는 형식논리에 갇히진 않았으면 합니다. 원내 1정당도 아니고, 원내 1야당이 무슨 승전표식이라도 되는 건 아니지요. 새누리가 스스로의 '오만'에 갇혀 이 프레임이 크게 작동해서 새누리가 스스로 망한 것이 이번 총선의 총평이라고 보는 것이 합리적인 것이지, 김종인과 더민주 지도부의 활약으로 외연확장에 성공한 결과가 수도권 싹쓸이다? 그건 객관적이지 못한 입장이라고 봅니다. 말도 안 되는 분석이죠.
	71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16 19:17:59	1	삭제
		끝없는 비아냥, 비웃음, 무논리. 답이 없으시네요. 신고했습니다.
	71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16 19:00:28	1	삭제
		속이 시원합니다. 절차대로 가자는데 자꾸 추대 분위기가 나와 이런 살벌한 지경까지 온 거죠. 그냥 당헌당규대로 가자니까? 대체 뭐가 문제여서 추대를 하려하나?
	7186	오유는 왜 여태 민주당이 망하는지 아~주 잘 보여주는 예같네요. [새창]	2016-04-16 18:56:41	5/9	삭제
		이런 게 바로 오유를 망치는 전형적인 글이죠. 좀 자제가 안 됩니까? 오유나 평하고 앉아 있는 그런 쓸데없는 활동에 자괴감 못 느끼시는지. 컨텐츠를 좀 내놔 봐요 제발. 오유나 까지 말고. 분란글 조장하는 이런 분들 신고해서 좀 못 쫓아냅니까? 자기가 비판하는 그 모습을 자기가 행하고 있음을 어찌 깨닫지 못하누 ㅉㅉㅉ
	7185	[딴지일보] 김종인을 비판하는건 과정입니다. [새창]	2016-04-16 18:53:41	20	삭제
		거버넌스의 종말적 추락. 프레임에 대한 무지. 주먹구구식 언론 대응. 당직자들의 위치 이탈과 직무유기. 비대위 지랄 파동과 김종인의 퍼스널리티가 짬뽕이 되며 연출한 당 지지율 폭락과 궁물당으로의 호남 민심 대거 이동 및 확정. 김종인은 절대 유능한 인물이 아닙니다. 경제분야에서 상징성을 가진다는 건 부인하지 못하지만 말이죠. 결국 김종인은 박영선 세력 집단 탈당을 막고 외연 부분을 새누리가 건드리지 못하게 방패 역할을 한 '상징적' 클로저 정도였지, 절대 선발 투수를 해서는 안 될 사람이에요. 아니 저렇게 똥볼을 차댔는데 어떻게 김종인이 역할수행을 제대로 했다고 생각할 수가 있는지 나는 도저히 이해가 안 되는데... 객관적인 자료를 좀 내놔 봐요. 차라리 문재인이 움직일 때마다 지역, 전국 단위로 지지율 뛰어 올랐던 건 기억나는데. 당내 분열 막은 업적때문에 김종인이 최소한의 인정이라도 받고 있는 겁니다. 선거를 잘 치뤄내긴 뭘 잘 치뤄내. 새누리 똥볼덕분에 이긴 거지 뭘 김종인이 한 게 있다는 겁니까 대체. 비대위 하나 제대로 다스리지 못했는데.
	7184	김종인 말고 다른 사람이 비대위장을 맡았다면 어떻게 되었을 거 같나요? [새창]	2016-04-16 18:47:57	2	삭제
		비대위 안고 논개작전 해주셔야 됩니다. 비대위와 김종인의 정무적 판단이 얽히고 섥히며 얼마나 많은 지지율 추락이 있었는지는 이젠 다 아실 테니까요. 박영선 중심의 집단 탈당을 막고 더민주를 묶어 놓은 일종의 끈 역할을 해준 것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없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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