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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한투박대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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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투박대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213 '장도리' 박순찬 화백의 그림. "기억해야 할 비극. 바꿔야 할 현실. [새창] 2016-04-17 14:39:36 0 삭제
    돈 몇 백 있으면 박화백 그림 한 점이라도 사두는 건데... 좋은 세상 오면 수 십 배는 뛸 그림
    72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17 14:16:10 1 삭제
    히익, 뭐야 이게!
    7211 그간 세월호에 무관심했던 이십대 후반 남성의 그것이알고싶다 관람기 [새창] 2016-04-17 14:11:17 1 삭제
    첫방문에 이런 좋은 글이라니... 고맙습니다.
    7210 박원순 시장 뭡니까 이게? [새창] 2016-04-17 14:02:00 0 삭제
    1 ㅋㅋㅋㅋ 빵터졌네요. 진짜 그랬으면.
    7209 문재인 지지자외 김종인 지지자의 개싸움을 보고 느끼는점 [새창] 2016-04-17 08:07:19 1 삭제
    이야... 개싸움, 멍청 운운하며 양비론 펼치는 글이 일반론이 되는군요?
    7208 문재인 지지자외 김종인 지지자의 개싸움을 보고 느끼는점 [새창] 2016-04-17 06:52:27 3 삭제
    멍청하다느니 하면서 어떻게 싸우지 말자는 글이 되는지 스스로를 좀 돌아보렴~ 잘 가~
    7207 문재인 지지자외 김종인 지지자의 개싸움을 보고 느끼는점 [새창] 2016-04-17 06:51:41 6 삭제
    잘 가라. 감정에 불을 붙이면서 자긴 한 걸음 물러나 있는 척하면 객관적 스탠스가 얻어질 거라고 보는 건가. 되려 김종인 추종 세력, 비토 세력 둘 모두에게 까일 거다. 양비론은 최소한 교묘하게 세련되기리도 해야 되는 거야. 왈가불구는 또 뭐냐. 왈가왈부를 어떻게 왈가불구라고 말을 해. 오타도 아니고 이건 수준이 뭐 진짜... 닉네임에 정체성이 담긴다더니 진짜인가.
    7206 야권의 '국정교과서 폐기결의안' 추진 기사에 달린 네이버 댓글 반응 [새창] 2016-04-17 06:45:58 2 삭제
    일단 문장이나 똑바로 가다듬는 법부터 배우자꾸나~ n은 여기서 왜 튀어나오는지 모르겠지만 여하튼 그건 머리가 나쁜 듯하니 이해할게
    7205 야권의 '국정교과서 폐기결의안' 추진 기사에 달린 네이버 댓글 반응 [새창] 2016-04-17 06:43:57 2 삭제
    어이쿠, 걸려들었네. 짜이찌엔~
    7204 야권의 '국정교과서 폐기결의안' 추진 기사에 달린 네이버 댓글 반응 [새창] 2016-04-17 06:21:44 1 삭제
    님처럼 단정할 만큼 단호한 반대 흐름같은 건 전혀 없었습니다.

    여지없이 자신의 주장을 단정적으로 하는 분들에겐 보통 저역시 비웃음으로 대응하는데, 방문수가 낮으신 관계로 일단 참고 넘어가도록 할게요.

    네이버댓글이 국정화를 반대했다구요?

    아 못참겠네 진짜... 이런 말 대체 왜 하는 거에요? 반대가 존재했다는 거에요? 아니면 반대 흐름이 80% 이상은 넘을 만큼 절대다수였다는 거에요?

    바본가 진짜.
    7203 시사게시판 보기 싫으면 보지 마세요. [새창] 2016-04-17 05:23:59 2 삭제
    어우 시원하네요. 계속 시게를 타자화시키는 분들, 조금이라도 더 참여해서 오유가 타락하지 않도록 중심을 잡아주시길.
    7202 총선 이후 오유에서 벌어진 정말 웃긴 일 [새창] 2016-04-17 03:38:54 7 삭제
    정답. 김종인은 심벌이지 실체가 아니고, 방패이지 창이 아님을 알게 되었죠.

    무슨 전략가가 똥볼만 차나요. 경제민주화의 상징이자 인적 네트워크의 핵심으로 남아 주시면 됩니다.
    7201 이번 총선에서 김종인의 역할이 어느 정도였는지 모릅니다. [새창] 2016-04-17 03:04:47 0 삭제
    공감합니다. 대다수의 시게유저들도 본문 작성자님이나 댓글러님의 의견과 일치하지 않나요? 극성옹호, 극성비토, 이 둘은 사건을 부풀릴 뿐이지 다수는 아니라고 보이네요. 저는 김종인 극까에 가깝습니다만, 이 댓글이 가장 적절한 공과평가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제가 김종인을 더 가열차게 깔 수밖에 없는 건 당운용에 있어 당내부가 개판이었다는 점이 있는 것이구요)
    7200 다시보는 태안 기름유출 당시 노무현 대통령 [새창] 2016-04-17 02:47:10 5 삭제
    사스는 정말 참여정부의 유능함을 제대로 보여준 사례.

    언론은 아마츄어라고 폄하만 해대던 참여정부가 막상 일을 너무 잘 하자 빨아주기 민망했는지 김치덕분이라며 지랄을 떨었고, 메르스 사태가 터지고 참여정부의 능력이 알려지자 누리꾼들이 그나마 참여정부의 유능함을 알기 시작함.
    7199 츤데레 할배 미워할수 없다 [새창] 2016-04-17 02:34:16 7 삭제
    공당의 대표가 세월호 추모일에 참여하지 않는 건 인간이 아님을 증명하는 것일 뿐 참여는 그냥 당연한 겁니다. 왜 당 차원에서의 참여를 거부했는가, 이것이 중요한 것이죠. 세월호를 정치문제화하지 않겠다는 발언 자체가 이미 '세월호 = 정치이슈' 프레임에 빠지는 것이기에, 종편을 이용하고자 한 것이라면 어리석은 것이고, 종편에 휘말리지 않기 위한 것이라면 그냥 비겁한 것일 뿐입니다. 당연히 당의 비대위원장으로서 참석했어야 이슈선점에서도 유리했고, 종편 프레임을 정면으로 깨부술 수 있었을 것이며, 지지율도 회복할 수 있었을 겁니다. 명목상으로나마 제1당의 자리를 차지한 직후에 세월호 문제를 정면으로 다루길 거부하고 회피한다는 인상을 준 것이죠.

    이건 이정표같은 거에요. 세월호 문제를 주요이슈로 다루지 않겠다는 의지 표명이라고 봐야 합니다. 그래서 김종인은 비판받아 마땅한 것이구요.

    문빠인 제가 문재인 이박 무덤에 절할 때 개소리하며 깠는데, 김종인같은 사람이 저따위 얍삽한 짓을 할 때 안 깐다면 사람이 아닙니다. 김종인은 총선 이후 첫번째 골찬스에서 또 똥볼을 찬 거에요. 선거기간 내내 똥볼만 차던 게 어디 가겠습니까. 어서 전대 열려서 심판받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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