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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투박대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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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243	할배가 좀 자기 분수를 아셨으면... [새창]	2016-04-18 02:01:42	0	삭제
		맞다고 봅니다. 비공감은 감정선을 건드리시는 것때문이구요. 지금 중요한 건 첨예하게 대립한 감정선을 건드리지 않는 겁니다. 이성적으로 쟁명을 하길 원합니다. 객관적인 자료 한 번 들고, 피터질때까지 싸우다 전당대회에서 결판을 보길 원할 따름입니다. 그거 알아요? 우리 원내 제1정당이에요. 싸워도 됩니다. 대중과 국가를 위해서.
	7242	친노패권 없애는 방법 [새창]	2016-04-18 01:59:06	0	삭제
		'글이 아닌 게 아님을'
	7241	친노패권 없애는 방법 [새창]	2016-04-18 01:58:43	3	삭제
		(닉언죄) 정말 보는 순간, 적당히살자님의 글이 아님을 의심할 여지조차 없는 굉장한 선동글이네요. 지금도 흐뭇하게 웃고 있습니다. 친목금지가 아니라면, 만나서 막걸리 한 잔 하며 사극조로 한국 정치 한 번 재밌게 썰풀었으면 좋겠어요. 이놈의 친목금지... 왜 이렇게 대단한 것인지 이 순간 또 한 번 알게 됩니다. 앞으로도 닉 보지 않고 글 내용 보고, 댓글 내용보고 추천/반대 할게요. 시원합니다. 그러나 엄격히 말씀드리건대, 이거... 아닌 거 아시죠? 이해찬 10명 정도에 안희정 100명 정도는 밑바닥에 있어야 가능한 책략이에요. 아시잖아요. 그래도 그 마음 와 닿아 눈물이 나네요. 고맙습니다. 이런 목소리 내어 주셔서. (간혹 다른 견해 보일 땐 서로 싸우긴 하지만) 뽜이팅~
	7240	가토 前 산케이 지국장 “비용 일체 보상하라” 정부 상대 소송 [새창]	2016-04-18 01:50:16	0	삭제
		일본인이 한국민같다. 끝.
	7239	답답해서 정의당 당원가입했어요 [새창]	2016-04-18 01:45:31	2/22	삭제
		정의당이 왜 3당의 표를 가져오지 못했는지는, 스스로 더 잘 알 것이라 봅니다. 격렬함이 없었기 때문이지요. 진보는, 똥밭에 구르는 진주를 돋보이게 할 때만 그 의미가 있다는 것을, 잊지 마시길.
	7238	다들 조금만 힘내세요 [새창]	2016-04-18 01:43:03	3	삭제
		러브김어준 / 우리 많이 헐뜯었던 거 님도 기억하시지요? 그래도 한 마음이 되는 순간이 있어서 좋으네요. 좋은 밤 되세요.(사랑합니다. 또 싸웁시다~ 바이바이~)
	7237	정청래 트윗떴는데 김종인 엄청 까네요 [새창]	2016-04-17 21:04:14	0	삭제
		박 이 이 홍 장 맞죠? 예상외의 인물이 있으려나! 그러나... 다 틀려도 박은 맞을듯ㅋ
	7236	총선 당선자와 낙선자, 다른 클래스 쩝니다 ㅎ [새창]	2016-04-17 21:01:46	2	삭제
		토닥토닥... 사랑합니다. 꼭 돌아와 주세요 의원님!
	7235	근데 오유 분들은 왜이렇게 분열을 좋아하세요? [새창]	2016-04-17 20:48:59	1	삭제
		관심이 없다가 당이 저 모양 저 꼴이 되어 보이지 않는 선 따위에 의해 개판이 되고 김종인은 수습할 방안도 모르고 이유도 모른채 어리둥절 하다가 프레임에 말리고 적절한 공격 방법도 못 찾은 채 호남 완전히 잃어버린 것이죠. 다른 곳은 세부사정까진 신경쓰기 귀찮은 겁니다. 지금 당권 정리 작업은 향후 대선을 위한 교두보에요. 분열을 좋아하는 게 아니라 반드시 거쳐야 하는 과정입니다.
	72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17 20:47:07	1	삭제
		제발 갈라져라. 대신 남북도로 갈라지지 말고 친박 비박으로 갈라져야 돼! 경남은 문재인이 확실히 접수할 테니까 갉아먹으러 내려오지 마라.
	7233	김종인 합의추대가 목적이 아니라니깐요!!!! [새창]	2016-04-17 20:43:20	4	삭제
		그걸 하든 말든 보이지 않는 그들 잡아 족치고, 김종인은 내려 오는 게 맞습니다. 김종인이 해야 되는 건 '논개 작전'인 것이구요. 이번 쓰레기 비대위, 정장선/홍창선 등 조사버리지 않으면 계속 더민주엔 리더십도 팔로우십도 없을 거에요.
	7232	문재인의 말은 약속이고 김종인의 말은 방구입니까? [새창]	2016-04-17 20:40:15	9	삭제
		대표가 부정확하다고 사과를 한 건 그 자료가 아니라 가중치로 보정하지 않은 자료들 및 현행의 여론조사 관행이었죠. 이런식의 댓글 굉장히 교묘하고 질나쁜 물타기에 다름아니라고 봅니다. 파파이스에 나온 자료를 토대로, 더민주는 빠져나간 집토끼를 문재인이 붙잡은 것이고, 새누리와 더민주의 오만함을 참지 못한 호남분들이 결집한 것이라고 보는 것이 맞겠죠.
	7231	이제 김종인이 잘못한게 뭔지 알려주실분계신가요? [새창]	2016-04-17 20:35:33	2	삭제
		한 두 가지가 아닌데. 결정적으로 저런 비대위를 못 다스렸다는 것이겠죠? 잘못 1순위가 '보이지 않는 X'인 건 오유저들, 시게분들 다 압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표는 김종인이었죠. 문재인이 저 세력 잘 못다스릴 땐 그렇게 문재인을 비토해대던 분들, 김종인 데려와봤자 '보이지 않는 X'들에게 엿먹었다는 것도, 동일 잣대로 판단해 주실 거죠?
	7230	2.시게 운영 규칙을 제정 [새창]	2016-04-17 19:47:39	2	삭제
		가장 효율적인 건 독자의 반응 버튼을 여러개로 만드는 것입니다. 다른 게시판과는 달리 시게의 글들은 욕망이 굉장히 강하게 충돌합니다. 그것도 돈과 목숨이 걸린 욕망과 이데올로기들이 판치는 곳이에요. 따라서 단순히 공감을 할 것인지, 추천을 줘서 베스트로 밀어 올릴 만한 글인지, 아니면 단순 비공감인지, 글 자체를 내려야 할 정도라고 보이는 반대의 글인지를 판단할 수 있는 버튼의 다양화가 효율적일 수 있을 겁니다. 이게 소비자주권에도 맞고, 현 시대의 개개인이 글을 평가할 수 있는 자유도를 더 높여준다는 점에서 효용성이 있다고 보여집니다. 버튼의 세분화를 강력히 주장합니다.
	7229	2.시게 운영 규칙을 제정 [새창]	2016-04-17 19:29:22	16	삭제
		객관적 기준의 도입 외엔 다양성이나 자유도를 현저히 해칠 수 있는 기준들을 많이들 내세우시네요. 굉장히 드라이하게 가야 된다고 봅니다. 1. 경어사용 2. 욕설금지 3. 지역비하 용어 금지 4. 공인을 칭할 때 놈, 년, 동물 비유 등 금지 마지막으로, 5. 시게편향성 언급 금지. 이것때문에 사실 가장 골치가 아픕니다. 편향성 언급을 할 게 아니라 자신이 참여하면 될 일이지요. 참여해도 중과부적이다? 그럼 주류 담론 자체가 어차피 쏠려 있는 커뮤니티인 거에요. 주류담론이 자신의 의견과 다르다고 미친 집단이라느니 폄훼하는 행위가 시게를 점점 더 과격하게 만들고 있음을 반드시 알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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