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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한투박대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9-16
    방문 : 137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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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투박대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258 대통령님 저 경수왔습니다. [새창] 2016-04-19 04:06:58 2 삭제
    배재정, 은수미, 최민희, 진성준

    정청래, 전병헌, 최재성

    반드시 돌아올 겁니다, 어떤 식으로든.
    7257 20대 총선 당선자 업데이트 완료 [새창] 2016-04-19 03:57:02 0 삭제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7256 20대 총선 당선자 업데이트 완료 [새창] 2016-04-19 03:52:50 0 삭제
    조경태 귀엽잖아요ㅋㅋ
    72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19 02:50:19 1 삭제
    너무 부풀려 생각하지 마시길. 부침이 있을 따름입니다.
    7254 시게 폐쇄하는게 낫겠네... [새창] 2016-04-18 14:43:18 0 삭제
    신고했습니다. 이런 말 하는 분들이 오유 자체를 망침. 비판하고, 참여를 하세요. 욕하고 비아냥대며 차별적인 발언만 하지 마시고.
    7253 손혜원 당선인께서 SOS 치기 전 남긴 글입니다. [새창] 2016-04-18 08:56:54 0 삭제
    보이지 않는 그들, 만의 리그, 에 철퇴.

    쉬운풀이 스피커 손혜원 화이팅.

    이번 선거에서 제정신 차리고 있었던 몇 안 되는 지도부 인사 중 한 분.
    72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18 08:35:21 0 삭제
    휴.... 정말 다행입니다. 아는 분이 간암 말기로 갑자기 입원하시는 거 보면... 순간순간이 소중한 거 같아요.
    7251 친노프레임이 작동하는 원리 [새창] 2016-04-18 08:27:33 4 삭제
    레이코프의 '코끼리는 생각하지마', 를 다들 읽어보시길 권고드립니다. 영화 보러 가실 때, 서점에 들러 데분 정도만 앍어보시면 굉장한 쾌락에 빠져들 수 있습니다. 뇌내오르가즘 짜릿짜릿.

    이 글 역시 프레임에 대한 정확한 분석에서 나왔다고 보여지네요. 김종인이 왜 무능한지, 되려 문재인이 왜 강했는지 점점 아시게 될 겁니다. 문재인의 팬덤은 거저 주어진 것이 아니에요. 무지막지한 인내심의 결과물입니다.
    7250 쇄골주의)오픈숄더 샀어요!! [새창] 2016-04-18 08:19:01 0 삭제
    베스트와 베오베는... 이쁘셔서 좀 걱정은 됩니다만, 혹여나 이너넷에서 함부로 사진이 돌아다니면 용돈 찬스다 생각하시고 바로바로 고소하셔야 됩니다. 너무 신경쓰진 마시길.
    7249 주인이 물에 빠졌어!! [새창] 2016-04-18 08:04:28 0 삭제
    가롯 유다는 어디 있느냐
    7248 자주보이는 호랑이 언니에게 고백하는 게시글 [새창] 2016-04-18 08:01:31 2 삭제
    차이나는 호랑이죠 으헝~
    7247 19)이게 가슴이여 수박이여 [새창] 2016-04-18 07:56:19 17 삭제
    1 ㅋㅋㅋㅋㅋㅋㅋ
    7246 국민의당 지역주의 프레임의 정점...김종인 feat 부산 [새창] 2016-04-18 02:19:45 0 삭제
    "호남이 지난 30년간의 부산처럼 될까봐.... "

    이 말 한 마디가 저를 울컥하게 만드네요. 그럴 일 없으니 너무 걱정하지 마시길. 호남에서 대패했다고는 하나, 대패가 아닌 소선구제 패배입니다. 절대 의기소침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결국 호남은 대한민국 전체를 생각할 줄 아는 어떤 정치적 헤게모니를 자영업 말단까지 쥐고 있는 지역입니다.

    솔직히, 처음 말씀드리는 것이지만, 서유럽, 특히 영국 근방의 '아일랜드'같은 곳이 호남이지요. 결코 굴하지 않습니다. 5월에 한 집 건너 한 집 제삿상 있는 지역이, 그 이유가 '민주화'였다는 것을 알고 있는 지역인데, 광주가 그 정신을 포기하겠어요? 전 광주의 정서가 이해됩니다. 그리고, 아시겠지만, 안철수는 이 정서를 이해못해요. 천정배가 이해하고 있기에 안철수가 그나마 지지도를 얻은 것이지.

    그래서, 제가, 천정배가 안철수를 갈라 쳐놓을 반간계를 어서 빨리 구사하라고 줄곧 목소리 높여 온 것입니다. 더민주 관계자에겐 목소리 닿을 만하나 팽당했고, 새누리야 뭐 기분 좋게 제 말을 웃으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좃돼봐라 새끼얔ㅋㅋㅋㅋ 이러더군요.

    좀 깨닫길 바랍니다.

    광주는, 그리고 광주의 정신을 따라갈 수밖에 없는 호남은,

    '호남 멸시'를 정말 싫어합니다. 창녀, 때밀이, 조폭 이 모두를 호남이 차지하고 있는 현 상황을 싫어하고,

    '민주화 멸시'를 정.말.로. 싫어합니다.

    이 나라를 지켜낸 것이, 솔직히, 이순신과 호남, 5.18과 호남 아닙니까?

    이걸 누가 부정합니까?

    부정하는 새끼들 제 앞으로 끌고 오면 전기톱으로 손톱때부터 아주 잘근잘근 썰어드리지요.

    이 때 동네 양아치부터 군인까지 시민들을 학살해서는 안 된다고 외쳤던 곳이 광주입니다.

    저는, 그 정신이, 어디로 갔는지 솔직히 모르겠습니다.

    그 정신은 주승용같은 토호세력이 아니라, 문재인같은 피눈물 흘리며 인권변호하던 세력에게 있다고 봅니다.

    뭔 이야기 하는 건지 잘 모르겠는데, 술취한 채 그냥 댓글 남기고 사라집니다. 뿅!~
    7245 답답해서 정의당 당원가입했어요 [새창] 2016-04-18 02:07:07 4/4 삭제
    비공감에 화나지 않습니다. 충분히 이해합니다. 제가 좀 격렬하게 말했군요. 저 역시 2, 4 찍은 사람입니다. '한국 정치 지형에서는' 진보 정당이 그 정도 위치라는 것을 객관적으로 파악하시길 원하는 마음에서 드린 말슴일 따름입니다. 노회찬 의원 역시 같은 논조로 말씀하셨지요. '단일화' 한 마디로 검찰 수사가 격화되어 수많은 야권 인사들이 국회입성에 차질을 빚는 일은 없었으며ㅑㄴ 합니다. 노회찬이 돌아오고 있습니다... 그렇죠? 일단 올레~ 하시죠. 인물없이는 정책도 없어요. 현실을 보시기 바랍니다.
    7244 다들 조금만 힘내세요 [새창] 2016-04-18 02:04:06 1 삭제
    뭐야 이 사람들 귀엽잖아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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