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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363	오유 시게가 무슨 정치 컨설턴트들 토론장인가? 편향이 어때서? [새창]	2016-04-24 15:42:43	10/8	삭제
		배설도 가끔 필요한 법이죠... 저같은 막말러 아니면 분탕러들 비아냥 조롱에 다들 유하게만 대하시니...
	7362	오유 시게가 무슨 정치 컨설턴트들 토론장인가? 편향이 어때서? [새창]	2016-04-24 15:38:16	10/12	삭제
		좀이라기보단 많이 거슬릴 거라 생각합니다. 특히 편향편향거리는 그 편향러들이 좀 더 그렇겠죠. 얘들은 어차피 방법론적으로 오류를 불러일으킬 수밖에 없는 확증편향과, 특정담론을 공유하는 세력이 형성되어 편향성을 담지하는 현상을 구분못해요. 그냥, 머리가 나빠요. 철부지 애들은 아니니, 머리가 나쁘다는 말 이외엔 떠올릴 수 있는 게 없네요.
	7361	경제민주화를 위한 밑밥 정책들 [새창]	2016-04-24 15:30:38	2	삭제
		정치적으로 실효성 있는 전략이 될런지 어떤지는 모르지만 반드시 해내야 되는 부분들이네요.
	7360	경선으로 더민주 당대표가 되어야할 3사람과 불가 인물 3인 [새창]	2016-04-24 15:27:32	0	삭제
		박영선은 덩대표로 딱이죠. Dung
	7359	북한과 평화협정한다고 국방비가 세이브될거란건 착각이죠. [새창]	2016-04-24 15:21:07	4	삭제
		이 정도면 병이지 싶습니다. 엄마 아빠가 매일 도자기 부수고 TV부수고 싸우는 거 말려 놔도, 어차피 앞집 옆집 돈 쓰는 것만큼은 써야 되니까 가계에 전혀 도움이 안 된다는 멍청한 아들래미의 하소연을 보고 있을 빨간펜 선생님이 계시다면 그 분의 마음이 제 마음과 같다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7358	안철수 지지자들이 오유 시게에 글 쓸 때 유의할 점 [새창]	2016-04-24 15:04:10	4	삭제
		죄송합니다. 아래 댓글에서 분란이 계속 일어나는 거 같아서 댓글 새치기 좀 하겠습니다. 몇몇 댓글러 분들 과격한 주장 하시는 게 딱 봐도 보여서 미리 예방주사 맞고 가시라는 차원에서 본문 작성자로서 적어 두는 것이니, 넓은 마음으로 양해 바랍니다. '오유 편향성은 문제가 많다. 극복해야 된다.' 이거 더이상 오유에 안 먹힙니다. 오유가 선동에 취약한 측면이 있는 건 사실이지만 그놈의 '편향성'에 대한 부분은 대부분의 유저들이 판단을 끝낸 상태거든요. 편향이 뭐 어때서? 이 한 마디로 이미 정리 끝났어요. 어쩌라구요? 오유에 더민주 좌방, 정의당, 노동당, 녹색당 지지자들 많은 건 이미 나타난 현상인데. 어쩌라구요? 마음에 안 들어요? 그럼 좋은 컨텐츠 생산해서 다른 커뮤니티 하나 만드시든가. 아니면 오른쪽 분들 대거 유입될 만한 컨텐츠와 논조를 생산하고 발굴해 내세요. 또한 이 글은 편향성의 이유, 본질에 대해서 언급한 글이 아니에요. 오유가 편향되어 있다는, 이미 존재하는 '현상'에 유의해서 건설적인 토론을 해주셨으면 하는 차원에서 이런 글을 쓴 거에요. 이 점을 놓치고 자신의 중립적 스탠스가 옳다는 중립적이지 않은 판단에 터잡아 댓글을 다시니 분란이 일어나는 겁니다. 주의하시고, 자신의 편향성을 바라보는 편향성이 '확증편향'적이지 않은지 돌이켜 보시길 바랍니다. 편향적인 게 뭐 어떻다는 거야 대체. 우리가 정치 컨설턴트야? 어쩌라고?
	7357	안철수 지지자들이 오유 시게에 글 쓸 때 유의할 점 [새창]	2016-04-24 14:52:46	0	삭제
		이런 시게 광역 비난을 눈뜨고 계속 봐야 하는지, 지겹게도 나오네요. 만약 스탠스때문에 신고 및 차단이 지속적으로 발생한다면 그건 정말 큰 문제입니다. 비아냥, 욕설, 시게의 편향성은 극복 대상이며 악이라고 보는 주관적 시각의 반복적 게재 등이 분란을 일으켰다는 근거가 된 경우는 아니었는지 돌이켜 보시길 권유드립니다. 대체 그 '다른 시각때문에 신고/차단된 사람 정말 많아요.'는 어디에 근거를 두고 있는지 어떻게 아시나요? 운영진이세요?
	7356	안철수 지지자들이 오유 시게에 글 쓸 때 유의할 점 [새창]	2016-04-24 14:49:29	1	삭제
		사고가 아니라 현상이라는 겁니다. 바꾸고 싶어요? 그래서 써놨잖아요. 안철수 지지자라면 이 점을 유의하시라고. 이걸 염두에 두고 글을 쓰시면 좋은 글이 나오겠네요. 후안무치는 무슨. 특정 커뮤니티가 어떠한 편향성을 가지는 것이 후안무치한 짓인가. 사람이, 특히 젊은 세대가 진보와 개혁을 부르짖는 것은 지극히 정상적인 겁니다. 문제는 객관적 사실과 주관적 평가를 혼동하는 확증편향인 것이지, 특정 커뮤니티가 특정세력을 지지하는 편향성이 존재하는 것이 문제될 일은 아닙니다. 편향적으로 사고하지 마시고, 편향성을 어떻게 바라볼지 입장을 한 번 정리해 보시길 권유드립니다.
	73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24 14:32:30	5	삭제
		역시 꼼꼼하신 우리 가카를 중심에 놓고 보면 이런 발상이 가능해지는구나 ㅋㅋㅋㅋㅋㅋ
	7354	신공항 논쟁은 야권에 엄청난 기회 아닌가요? [새창]	2016-04-24 14:24:01	0	삭제
		이슈화되는 것에 찬성입니다. 하지만 더민주 내부가 아닌 더민주 vs 새누리 형국이 되도록 판을 짜야죠. 제가 새누리쪽 인사라면 이 쟁점이 이슈화될 경우 차선책으로 '부산 vs 밀양'구도를 만들어 문재인을 부산으로 고립시킬 판을 짤 겁니다. 따라서 밀양은 반드시 김해-창원/마산-밀양 벨트로 이어지는 '제2수도권' 권역개발사업으로 포섭해야 된다는 것이구요. 이 이슈는 반드시 선점해야 합니다. 문재인은 1위 대선 주자입니다. 허언이 아니라 진짜 계획으로 보이게끔만 하면 돼요. 다만 이 권역개발사업을 보는 호남민들의 쓸쓸한 마음을 어떻게 다룰 것인가 하는 게 문제인데... 그건 문재인이 오히려 강하게 나감으로써 '양향자의 삼성 광주 유치 전략을 호남이 거부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반드시 유치하겠다.'고 말해야 된다고 봅니다.
	7353	공포의 헬조선 법률 [새창]	2016-04-24 14:11:07	1	삭제
		내가 베스트 댓글 뽑을 권한이 있다면 이 댓글에 베스트를
	7352	큰일이다! 전 도망갑니다! [새창]	2016-04-24 09:32:05	59	삭제
		와이프 잘 때 안 들키고 2시간 단란하게 놀고 오는.tip 연재하신 분으로 기억... 글 다양하게 많이 쓰셨었나 보네요.
	7351	조선이 니편내편갈라 싸울때 일본은.jpg [새창]	2016-04-23 21:34:18	0	삭제
		왕권견제체계와 관료체계가 자리 잡은 문명국이랑 막부 야쿠자들 성따먹기 하던 전쟁국이랑 비교하다니...ㅂㄷㅂㄷ...
	7350	거래처 강아지, 똘복이.. [새창]	2016-04-23 21:27:47	1	삭제
		담이 만나 행복하게 살았으면...
	73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23 20:58:33	7	삭제
		풍자와 해학은 대중이 울분을 승화시키는 가장 강력한 힘이다. - 폴 조셉 개블스 뭐, 다르게 볼 수도 있다는 거죠. 권력자는 그 행태가 대중 보기에 마뜩찮을 때 비판과 조롱의 대상이 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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