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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66	240번 버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새창]	2017-09-12 17:53:02	2	삭제
		부기맨 / 당연하죠. 매뉴얼대로 하는게 무엇이 잘못인지? 세월호는 매뉴얼에서 벗어나서 방치한게 문제가 된거고. 매뉴얼에서 벗어나서 사고가 발생할 경우 아무도 책임지지 않는 사안에서 매뉴얼을 벗어나면서 까지 호의를 베풀 필요가 없다는 거임. 전혀 관계 없는 두가지를 연관시키다니. 지능이 좀 낮으시거나 국어 공부가 더 필요하실 듯 합니다.
	364	240번 버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새창]	2017-09-12 17:10:40	5	삭제
		저같아도 정차 안합니다. 정차 구간 아닌데 승객 내렸다가 사고나면 고스란히 버스 기사 책임이고 그 누구도 책임 안지는데, 미쳤다고 정차할까요? 아이 잃어버릴 지 모르는 건 안되었지만, 그건 그쪽 사정이죠. 사고나서 내 밥그릇 엎어지면 누가 책임지는데요? 폭행 당하는 여성을 도왔다가 오히려 성추행으로 몰리거나, 폭력범으로 몰려 버리는 사건 우리는 이미 많이 봐왔습니다. 이것도 크게 다르지 않다고 봅니다. 물론 아이가 미아가 된다면 안된 일이지만, 그건 그거고 이건 이거죠. 그쪽 아이보다 내 생계가 백만배는 더 중요한데. 단순히 호의와 정의감을 베풀기에는 위험부담이 너무나 크죠.
	363	웃대펌] 이쯤되서 다시보는 서울대생의 분석글 [새창]	2017-09-12 09:06:32	4	삭제
		이나라 남혐녀들은 참 신기함. 온갖 증오와 저주를 남자들에게 퍼부으면서도 결국은 "우린 남자 없이 못산다. 너희들은 벗어나려 하지 말고 계속 우리에게 빨려라." 라는 말을 함. 안전도 책임져라. 국방도 책임져라. 취직도 책임져라. 경력도 책임져라. 우리가 못하는건 다 너희들 탓이다... 그들의 피상적인 말마따나 여자뿐인 세상에 그들을 던져놓으면 어떻게 살지 매우 흥미로움. 그들은 남자를 혐오하지 않음. 오히려 너무너무 좋아함. 일종의 츤데레 같은것? 중2 애기들이 친구들한테 "에잇 받아라 나의 필살기 천상천하염폭화룡격뇌창!!" 하는 것과 비슷한 것? 차이점은 만화에 나오는 츤데레는 귀엽다는 것.
	362	진경준, 네이버에 고교생 딸 ‘황제 과외’ 요구 [새창]	2017-09-12 08:55:46	40	삭제
		이런식으로 돈바르고 권력 발라서 명문대 보낸다는거지... 대체 학생부로 대학입시 보내는게 공정하다고 생각하는 인간들은 뭘까? 자기 자식이 공부를 못하니 돈 권력 발라 보겠다는 건가?
	361	82 년생 김지영씨가 걷기를 싫어하는 이유 from 페북 [새창]	2017-09-10 10:18:32	17	삭제
		기사 원문에 "남성으로인한 불안과 공포" 라고 떡하니 나와있는걸 무슨 말씀이신지? 안전하지 않은 보행 환경을 제공한 것은 남성, 고로 남성탓. 남자남자남자남남남남남남자자자자자자자자
	360	82 년생 김지영씨가 걷기를 싫어하는 이유 from 페북 [새창]	2017-09-10 10:13:46	16	삭제
		여자란 이유로 칼부림 당했다는 해석은 어디서 나온건지 놀라울 따름입니다.
	359	정현백 장관 "여중생 폭행 사건 가해 청소년 자활까지 돕겠다" [새창]	2017-09-07 14:06:43	2	삭제
		가해자 자활은 나도 도와줄 수 있다. 어디 가둬놓고 뒤지게 대리고 밟고 나서 일주일 정도 굶기는 거지. 그러면 아주 똑바르게 자랄걸?
	358	웹툰 펌) 소년법이 필요없는 이유 [새창]	2017-09-07 09:02:03	0	삭제
		내면에 양심과 마음의 고통을 심어줄 수 없는 자들이 있습니다. 어리든 늙었든... 이들에게 교육과 교화는 불가능합니다. 조련과 훈육이 필요합니다. 내면의 고통으로 자신의 폭력성을 다스릴 수 없는 자들에게는 육체적인 고통을 이용한 조련을 이용해야 합니다. 바로 이 방법이죠. 때리거나, 굶기거나, 때리면서 굶겨야 합니다. 남의 고통을 이해 못하면 자신의 고통이라도 겪게 만들어야죠. 그래야 아...남을 아프게 하면 내 몸이 아프구나. 하지 말아야지. 라고 알게 되죠. "꽃으로도 때리지 말라" 참... 어이없는 말입니다. 때려야 하는 인간들이 있습니다. 분명히.
	3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07 08:44:55	1	삭제
		누군지도 모르겠고, 차단당하든 말든... 자신이 무슨 네임드인줄 아시나...
	356	여성 징병제... 지금 당장 할 수 있을까요?? [새창]	2017-09-07 08:39:41	1	삭제
		통일이 지금 당장 가능합니까? 당장 가능하고 말고 따위는 전혀 문제가 아닙니다. 필요한가? 의 문제이고 필요하다면 구체적으로 어떻게 준비하고 실현시킬까의 문제이죠. 현재 인구 수 감소로 인한 병역 자원 감소, 한반도를 둘러싼 미러중일 4 강국...하필 그것도 지구 최강 4 강국의 갈등을 생각하면, 충분한 병력이 너무나 절실합니다. 모병제로 다같이 편해지자 이런 말 할 때가 아닙니다. 국방에서 최우선은 "국가 안보를 어떻게 지킬까?" 이지 "군대를 어떻게 편하게 만들까?" 가 아닙니다. 물론 그렇다고 군 내 부조리와 비합리적인 병영 문화가 용납되는 건 아니고요. 이것들은 안보를 오히려 저해하는 것들이죠. 전쟁 억제력은 외교, 경제, 군사력이 조화되어서 나오는 겁니다. 어느 어리석은 자가 전쟁은 경제력으로 억제한다고 했는데, 스타크래프트로 치면 미네랄 가스 캐면서 서플라이만 수백 개 지으면 상대방이 안쳐들어온다고 믿는 한심한 생각이죠.
	355	★★ 여성징병 청원글이 청와대 베스트청원 1위에..! [새창]	2017-09-05 08:44:56	3	삭제
		화이팅. 여성징병 얘기가 계속 나와야 여성들도 군 문제, 안보 문제에 더 관심을 갖게 되고, 장기적으로 군 부조리 척결로 이어질 겁니다. 질린다 보기 싫다는 인간들은 작년 촛불 시위 보면서 저것들 다 시끄러운놈들이다 입좀 막았으면 좋겠다 하는 자들이랑 다를 게 없는 족속들이죠. 문제와 부조리는 꾸준히 이슈가 되어야 합니다. "남자로서..." 라는 저열한 소리는 대체 왜 나오는지 모르겠어요. 제 아내, 딸 지키면 되었지 세상 모든 여자를 지킬 의무가 개개의 남성에게 있는건 아니죠.
	354	★★ 여성징병 청원글이 청와대 베스트청원 1위에..! [새창]	2017-09-05 08:40:16	1	삭제
		일베 사는 땅에는 어떻게 사시고? 이민가시지. 아 일베들이 하는 인터넷도 못하시겠네?
	353	"여자들도 다 군대에 가자"에 대한 박주민의 대답 [새창]	2017-09-04 13:54:33	9	삭제
		타의로 끌려온 사람은 주체적으로 전투에 임할 수 없다? 뭔 웃기지도 않는 헛소리입니까? 징병된 남자들은 그럼 나라 지키려는 마음에 자발적으로 군에 왔습니까? 국방의 의무는 다같이 지고 있다? 눈가리고 아웅하지 마시죠. 군대 가서 촏 들고 복무하는 것을 제외하고 국방에 대한 기여도를 말하는 것은 우습지도 않은 얘기입니다. 전쟁억제력을 경제력으로 판가름한다? 참 내.... 대체 어디서 누구한테 이딴식으로 세뇌를 당했는지 모르겠는데, 정신 좀 차려요. 이 양반아. 여성은 생식기가 안에 들어가 있는 사람일 뿐이오. 날개 없는 천사가 아니란 말이요. 그들도 똑같이 이기적이고 제 편한거 좋아하는 시시한 사람일 뿐이지. 여성 전체를 보호할 의무따위가 개개의 남성에게 있는 건 아니오.
	3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04 11:17:09	9	삭제
		삐애로/ ....? ...바보? ...관심법? 난 페미 말 한적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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