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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41	교육계 패션진보들이 나라를 망치고 있네요. [새창]	2018-08-14 17:36:26	0	삭제
		아... 환자구나... 진찰 잘 받아요~
	439	인생참 재미 있네요 ㅋㅋㅋㅋ [새창]	2018-08-05 15:10:48	3/18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견고한 집단지성 오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시 못잃어급 댓글일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 지우지 마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37	양예원 스튜디오 사건 실장 투신자살.... [새창]	2018-07-10 08:44:37	2	삭제
		개중에 가증스런 인간들은 양예원 사건에 대해서는 수사 결과 나오기도 전에 실장을 성범죄자라고 몰며 물고 뜯고 난리치던 이들이 실장 자살 사건에는 갑자기 냉정 근엄 진지해지면서 "수사 결과를 지켜보자" 고 하더군요. 이중잣대 정말 역겹고 토악질 나오죠. 하긴 뭐....."궁지에 몰려 자살했다" 고 그냥 범죄자로 단정하는 쓰레기 폐기물들보다는 나은 이들이지만... 참... 이나라가 어찌 되려는지....
	436	우리나라 여성단체들이 적극적으로 나서줬으면 하는 사안들. [새창]	2018-07-09 15:45:34	2	삭제
		0 번으로 들어가야 할 병역 의무 공평 이행도 잊지 마시길.
	435	난민에 대한 짧은 단상! [새창]	2018-06-26 15:11:50	2	삭제
		어린이라면 모를까, 여자는 왜 지원?
	4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4-20 11:04:19	0	삭제
		??드루킹이랑은 안싸우고요??
	433	미투도 끝물인 듯 하군요. [새창]	2018-03-16 16:11:07	0	삭제
		그렇군요. 맞는 말씀입니다.
	432	미투도 끝물인 듯 하군요. [새창]	2018-03-16 15:24:33	1	삭제
		네, 말그대로 "소모" 되어 버렸죠. 전체적인 공감을 이끌어 내고 건강한 사회 만들기로 갈수 있는 것을 자기네들의 이익을 위해 완전히 망쳐 버렸습니다. 이젠 슬슬 미투에 지쳐 버렸고, 미투는 무슨 비트코인 꼴아박듯이 가치를 상실해 가고 있습니다. 막 시작할 때 나선 사람들이나 겨우 성과를 가져갔죠. 이 와중에도 모 여성계는 자신들만이 미투의 정당한 행사권자라며 떠드는 꼴 보면... 아 저게 정신병이구나... 싶죠.
	431	미투도 끝물인 듯 하군요. [새창]	2018-03-16 15:13:51	3	삭제
		저는 미투가 모든 권력 관계에 의한 부당한 폭력에 대한 항거로 발전하길 바랬습니다. 성적인 이슈는 그중 일부일 뿐입니다. 갑질에 당한 걸 고발하는 미투, 군대 부조리에 항거하는 미투도 나오길 바랬습니다. 그런데 광기에 젖은 어리석은 여성과 동조자들이 그걸 완전히 망치고 있어요. 속이 터질 노릇입니다.
	430	무고죄 형량 늘리고 언론에 막대한 벌금 물게 하는 수밖에 없는 듯 해요 [새창]	2018-03-16 11:58:52	5	삭제
		성범죄 무고죄는 사형감입니다.
	429	양기대 '미투'검증 제안..전해철 '수용'·이재명 '무응답' [새창]	2018-03-16 11:52:51	3/14	삭제
		이젠 무슨 미투 검증까지 나오나. 작작들 좀 해라.
	428	[단독] '성폭행 진실공방' 김흥국 호텔 투숙 당시 현장 목격자 등장 [새창]	2018-03-16 11:33:56	22	삭제
		미투라고 찍힌 남성은 그냥 끝인데, 아니라고 밝혀지면 관심 급 하락. 그리고 이미지는 폭망. 방송에서는 하차. 사람 하나 골로 가는 거 참 쉽죠.
	427	성범죄 무고죄는 사형감이라고 생각합니다. [새창]	2018-03-13 18:07:53	1	삭제
		성범죄와 성범죄 무고죄를 전혀 달리 봐야 합니다. 성범죄가 성립 안한다고 해서 무고죄가 되는게 아닙니다. 그런 인식이 우선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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