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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16 14:42:17	0	삭제
		본문을 잘 읽어보시고 단 댓글인지요? 제 글에 환단고기는 단 한 차례 언급되고, 이는 "환단고기에서 주장하는 것처럼 고조선의 군사력이 강하지는 않았다. 오히려 선비족 등에게 늘상 시달렸다." 라는 내용인데 무슨 제 이야기가 환단고기를 근거로 했다는 겁니까.
	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15 00:20:57	1	삭제
		아나..이제 강간설까지 나오시네. 아니 거란이 고려에 침입했는데, 대구 경북 지역의 여성들만 강간하고, 강간당한 여성들이 다 임신을 해서 대구경북 지역의 하플로 그룹이 바뀌어요? 그리고 전쟁중의 강간으로 임신이 그리 쉽게 되는 줄 압니까? 이 나라가 몽골의 침략을 그렇게 당하고도 몽골인의 하플로가 극소수도 안되는 이유는 뭘까요?
	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15 00:18:16	0	삭제
		ㅎㅎㅎ 잠 좀 주무세요. 왜 또 문무왕비를 읊으십니까. 김씨부인묘명이라니까.
	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15 00:15:56	0	삭제
		아니, 신라김씨의 조상이 투후 김일제다. 이렇게 명시되어 있는데 무슨 소리를 하시는거죠?
	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15 00:12:50	0	삭제
		진짜 황당하네요.. 본인이 역사전공자라면서 몽골리안의 뜻도 모르다니. 몽골리안이 무슨 코리안, 재패니스처럼 사용되는 단어인줄 아세요? 이 세상 인종을 엄청 러프하게 세 부류로 나눠서 부르는 명칭 중 하나입니다. 백인은 코카서스, 흑인은 니그로, 황색인종은 몽골리안. 이 중 북방계 몽골리안은 남방계랑 워낙 형질이 달라서 따로 그렇게 표현하구요.
	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15 00:11:16	0	삭제
		역사스페셜이 환단고기가 옳다고 했나요? 역사스페셜이 진리다.. 라는 말이 아니라 최소한 역사스페셜이라도 보시라..는 얘기였습니다. 거기에는 님이 검색조차 못한 김씨부인묘명이라도 나오니까요.
	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15 00:07:39	0	삭제
		ㅎㅎ 뭔 소리를 하시는 건지.. 북방계 몽골리안이라는 표현을 그렇게 오해하시는 걸 보면 역사 전공과는 거리가 먼 분 같은데요. 그리고 부여 이퀄 만주의 모든 종족이 아니잖아요. 제 얘기는 부여족과 C3 계열의 거리는 안드로메다라는 말이에요.
	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15 00:01:43	0	삭제
		학계를 언급하시는 것보다 KBS 역사스페셜 해당 내용이라도 보시는게 나을 것 같아요. 지금 문무왕릉비만 언급하시는데 대당고김씨부인묘명에 투후 김일제가 구체적으로 언급된 것은 못 보셨나보네요. 그리고 C3 계열 하플로에 대해서 보다 더 알아보세요.
	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14 23:55:39	0	삭제
		제가 답을 피하고 싶었으면 여태 댓글을 달았을까요? 약간의 확인과정은 거치시고 논쟁하는 게 나을 것 같아요.
	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14 23:54:33	0	삭제
		아.. 이건 말씀드릴만 하네요. 석씨와 김씨는 서로 다르지만 모두 선비계 이민족이라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석씨가 김일제의 후손은 아니지만요. 그리고 자꾸 신라흉노설이 학계에서 부정당한다고 하시는데 그 학계가 어디인지요..? 흉노 김일제 얘기는.. 왕망까지 등장하는데 동명이인이라 하시면 할 말이 없지요..
	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14 23:49:15	0	삭제
		ㅎㅎ 베트남인이나 캄보디아인도 몽골리안으로 분류한다는 걸 알면 기절하시겠네요.그리고 죄송하지만 솔직한 표현으로 질문들이 좀 어설픈 감이 있습니다. 따지기만을 위한 글들 같아서 더 이상은 답변하지 않겠습니다.
	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14 23:34:02	1	삭제
		ㅎㅎ 진짜 마지막으로 하나 더 말씀드릴게요. 북방계 몽골리안이란 표현을 잘 모르시는 것 같아서요. 여기서 몽골리안은, 코카서스, 니그로.. 할 때 그 몽골리안입니다. 칭기스칸의 종족인 몽골을 뜻하는게 아니에요.
	19	스압) 한민족은 누구인가? (일베의 인종청소론) [새창]	2013-12-14 23:25:33	0	삭제
		ㅎㅎ 딱 봐도 20대 초중반이신 것 같은데 재기발랄해서 좋습니다^^
	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14 23:22:56	1	삭제
		저도 마지막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김부식은 사관을 떠나서 역사가의 기본이 안 된 사람입니다. 연대기와 인물을 백 몇십 년씩 특리게 끼워넣는, 그리고 기초적인 사칙연산도 안해보고 책을 쓰는.. 거의 노망난 사람 수준이었습니다. 그런데 그 모든 오류가 중국에 사대하기 위해서라면.. 더더욱 쓰레기인 거죠. 그리고 본인의 집안인 경주 김씨, 그리고 신라를 우월하게 기술하느라 백제와 고구려의 역사를 형편없이 쭈그러뜨려놓은 공적이 있습니다.
	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14 23:19:24	1	삭제
		삼국사기와 삼국유사 모두 석탈해가 왜국의 동북쪽 천 리 밖에서 신라에 왔다고 기술하고 있습니다. 오늘날의 블라디보스토크 지역입니다. 선비족 유물은... 저한테 물어보시는 것보다 직접 검색해보시는 것이 빠를 것 같네요. 그리고 신라왕이 주장한 자신의 선조는 이름만 같은 김일제가 아니라 흉노의 김일제임이 명시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제 글의 표현이 좀 부족한 면이 있었던 것 같은데, 제 글의 내용이 곧 부여 이퀄 고조선의 종주국이라는 말이었습니다. 다른 말씀들은 다 좋은데 신라와 선비족간의 연관성에 대한 부분은.. 기초사실관계를 전혀 확인하지 않고 반박만 하시는 것 같습니다.. 이 부분은 조금 연구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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