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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1	"한국인들 교육 강박증에 걸려"<르몽드> [새창]	2013-09-21 23:34:30	0	삭제
		저는 교육계통 종사자입니다. 우리나라가 일제강점기와 6.25 이후 이만큼 발전할 수 있었던 원동력에는 교육의 힘이 매우 컸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지금에는 너무 점수와 취업위주로 편성되어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만 저는 그래도 국민들의 교육열을 긍정적으로 보고 있습니다. 교육과정도 점점 개혁해나가고 있습니다.
	20	오유 정치적 편향된것 맞습니다 [새창]	2013-09-21 23:21:07	0	삭제
		김구가 고문을 맡았던 의열단 단체에 대한 지식백과 자료입니다.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1133974&cid=200000000&categoryId=200003813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646997&cid=487&categoryId=1148 관공서 파괴, 요인 암살 등의 활동을 주로 했었고 자료에도 '테러'란 용어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다만 '테러'란 용어가 요즘에는 무슬림들이 행하는 테러들(민간에 대한 무차별적 피해)이 연상되어서 부정적인 평가를 받게 된 것이죠. 김구 등이 일제시대에 했던 테러활동은 하고 타겟을 엄선해서 민간피해를 최소화하였고, 조국의 독립에 큰 기여를 하였습니다. '김구'와 '오사마빈라덴'은 결코 동급이 아닙니다. '테러'행위 자체는 독립을 향한 일반적인 운동방법 중 하나입니다. 유태인의 단체 '이르군' 또한 테러활동을 통하여 이스라엘 건국에 이바지 하였습니다. '테러'란 단어를 너무 부정적으로만 인식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19	안철수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새창]	2013-09-21 23:03:02	1	삭제
		정치적 역량을 지켜본 후 평가해야죠. 아직 정치적 실적이 없습니다. 최소한 국회의원 2번 정도는 해봐야 정치판 돌아가는 방향도 감 잡고, 민심에 대한 감도 잡고 인맥형성 그리고 자기 세력도 어느정도 만들어 놓아야죠. 지금 국회의원 역할을 충실히 하다보면 기회가 올겁니다.
	18	[고전유머] 한국 경찰 [새창]	2013-09-20 15:00:35	0	삭제
		재밌네요 ㅎㅎㅎ
	17	추석 특집>> "51.6% 당선 비밀을 파헤치다. [새창]	2013-09-20 14:11:00	0	삭제
		며칠 전에도 같은 글을 본 것 같은데...
	16	[Bgm有] 젊은시절 문재인 의원.jpg [새창]	2013-09-19 00:53:13	6	삭제
		대통령은 안 되었지만 항상 주목하고 있습니다. 국민들이 다시 판단할 수 있도록 능력과 신념을 보여주세요.
	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19 00:34:03	2/5	삭제
		글쓴분께 // 최근 지인한테 커뮤니티 소개받아서 가입했습니다. 15일 가입한게 문제가 되나요? 아버지께서 다른 대통령에 대해 무작정 욕설을 하시는 건 저도 좋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저는 '아이엠에프는 김대중때문이라고 하심' ← 이 부분이 잘 이해가 되지 않네요. 아버지께서 잘못된 개념을 갖고 있는 부분에 대해 질문하시고(ex : "IMF는 김영삼 대통령 실정이죠. 김대중 대통령에게 어떤 책임이 있나요?") 잘못 알고 있는 부분을 수정해드리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경제성장은 수출지향, 외채의존, 지역 불균형, 계획경제의 특성을 보이고 있습니다. 경제성장의 편향성에는 동의하는 바입니다. 지역감정을 일으킬 만한 발언은 자제하겠습니다.
	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19 00:15:21	3	삭제
		그리고 '경제민주화'는 민주당이 먼저 제안한 개념으로 알고 있는데, 새누리당이 대선 때 숟가락얻기? 식으로 철학도 없이 공약에 포함시켰습니다. 그래서 '경제민주화' 관련 법안 및 정책들이 한치 앞을 내다보지 못하고 졸속적으로 시행되어 부작용이 많습니다. 예를들어 기업의 '부당내부거래' 규제를 보면 '대기업 때리기나 옥죄기'로 비춰질뿐, 국민들에게 제대로 된 혜택이 돌아가고 있지 않습니다.
	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19 00:01:56	1	삭제
		박근혜 정부는 복지공약을 실현하기 위해 135조원을 확보할 수단으로 ‘비과세 및 감면축소’와 ‘지하경제 양성화’을 제시하였다. 1. 비과세 및 감면은 이해집단과 정치권과의 타협의 산물이다. 소수의 이해집단이지만, 이들 집단에 대한 비과세 및 감면정책을 통한 혜택이 크므로, 정책을 결정하는 정치권에 로비할 유인책을 가진다. 2. 지하경제 양성화 정책방향은 원칙적으로 옳으나, 재원확보 수단으로 너무 기대해서는 안된다. 3. 세무조사가 지금처럼 복지확대를 위한 재원확충 수단으로 활용될 때 세무조사에 대한 국민들의 신뢰를 잃게 된다. 정책목표가 복지재원 확충이고, 수단이 세무조사가 될 때, 세무조사 담당 공무원은 목표달성에 매달릴 수밖에 없다. 너무 딱딱해서 잘 먹히려나요?
	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18 23:45:37	2	삭제
		대북정책은 잘하는 편입니다. 비판하려면 인사, 국정원, 공약 진행도, 경제정책, 국회파행, 채동욱 총장사태 등을 언급하시면 됩니다.
	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18 23:40:32	7/13	삭제
		글쓴분께 // 우리아빠 뼛속까지 한나라당빠 꼴통보수 부산사람임 ← 아무리 울고싶어도 이런식으로 쓰시면 안됩니다. 혼분식장려, 쥐잡기, 산림녹화, 새마을운동, 국민교육헌장 등등 그 시절 분들은 대통령의 명대로 이런저런 운동들도 많이 했고, 의식개혁도 있었죠. 그리고 6.25로 황폐해진 국토를 본인들과 박 대통령이 복구하고 발전시켰다는 자부심도 있고요. 그 시절 경제발전에 힘쓴 파독 광부나 월남 파병 용사, 중동공사 인부 등등 경제성장의 주체들이 박정희 대통령의 가장 열렬한 지지층입니다. 또 박근혜 대통령 뽑은 사람들 중에는 동정표도 많습니다. 육영수 여사도 피살되고, 뒤이어 박 대통령도 피살된 불행한 가정사가 있지요. 남동생이라고 있는거는 마약으로 망가지고, 또 박근혜 대통령 본인은 결혼도 못했죠. 반면 독재에 관한 부분은 그 시절 언론통제도 심했고 인터넷은 커녕 TV도 거의 없던 시절이었기 때문에 묻혔습니다. 탄압으로 인해 정상적인 시위도 이뤄지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그 분들에게는 독재의 기억이 희미합니다. 요즘같은 세상이었으면 어림도 없었겠죠. 아버지 때문에 너무 속상해하시지 말고 국민이 접할 수 있었던 정보가 불충분했던(편향되었던?) 그 시대에 대한 이해가 선행되어야 설득의 길이 열릴것이라 생각합니다.
	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18 23:37:52	1	삭제
		팩트는 이 곳 시사게시판에 '박근혜' 검색하시면 됩니다. 아주 많이 나오죠. 그냥 보여주면 됩니다.
	9	2013년 대한민국은 민주주의 국가인가요? [새창]	2013-09-18 22:54:56	0	삭제
		김영삼 대통령 정말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IMF 때문에 ㅠㅠ 여 야 모두에게 버림받은 대통령이죠. 공/과가 확실하게 갈리는 분이라서 다시 한번 그분의 행적을 살펴보는것도 많은 교훈이 될겁니다. 7573573 // 요즈음 침묵하는건 나이와 건강 생각하면 당연하다고 봅니다.
	8	2013년 대한민국은 민주주의 국가인가요? [새창]	2013-09-18 22:33:59	4	삭제
		글쓴분께 // 민주주의 국가였던 기억은 고작 10년 ← 김영삼 정권의 민주주의는 인정 안하시는 건가요? 경제는 수준 이하였지만 하나회 척결, 금융실명제 등 민주주의 발전에 많은 공헌을 한 분이라 생각합니다? 12 12 사태도 드러나고 전두환 대통령에게 사형구형도 했었죠. 조선총독부 폭파 등등등....
	7	도와주세여 [새창]	2013-09-18 19:58:50	0	삭제
		시사게시판에서 '박근혜'로 검색해 보았습니다. http://www.todayhumor.co.kr/board/list.php?kind=search&table=sisa&search_table_name=sisa&keyfield=subject&keyword=%B9%DA%B1%D9%C7%FD&Submit=%B0%CB%BB%F6 검색만 해봐도 수두룩빽빽하네요.ㅋ 도움이 되셨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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