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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닉넴이음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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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닉넴이음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675 길냥이 새끼들 구조해도 될까요.. [새창] 2017-05-25 12:26:28 0 삭제
    엄마있는 아가냥이들은 구조하지 마세요.
    3674 시댁에 가지 않을려는 아내 [새창] 2017-05-25 12:14:49 29 삭제
    이미 충분히 가는것 같은데 더 가셔야할 이유가 따로 있나요? 글을보니 대략 두달에 한번꼴로 가신듯 한데..

    게다가 결혼 1년차.. 아직 아내분과 시댁이 그닥 친해질 시간적 여유가 안된듯 해요. 그런상황에서 자주가자고 하는건 오히려 역효과일듯요.

    일년에 서너번 이면 충분한거 아닐까요?
    36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24 22:59:39 29 삭제
    냥이들 멍이들 중성화 수술부터 크고작은 사고들로 인한 치료 입원 수술을 다양하게 경험해본 1인입니다.

    멍이들 같은 경우에 견종에 따라 처치비가 좀 차이가 나긴 하지만 냥이들은 대부분이 엇비슷하죠.

    근데 골반이나 다리골절 같은 경우에 일반적으로 200은 깔고 들어갑니다. 그외 입원비, 수술시에 만약 나사를 박았다면 그 비용, 자잘한 추가케어, 화장실 모래비용 등 끝도 없이 들어갑니다.

    일단 수술비용은 적당한듯 하구요. 골절 수술후 적어도 반년이상 집에서 케어를 해주셔야 해요. 중간에 한번씩 병원가서 검사도 다시 받아야하구요.

    게다가 수술한지 두달된 아이를 방사라뇨. 심한 부상을 입은 길냥이들은 수술후 본인이 계속 반려하거나 반려 가능한 사람이 있어야 합니다. 큰 수술후에 방사할거면 처음부터 수술 안하는게 나아요. 책임 못질거면 구조하지도 마세요. 길에 다시 나가서 생활 못할거 알고도 방사한거 아닌가요? 길에서 잘 살아갈만큼 치료가 되었던가요? 책임 질거 아님 제발 그냥 놔두세요.

    눈에 밟혀요? 그럼 수술후에 반려를 하시던가요.
    3672 옛날에 몸팔던 친구가 자살했어요 [새창] 2017-05-24 18:59:20 6 삭제
    공감은 아니고 자랑을 하고싶어하죠. 과시와 더불어서요.
    3671 군사법원, 동성애자 장교에 유죄 선고…충격으로 쓰러져 병원 후송 [새창] 2017-05-24 18:55:00 9 삭제
    전세계적으로 왼손잡이보다 성소수자가 더 많은데 왼손잡이도 차별받아야하는건가?
    하긴 혼혈 왼손잡이로 36년 살아오면서 무식한 닝겐들에게 차별좀 당했죠.
    3670 군사법원, 동성애자 장교에 유죄 선고…충격으로 쓰러져 병원 후송 [새창] 2017-05-24 18:49:33 14 삭제
    공부를 좀 많이 하셔야 할듯 하네요. 게이ㅡ 몸도 남자, 마음도 남자, 좋아하는 사람도 남자.
    레즈비언ㅡ 몸도 여자, 마음도 여자, 좋아하는 사람도 여자
    트렌스젠더ㅡ 몸과 마음의 성별이 다름

    군대가서 생활이 힘든 성소수자는 트렌스젠더 입니다. 남자들이 가득한 부대 내에서 혼자 여자인 상황이니까요.

    그리고 막말로 님 원리면 이성애자들 바닷가나 워터파크 가면 아주 난리나겠어요. 대동단결해서 세크스!세크스! 아주 그냥 발정부르스겠어요.
    3669 어이없네요 급해서 상가 화장실들어왔는데 [새창] 2017-05-24 18:31:22 11 삭제
    총원의 1.2%가 아니고 가산점 받은 사람들 중에 1.2% 예요. 전체 대비하면 더 적죠. 실제로 가점 받는것도 6급 이하만 되고 나이제한있는 직군도 있는데다 혜택수가 생각보다 많이 적더라구요.
    3668 오늘 디게 짜증나네요. [새창] 2017-05-24 01:15:10 114 삭제
    하.. 진짜 자폐 스펙트럼 아이 키우는 입장에서 겁나 울컥하는 친구네요. 완전 짜증..

    진짜 자폐아들을 못봤나보네요. 글자는 커녕 하루종일 한곳만 보고있고 듣지도 않고 눈도 마주치지 않고 아무 반응도 없어요. 제 친구들도 우리 아들에게 자폐가 있다는걸 다들 눈치 챘었는데 제가 검사받고 말할때까지 아무도 언급 안했어요.

    아이의 모든 모습을 다 보는 사람은 부모인데 엄한 사람이 아이가 어쩌고 하는건 굉장히 실례같아요.

    그런 사람 주변에 없어야 편해요. 차단 추천이요!!
    3667 청첩장 제작할 때 팁 전수부탁드립니다!! [새창] 2017-05-24 01:08:21 1 삭제
    예상 수량보다는 좀 더 많이 찍는걸 권할께요. 첨에 1000장 찍었다가 추가 인쇄했어요. ㅜㅜ
    3666 청첩장 제작할 때 팁 전수부탁드립니다!! [새창] 2017-05-24 01:04:04 1 삭제
    저도 바른손에서 했어요. 이쁘게 나왔어요.
    3665 결혼자금..얼마나 들으셨어요? ㅠ (대학생 과제입니다) [새창] 2017-05-24 01:01:35 0 삭제
    음.. 저는 정확히 절반씩 내서 그 범위 안에서 모두 해결한지라.. 잘 모르겠어요. 돈계산은 시엄니랑 친정 엄마가 같이 하셔서 잘 모름요.

    드레스는 엄마 친구분이 선물해주셨고 한복은 엄마가 한복 가게를 하셔서 따로 지출 없었어요.

    애 키우는데는 돈이 아주 많이 든 편이예요. 자폐스펙트럼이라서 치료비랑 베이비시터 두분, 병원비까지 지출이 많았습니다. 6살 이전까지는 한달에 400-500 정도.. 6살 이후로는 베이비시터를 안써서 한달에 100-200 정도?

    저는 특수한 경우고 동생은 아이 어릴때 기저귀, 장난감 대여 등으로 20-30 정도, 지금은 유치원 다녀서 한달에 50 정도 든대요.

    영어 유치원이나 사립 유치원 보내는 경우는 훨씬 많이 들구요.
    36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22 21:46:27 2 삭제
    그러게요. 한박스씩 사도 일주일이면 하나도 안남는데.. 열개 정도면 두세번 먹으면 없을듯..

    지나가던 흔한 파스타리안 RaMen!
    3663 갓뚜기의 위엄 [새창] 2017-05-22 21:43:49 0 삭제
    케찹은 생각해보니 오뚜기 말고는 거의 써본적 없는듯 하네요.
    3662 갓뚜기의 위엄 [새창] 2017-05-22 21:43:04 1 삭제
    프레스코 소스가 오뚜기였어요? 모르고 계속 썼는데ㅎㅎ

    케찹만 오뚜기 쓰고 있는줄 알았는데 프레스코도..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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