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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닉넴이음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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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닉넴이음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796 최근 속상한 일이 많았어요. feat)비글군을 이용하는 애엄마들. [새창] 2017-06-22 12:42:19 1 삭제
    감사해요. 오늘하루도 행복하세요.
    3795 최근 속상한 일이 많았어요. feat)비글군을 이용하는 애엄마들. [새창] 2017-06-22 12:41:05 21 삭제
    비글군도 잘 자라주었으면 좋겠어요. 좋은학교 못가도 좋고 좋은 직장 안가져도 좋아요.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라서 박사친구처럼 사회에 두루두루 섞일수 있다면 정말 좋을것 같아요.
    3794 최근 속상한 일이 많았어요. feat)비글군을 이용하는 애엄마들. [새창] 2017-06-22 12:39:05 1 삭제
    토닥토닥 한마디에 맘이 좋아지네요. 감사해요.
    3793 너구리 건더기스프 원래 이랬나요 [새창] 2017-06-22 10:59:03 0 삭제
    다시마도 작아졌어요. 오뚜기만 먹은지 꽤 되서 너구리 순한맛 잘 안사다가 누가 번들팩 하나 주길래 365년만에 먹어보자! 했는데 다시마가 작아졌어요. ㅜㅜ
    3792 기말고사 답안지가 아무말대잔치.... [새창] 2017-06-22 10:09:14 1 삭제
    전 이번 기말에 잠수 타버린 학생이 있었죠. ㅎㅎㅎ 문자와서 중간 성적으로 성적 인정 안되냐고 ㅋㅋㅋ 안된다고!
    3791 박사 남편이 한심해보임 [새창] 2017-06-22 10:01:43 0 삭제
    37.5 112.5 라고 나오는데 다시해야겠어요.
    3790 박사 남편이 한심해보임 [새창] 2017-06-22 09:39:52 23 삭제
    어쩐지 우리 아들 분유 먹을때 2주에 세통씩 먹더라니..ㅉㅉ 범인이 따로 있었구만!
    3789 아직도 택시에 당하는 사람이 많아서 멘붕 그리고 대처법 [새창] 2017-06-22 09:36:47 0 삭제
    오홀 .. 서울은 인구 대비 택시 수가 적은가봐요. 하긴 몇번 서울 갈때마다 승차 지역이 그런건지 제가 운이 없는건지 좀 그런 기사님들만 만났거든요. 내릴때 욕나오는 택시..ㅡㅡ

    대전은 택시가 주로 서는 곳에 가보면 차가 손님 오는 순서대로 태워서 가요. 대구는 ㅎㅎ 오는 순서대로 타긴 하는데 택시 승강장이 아니거나 그냥 대로변에서 택시 탈경우에 먼저 본 택시를 주로 타는데요. 가끔 두대가 동시에 오게 돼서 하나를 타고 다른 하나가 빈차로 가게 되면 손님태운 택시는 ㅋㅋㅋ 하고 빈차는 창문열고 한마디를 하시죠.

    야! 거기 ㅇㅂㄹ(콜회사이름) 시키야 팍 마 씨!
    3788 패딩 편하고 빨리 입는 꿀팁.gif [새창] 2017-06-22 00:48:12 0 삭제
    일부러 패딩 꺼내서 따라하다가 이승탈출 넘버원 찍을뻔 ㄷㄷㄷ 저 아이꺼처럼 길이가 짧고 팔과 몸통 폭이 널널한걸로 하세요.

    안그럼 저처럼 머리어깨무릎발 앞구리 뒷구리 옆구리 다 아파요.
    3787 지도 교수님이 연구비를 일방적으로 삭감했어요 어떡하죠.. [새창] 2017-06-21 18:38:40 24 삭제
    아 진짜 피땀흘려가면서 학생들 가르치고 논문지도하고 연구비 따낼려고 대학원장부터 산학연 관리교수, 총장한테까지 열심히 연구비 내놓으라고 요구하는데.. 받은 연구비도 내돈까지 더해서 애들 주는데 왜때문에 맨날 나이때문에 여기저기서 쿠사리를 먹는지 ㅜㅜ 열심히 하는 교수 여기 있어요. 우엥~

    글고 늙은 영감들 제발 내학생 논문에 숟가락 좀 얹지마라..ㅂㄷㅂㄷ
    3786 인천국제공항에서 돈 빌려간 사람 보세요 [새창] 2017-06-21 10:57:33 18 삭제
    ㅎㅎ 인천공항에서 리무진 버스 타려는데 저런 사기꾼이 뎀볐어요. 대전에
    무슨 연구사업차 가야하는데 지갑 잃어버렸으니 돈달라고. 리무진 버스가 출발하려고 하는 차라 버스 기사님께 말씀 드리니 빈자리 있으니까 본인이 태워주겠다며 리무진 버스 안으로 모셔주심 ㅋㅋㅋ 사기꾼 대전 정부청사까지 왔어요. 내리면서 망연자실한 표정 굳!
    3785 공포 영화 좀 추천해 주시면 안되실까요...??? [새창] 2017-06-20 20:13:20 0 삭제
    음 저는 공포라기보단 슬래셔물을 좋아하는지라.. 제가 본것중에 가장 볼만 했던건 마스터즈 오브 호러 라고 공포영화 감독 여러명이서 옴니버스식 시리즈물을 만든 건데요. 꽤 볼만 했어요.
    3784 50 -60대 쓰실 메이커 화장품 추천좀 해주세요.. [새창] 2017-06-20 12:14:46 1 삭제
    기초는 설화수 추천 파운데이션은 라프레리 추천 립스틱은 디올 추천합니다. 마스카라나 아이섀도는 어른들 마다 다르긴 한데 좋아하시는 분들도 있지만 나이가 들면서 피부쳐짐이 있을경우엔 눈화장하면 눈물도 나고 불편해서 안하시는 분들도 있으시더라구요.
    3783 잘린 머리의 비밀 [새창] 2017-06-19 00:06:53 1 삭제
    제가 했습니다.
    3782 여러분들이라면 이런 경우 어떻게 하시겠어요? [새창] 2017-06-15 23:42:23 4 삭제
    아들이 자폐스펙트럼이라 4살때까지 아무말도 안했어요. 아파트 놀이터에 애 데리고 바람쐬고 있는데 웬 미.친 할매가 애한테 말걸다가 애가 좀 다른걸 알았는지 갑자기

    으이구 잘생기고 똘똘하게 생겼는데 가만 보니 병.신이네 그랴..ㅉㅉ

    이딴소리를 하길래 그대로 싸닥션 올렸어요. 파출소가서 혼나고 왔지만 또 그 상황이 되면 똑같이 할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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