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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닉넴이음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9-13
    방문 : 178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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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닉넴이음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841 눈탱이 치다가 걸리면 피보는거 안 배웠냐? [새창] 2017-06-28 20:40:53 5 삭제
    아닙니다. 제가 나라를 구했죠. 왜냐문 차액 60만원이 고스란히 제 손에 왔거든요. ㅋㅋ

    사랑합니다! 남편사마!
    3840 여친이 게이친구랑 너무 친하다 싶었는데... [새창] 2017-06-28 19:28:05 20 삭제
    이판사판이라는 심정으로 침대 아래에서 기어나왔다. 그녀석은 팬티 한장만 걸친채 날 보며 피식 웃었다. 죄를 지은건 두 년놈인데 왜 내가 부끄러운건지.. 너무나도 뻔뻔스런 두년놈을 바라보다
    정신이 아득해짐을 느꼈다.

    .... 표현할수 없는 엄청난 쾌감에 정신이 들었다. 온 몸의 신경세포가 격렬하게 반응하고 있었다. 흐릿한 눈으로 쾌감의 진원지를 찾으려 애썼다. 그것은 바로 나의 분신을 움켜쥔...
    .
    .
    .
    (더보기)
    3839 눈탱이 치다가 걸리면 피보는거 안 배웠냐? [새창] 2017-06-28 19:05:33 0 삭제
    샌애긔 교수입니다. 쭈글..
    3838 눈탱이 치다가 걸리면 피보는거 안 배웠냐? [새창] 2017-06-28 19:05:08 12 삭제
    눈탱이 친넘은 머리 쥐어뜯고 있더라구요.
    3837 눈탱이 치다가 걸리면 피보는거 안 배웠냐? [새창] 2017-06-28 19:04:41 28 삭제
    명쾌한 답변 감사합니다. 이번 퀘스트에서 보석상은 손해보지 않았습니다. 다음번 퀘스트에서 손해를 볼 예정입니다.
    3836 눈탱이 치다가 걸리면 피보는거 안 배웠냐? [새창] 2017-06-28 19:03:01 5 삭제
    글쵸! 미혼이었으면 불의를 보고 못참았을텐데 아이가 있으니 불의를 보고도 참게 되더라능..ㅜㅜ 그래도 되도록이면 불의를 참지 않으려 노력 중입니다.ㅎㅎ
    3835 눈탱이 치다가 걸리면 피보는거 안 배웠냐? [새창] 2017-06-28 19:01:23 4 삭제
    용기는 누구나 가지고 있어요. 다만 밖으로 표현하는 아주 조금의 동기가 필요할뿐.. 저는 그게 돈이었죠. ^^
    3834 눈탱이 치다가 걸리면 피보는거 안 배웠냐? [새창] 2017-06-28 19:00:13 0 삭제
    저도 기분이 좋습니다. 껄껄
    3833 눈탱이 치다가 걸리면 피보는거 안 배웠냐? [새창] 2017-06-28 18:59:44 6 삭제
    인터넷이 되는데도 이만큼 눈탱이를 치는데 ㄷㄷㄷ 예전이었으면 어후..
    3832 눈탱이 치다가 걸리면 피보는거 안 배웠냐? [새창] 2017-06-28 18:58:59 1 삭제
    더운 여름 한잔의 사이다 되셨습니까?
    3831 눈탱이 치다가 걸리면 피보는거 안 배웠냐? [새창] 2017-06-28 18:58:33 3 삭제
    그쵸? 진짜 10-20만원 정도만 눈탱이 쳤어도 공부한셈 치고 놔둘랬는데 넘 심해서 그만..
    3830 눈탱이 치다가 걸리면 피보는거 안 배웠냐? [새창] 2017-06-28 18:57:31 0 삭제
    좋은 ㄴㄴ 무서운 ㅇㅇ
    3829 눈탱이 치다가 걸리면 피보는거 안 배웠냐? [새창] 2017-06-28 18:57:08 1 삭제
    남편이 사람이 좋아보여서 그런지 사람들이 자꾸 사기를 치려고 덤빈다능.. 저라도 호랑이 기운을 내야죠. ㅜㅜ
    3828 눈탱이 치다가 걸리면 피보는거 안 배웠냐? [새창] 2017-06-28 18:56:03 5 삭제
    어딥니꽈? 당장 손잡고 환불하러 갑시다!
    3827 눈탱이 치다가 걸리면 피보는거 안 배웠냐? [새창] 2017-06-28 18:55:15 4 삭제
    한번이 어렵지 일단 지르고 나면 용기가 풍풍 솟아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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