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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닉넴이음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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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닉넴이음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931 입맛 없을때 어머니가 해주시던 [새창] 2017-07-16 18:36:04 0 삭제
    대구도 배추전이욤~!
    3930 책 읽는 문어 [새창] 2017-07-16 18:05:48 14 삭제
    지나가던 국밥집 할매: 지럴허네.
    3929 베프의 꼬추를 봐둬야하는 이유.jpg [새창] 2017-07-16 18:04:17 0 삭제
    엄.. 생물학적 성별은 일단 여자인데.. 부랄친구가 참 많은데...음.. 앞으로 명칭을 바꿔야겠네요. ex부랄친구라고..
    3928 미완성이지만 그림평가좀 해주세요. [새창] 2017-07-16 17:55:31 46 삭제
    저는 그림은 알지 못하는 1인이지만 직업 특성상 피흘리거나 기타등등의 상해나 사망등을 자주 보는 사람입니다. 경험상 피가 흐른 모습이 뭔가 조금 어색해요. 물이랑은 조금 달라서 주르륵이 아니고 얼굴 선을따라 흐른다고 해야하나? 암튼 그렇습니다.
    3927 방 청소를 잘해야되는 이유 (혐오주의) [새창] 2017-07-16 15:36:58 3 삭제
    파상풍 주사 맞으셨나요? 저도 공사장 근처에 있다가 못이 발을 뚫었는데 파상풍 주사 맞음요. 주사 겁나게 아픔 ㅜㅜ
    39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16 13:22:27 1 삭제
    저는 베지에 아보카도 잔뜩해서 소금 후추로 먹어요. 완전 맛남. 개인취향이 많이 갈리는 거니까. 고기 좋아하시는 분들은 고기 잔뜩. ㅎㅎ
    3925 30대의 짝사랑 (영원한 친구는없다) [새창] 2017-07-16 13:16:12 0 삭제
    고백하는것도 나쁘진 않을듯 해요. 저 역시 친구들 대부분이 부럴친구고 얘네들도 저를 아예 남성으로 인식하는 애들인지라. 애놓고 병원에 있을때 단체로 우르르 와서는 야~ㅅㅂ요새 기술 진짜 좋다. 남자도 애를 낳고 ㅋㅋ 하던 녀석들이죠. 최근에 알게된게 부럴들 중에 한넘이 신입생때부터 저를 좋아했었다네요. 진작 좀 고백을 하던지 하지 뭔 우리애가 초딩이 될때까지 비밀로 하다니.. 주변에서도 몰랐을 정도로 꽁꽁 비밀로 했나보더라구요.

    짝사랑 할때 고백이라도 한번하지.. 혼자 속앓이 했을 친구넘에게 미안했어요.

    그리고 고백한다고 해서 반드시 친구사이가 깨지는것만은 아닙니다. 그리고 어차피 친구가 결혼하고 연락 단절 될꺼라면 고백하는것도 좋아요. 해도 후회 안해도 후회라면 일단 하는걸로! 당장 프로포즈 하는것도 아니고 연애잖아요? 그렇죠?
    3924 으... 동물의 폐를 어떻게 먹어요? [새창] 2017-07-16 13:04:40 4 삭제
    MIT 기념품 샵가서 티셔츠 사왔더만 매사츄세츠 공대라고 사진 보내놓구선 왜 MIT 갔다왔냐고 지랄하던 고딩시절의 막내동생뇬이 생각나네요. 지금 영어쌤인건 안비밀..
    39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16 12:58:48 24 삭제
    저런애들이 웃긴게 사람 봐가면서 떠든다는.. mma 배우러 다닐때 관장님이랑 주짓수 사범님이랑 체육관 애들 데리고 시원한거 한잔씩 사드리겠다고 데리고갔는데..ㅋ 저만 올라가서 자리잡을땐 시벌 개벌 난리도 아니더만 관장님하고 사범님 올라오시니까 바로 입에 지퍼채우고 공손자세 ㅋㅋ
    39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16 12:54:40 18 삭제
    이거 멋진듯.. 울동네 스벅도 좀 이랬으면..
    3921 외국이라고 욕하지 말아 주세요 [새창] 2017-07-16 12:52:58 20 삭제
    미국 살때 한국인 부부 3쌍을 가이드겸 여기저기 이틀정도 데리고 다닌적 있어요. 아 근데 시부럴..ㅋㅋ 어디 갈때마다 욕하고 소주는 왤케 찾아쌌는지. 미국식 술집 어케 생겼냐고 가보고 싶다길래 데리고 갔더니 어이쿠 시벌 소주부터 찾고.. 나는 나이가 안되서 그 주에서는 술 못마시는데 설명해도 못알아듣고 계속 술마시라고 권하고.. 시벌.. 한국이랑 다르다고! 것도 주마다 다르다고! 슴살 넘어도 술 못마시게 하는 주도 있다고!

    펍에서 서비스 하는 분이 저보고 힘들겠다고 이해해요. 하는데 시부럴 부끄러 뒈지는줄..ㅡㅡ
    3920 엄마의 위대함~ [새창] 2017-07-15 23:45:37 15 삭제
    사람 엄마도 비슷할듯해요. 울집에 서식중인 9세 비글군이 어릴때 아파트 마당에서 퀵보드 같은거 타고가던 중딩에게 살짝 치었는데 첨엔 비글군 살피고 중딩에게 조심해~ 하고 말았는데 두번째는 고의로 비글군을 칠려고 시도 하길래 비글군을 친구엄마에게 맡기고 저는 중딩몹을 사냥했던게 기억나네요.

    친구엄마가 비글군 괜찮아~ 그만해~ 하는데도 정신없이 중딩몹을 사냥했다능..

    사냥의 시작은 비글군을 보호하기 위함이었지만 일단 시작을 하니 렙업을 위한 사냥이 되었다고..
    3919 걸혼하고 생리현상 트는데 얼마나 걸렸나요? 그리고 기분 어땠어요?? [새창] 2017-07-15 23:35:38 0 삭제
    결혼 10년차 아직 방귀는 트지 않았어요. 제생각으로는요. ㅎㅎ 근데 똥은..ㅡㅡ 트고싶지 않았는데 제가 워낙에 장트라볼타가 심하다보니... 한두번.. 아니 몇번 지렸...ㅜㅜ 그래도 절대 튼거라고 믿고싶지 않아요. 남편이 저보고 늘 똥싸개라고 놀리지만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3918 열 39.1도 해열제 먹이는게 나을려나요? [새창] 2017-07-15 19:31:11 1 삭제
    해열제 복용 간격은 아세트아미노펜 성분은 4~6시간, 이부프로펜 성분은 6~8시간이 적절하다. 해열제 복용 후 열이 떨어지지 않으면 다른 성분의 해열제를 3시간 간격으로 번갈아 먹이는 것(해열제 교차복용)도 도움이 된다. 즉 아세트아미노펜 해열제를 복용하고 3시간 정도 전후로 지나도 다시 열이 나는 경우에는 다른 성분인 이부프로펜 해열제를 복용할 수 있다. 하이닥에서 퍼온 내용입니다.

    일단 이부프로펜 (부루펜시럽)과 맥시부펜은 비슷하게 적용된다고 보시면 되구요. 최빈회수가 3시간 간격이지 실제로 환자들에게 권할때는 4시간 간격으로 설명해줘요.

    간혹 약국에서 3시간 안에 교차복용해도 된다고 안내하기도 하는데 어린아이일 경우는 별로 권하지 않습니다. 글고 2시간 간격이면 약물대사도 덜된 시기라..
    3917 진정한 피지컬게임.gif [새창] 2017-07-15 19:21:34 8 삭제
    클라이밍의 변형인건가요? 진짜 재미있을듯.. 일단 클라이밍 센터 가서 아.. 한사람 더 있어야 하는군요.

    근처 서식하는 친구가 없는 아줌징어는 웁니다.

    아..친구 있어봤자 다들 운동과는 거리가 멀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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