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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961	[짧음] 중력의 임무 [새창]	2017-07-19 21:34:53	7	삭제
		음..극지방의 중력은 약 20G 정도가 적당할듯 합니다.
	3960	육식주의자가 채식주의자 처럼 행동한다면? [새창]	2017-07-19 21:16:02	3	삭제
		음.. 지나가던 페스코 채식하는 1인 계속 지나갈게요.
	3959	여친이 게이친구랑 너무 친하다 [새창]	2017-07-19 13:06:42	0	삭제
		에? 그럴리가요. 상당수가 양성애자가 아닙니다.
	3958	뺑소니 도움 요청 ㅠㅠ 사진 복구? 제발 도와주세요...ㅜㅜ [새창]	2017-07-19 09:57:13	0	삭제
		https://open.kakao.com/o/gfJW8cy
	3957	뺑소니 도움 요청 ㅠㅠ 사진 복구? 제발 도와주세요...ㅜㅜ [새창]	2017-07-19 09:56:18	0	삭제
		사진 원본이 있으신가요? 올리신 사진이 원본인가요? 용량 줄이지 않은 사진이 있다면 보내주시면 한번 해볼께요
	3956	아이스크림을 처음먹어본 아이 [새창]	2017-07-18 20:02:22	1	삭제
		자메이카 사람인듯.. 아이스크림을 처음 먹어봤다는것보다는 저런 종류의 아이스크림을 처음 먹어본듯하네요.
	3955	비글군 실연당하다. feat) 사나이의 눈물 [새창]	2017-07-18 17:45:37	14	삭제
		비글군도 6세이전에는 말하는걸 많이 힘들어 했어요. 매일 같은 말을 무한반복했죠. 정말 인내심의 끝이 어디까지인지 보는것 같았어요. 최근 1,2년 사이에 엄청나게 좋아졌어요. 그전엔 언어치료, 행동교정, 체육, 특수 미술, 특수음악.. 진짜 별걸 다 했죠. 주변에서 특수유치원과 특수초등학교를 추천할때 그냥 일반 유치원, 일반초등학교를 보냈어요. 일반 아동들하고 섞여서 지내다보니 많이 배우고 따라하고 좋아지더라구요. 배변문제가 올해초까지 약간 남아있었지만 지금은 괜찮아요. 사실 아직도 의사소통이 제대로 되는건 아니예요. 문장을 받아들일때까지 엄청난 인내를 가지고 계속 설명해줘야해요. 중간에 목소리가 한번이라도 높아지면 처음부터 다시 시도해야하구요. 음.. 수많은 치료를 하면서 수억을 때려넣었지만 또래들과의 소통이 가장 큰 효과를 봤어요. 그리고 엄마아빠의 무한 인내심이요. 어떤 교육을 하든 두가지는 꼭 함께 해야 효과가 있어요. 힘드시죠? 저도 많이 힘들어요. 그래도 한번 더 힘내보아요.
	3954	채식주의자를 읽고 미국인 남편과 나눈 대화 [새창]	2017-07-18 15:46:50	7	삭제
		현재 달걀은 뺀 페스코이고 한때 비건이었던 1인으로 이 책을 선물 받았을때 엄청 당황했던 기억이 나요. 원래 소설책은 읽지 않는 닝겐인 저로서는 책을 선물받은게 부담스러움 ㅜㅜ 그래도 선물해준 사람에게 읽은 후기는 말해야 할듯 해서 부담 백배로 읽었던.. 글고 또하나는 선물해준 사람이 단지 제목만 보고 선물해줬다는거... 헐.. 내용은 전혀 모르고 제목이 채식주의자니까 너한테 맞는 책이야~ 라며 줬다능.. 읽느라 힘들었..ㅜㅜ
	3953	이 마스카라 뭔지 아시는분 없을까요.... [새창]	2017-07-18 15:07:18	1	삭제
		https://www.toofaced.com/p/mascaras/better-than-false-lashes-extreme/ 이거인듯 하다는 사람들도 있네요.
	3952	누나들 지성 선크림이요! [새창]	2017-07-18 15:00:04	5	삭제
		이모도 있습니다. 그리고 저는 남동생 없음.
	3951	비글군 실연당하다. feat) 사나이의 눈물 [새창]	2017-07-18 14:57:31	5	삭제
		세젤귀인듯! 요즘 구구단 외운다고 난리인데 진짜 외울수 있을진 모르겠어요. ㅋㅋ 5단 외웠다고 세상을 얻은 듯한 표정으로 자랑하고 다닌다능..ㅋ
	3950	비글군 실연당하다. feat) 사나이의 눈물 [새창]	2017-07-18 14:55:43	4	삭제
		실연 당한지 하루가 지난 오늘 비글군은 당당히 비글미를 뽐내며 사랑반에서 잘 놀고 있다는 연락이 왔습니다. 껄껄~
	3949	비글군 실연당하다. feat) 사나이의 눈물 [새창]	2017-07-18 14:54:42	17	삭제
		얼른 마쳐요. 그리고 연구실로 좀 따라오시죠.
	3948	비글군 실연당하다. feat) 사나이의 눈물 [새창]	2017-07-18 14:53:51	1	삭제
		비글군 화이팅! 고맙습니다~
	39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18 14:40:07	5	삭제
		벨빅은 푸링정보다 효과가 많이 떨어지고 비용은 많이 비싸죠. 병원에서도 처방 잘 안함요. 정신과에서 우울증 환자가 식욕이 과할경우에 추천하긴 하는데 일단 비용이 비싸서 환자들도 꺼리는 경우가 많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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