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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141	(실시간)여자 혼자 패밀리 레스토랑에 가다! [새창]	2017-09-09 23:13:14	12	삭제
		우엥... 오늘 9세 비글군과 아웃백 갔다가 웨이팅이 넘나 길어서 도로 나왔다능... 내일 다시 도전해보렵니다. 그나저나 참 잘드십니다. ㅎㅎ 저만큼 드시는듯 껄껄~
	4140	불면증때문에 멘붕오기 시작합니다.(장문) [새창]	2017-09-09 11:56:02	0	삭제
		불면증으로 많이 힘드셨겠어요. 약을 먹은 후에 빛이 나오는 전자 기기는 일체 멀리 하시는게 수면에 도움이 됩니다. 휴대폰이나 태블릿의 블루라이트는 눈에 한번 들어올때 마다 약 2시간 정도 수면이 미뤄진다고 보시면됩니다. 블루라이트 차단필터도 있긴한데 그냥 약 드신후에는 잠이 올때까지 몸에 힘을 빼는 연습을 하시고 최대한 생각을 안하시는게 숙면을 취하는 방법중 하나예요.
	4139	데이트폭력 피해자 글쓴이입니다.. [새창]	2017-09-09 09:48:03	16	삭제
		잘 생각하셨어요. 바로 입원 하신다니 다행입니다. 그리고 트라우마는 좀 시간이 지나서 나타나요. 폭행 후 외상이 사라질때 쯤엔 정신적인 트라우마가 훅 들어올수 있어요. 그 전에 미리 신경정신과 전문의 분께 진료 한번 받아보시는걸 권하고 싶어요. 많이 힘들고 아프죠? 토닥토닥 이제 그ㅅㄲ ㅈ되게 만들어야죠. 치료 잘 받으시고 사과도 철저하게 받으시고 처벌도 확실히.. 제대로 사과받는 것과 형사사건은 별개라고 보셔도 됩니다. 형량이나 처벌 정도에서 참작 사유는 됩니다만.. 대신 야간에 일어난 폭행이므로 가중 요소도 있죠. 일단 지금은 치료에만 전념하시고 맘의 상처도 조금이나마 보듬어지길 바라요.
	4138	1시간 가량 데이트 폭력을 당했습니다. [새창]	2017-09-09 01:33:54	0	삭제
		걱정되서 자꾸 들어오게 되네요. 근데 혹시 가족은 다른 지역에 살고 계신건가요? 집에 연락하셨나 해서 여쭤봅니다. 연락하기 힘든 상황이 아니라면 당분간 집에 가서 계시는건 어떨까요?
	4137	1시간 가량 데이트 폭력을 당했습니다. [새창]	2017-09-09 00:36:18	4	삭제
		ㅇㅏ이고 주소를 다시 올릴게요. http://blog.naver.com/lawaegis/221034265063
	4136	1시간 가량 데이트 폭력을 당했습니다. [새창]	2017-09-09 00:34:41	9	삭제
		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lawaegis&logNo=221034265063&proxyReferer=https%3A%2F%2Fm.search.naver.com%2Fsearch.naver%3Fwhere%3Dm%26query%3D%25ED%258F%25AD%25ED%2596%2589%25ED%2595%25A9%25EC%259D%2598%25EA%25B8%2588%26page%3D2%26start%3D1%26display%3D15%26nso%3D%26sm%3Dmtb_pge 여기 읽어보시고 참고하시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듯 합니다. 그리고 중요부분믈 캡쳐해서 함께 올립니다.
	4135	1시간 가량 데이트 폭력을 당했습니다. [새창]	2017-09-09 00:05:58	6	삭제
		병원 가셨나요? 병원가서 얼굴과 상처가 함께 나오도록 사진찍으시구요. 최대한 빨리 진단서 받아놓으세요. 합의는 그 이후에 몇주 진단이 나오냐에 따라 정하시면 됩니다. 찢어지거나 부러진 곳이 없으면 의외로 진단이 적게 나올수 있습니다. 당장 들어갈 병원비가 걱정일수는 있겠지만 후에 합의를 하든 안하든 증명자료는 꼭 있는게 좋습니다.
	41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08 23:42:12	0	삭제
		다들 이거 보고 생각하시느라 머리아프시죠? 두통약 드시고 잠시 쉬세요. 지나가던 전직 약사
	4133	겨수님이랑 올리브영 갔다 왔어요;; [새창]	2017-09-08 08:38:45	13	삭제
		ㅋㅋㅋㅋ 나도 학생이랑 올리브영 가면 학생이 일케 귀엽게 후기를 쪄줄까나요? ㅎ 파우치를 몽땅 잃어버렸으므로 사러가야하는데 왜 내가 지도하는 학생은 어째서 전부 조금밖에 귀엽지 않은 남학생들일까요..많이 귀여운 여학생들이 좋다능.. 부업으로 교수질하는 흔한 덕후 애엄마.
	4132	뷰징어님들아~ 나 좀 위로해주시오~ [새창]	2017-09-07 14:10:52	4	삭제
		엉엉.. ㅜㅜ 같이 울어주신 뷰징어님들아 고마워요. 크흡.. 일단 여기저기 소문내고 이케이케 생긴 파우치 보면 꼭좀 연락 달라고 사례한다고 해놨는데 연락 오면 좋겠어요. ㅜㅜ 댓글 쓰는데 화장실 전등 나감 ㅜㅜ 으앙.. ㅅㅂ 오늘 휴강해버릴까..
	4131	신점이 모두 맞는 편인가요? [새창]	2017-09-07 10:28:20	1	삭제
		저는 신점이든 사주든 거의 안맞아요. ㅎㅎ 사주보러 갔던곳 전부 홍염살이라고 말했었고 친구따라 갔던 신점도 주변에 남자가 많아도 너무 많다고 ㅡㅡ ㅋ 남자는 무슨 개뿔 모쏠로 지내다가 선보고 결혼했구만..
	4130	한 덩치하는 녀석들 [새창]	2017-09-07 00:57:37	16	삭제
		울 친정에도 어마무시한 녀석이 있죠. ㅎㅎ 짱오인데 똥싸는게 아주그냥 ..ㅡㅡ 먹는것도 참.. 게다가 지가 애긴줄 알고 막 앵기면 허리 아작나요. 4개월쯤에 데려와서 아부지가 물고 빨고 키웠더만 아부지한테 맨날 앵기려고 시도함..ㄷㄷ
	4129	입양을 하고싶어 글을 올립니다. [새창]	2017-09-06 09:10:43	2	삭제
		입양전에 6개월 ~ 1년 정도 영유아 고아원 같은 곳에 주기적으로 아이와 함께 방문해서 먼저 친해진 후에 아이의 의사에 따라 결정하시는게 좋아요. 저희 외가쪽이 좀 특이한? 경우라 입양을 많이 했는데요. 사고 같은 것때문에 급작스런 입양이 아닐 경우 일발적인 입양은 위에 말씀 드린대로 일년 정도 적응 기간을 가진 후에 입양 합니다.
	41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06 08:58:22	6	삭제
		저도 페트병 뚜껑 같은거 굉장히 잘 땁니다. 근데 저에게 반하는 사람은 없...ㅜㅜ ㅡ지나가던 흔한 애엄마.
	4127	남편이 물어보래요 [새창]	2017-09-04 12:53:29	8	삭제
		완전 부럽 ㅜㅜ 저는 제가 냉큼 가서 사와야합니다. 쥬륵.. 밤에 남편사마께서 종종 사이다를 원하실때가 있는데 무조건 저를 보내요. 본인은 무서워서 못나간다나 뭐라나 시부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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