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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닉넴이음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9-13
    방문 : 178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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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닉넴이음슴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291 비글군 엄마 대신 사과하다. feat)얼굴이 아픈 애엄마 [새창] 2017-10-20 11:36:06 7 삭제
    제가 팬클럽 회장입니다만..ㅋ
    4290 비글군 엄마 대신 사과하다. feat)얼굴이 아픈 애엄마 [새창] 2017-10-20 11:35:47 8 삭제
    훈훈하지만 저에게는 팩폭..ㅋㅋ
    4289 비글군 엄마 대신 사과하다. feat)얼굴이 아픈 애엄마 [새창] 2017-10-20 11:35:28 13 삭제
    제얼굴이 요즘 좀 많이 아프네요. ㅜㅜ
    42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19 22:27:50 0 삭제
    전형적인 리조트 사기예요. 십년전에 울집 남편사마가 걸렸었죠. 것도 몇백인가 며쩐인가 하는 회원권 당첨되었다고 제세공과금? 이런 명목으로 198만원 10개월할부로 끊어와서는 저한테 1주일 지나서 자랑을 하더군요. 시부럴.. 통신, 방문판매는 14일 이내 단순변심 포함 청약 절회 가능한거 그때 첨 알았어요.

    철회 안해준다고 배짱튕기길래 내용증명 보내고 카드사 전화해서 지금정지요청하고 난리 부르스 떤 담에 겨우 철회함요.

    웃긴건 계약서 쓰고 남편사마가 둘이 놀러가자고 펜션이라길래 갔는데 완전 거지 발싸개 같은 고깃집 단체석 같은 방에 화장실, 세면대 수도꼭지 하나도 없는 개껌딱지 같은 방을 14만원인가 인데 할인권 7만원 줬다고 그거 입금 안하면 철회 못해준다고..ㅋㅋ

    시부럴것들.. 암튼 일주일 꼬박 발품팔고 전화하고 난리 쳐서 깨끗하게 해결했음요.

    근데 잊을만 하면 남편사마께서 눈탱이 맞고 오는 바람에 완전 이구역 저구역 전부 ㅁㅊ년은 내가 되어버림 ㅜㅜ
    4287 아들처럼 생긴 우리 딸 머리숱 자랑 ㅋㅋㅋ [새창] 2017-10-19 19:31:19 1 삭제
    허억.. 완전 심쿵했어요. 넘 이쁜거..눈썹도 숱이 많겠어요. 완전 러블리!
    42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18 00:19:01 1 삭제
    용산에서 서울역 가는데 7만원 달라는 ㅁㅊㄴ봤어요. ㅋ 발음이 좋지 않아서 가끔 외국인으로 오해 받을때가 있는데 특히 일본인.. 택시 기사가 만원짜리 흔들면서 이거 나나개 달라고..ㅋㅋ

    아니 여기 칠천원이면 가는거리 아니냐고 하니까 한국사람이었냐며.. 시부럴....
    42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17 20:45:43 9 삭제
    이거 고구마 아니죠?
    4284 -21kg 얼굴형 차이 [새창] 2017-10-17 20:40:03 9 삭제
    쪽진머리가 일케 잘어울리시다니.. 이마랑 눈썹 턱도 그렇고 이쁘지 않은 곳이 없어요. 넘모 참하게 이쁘게 생겼어요. 얼굴선이 워낙 이뻐서 빼기전도 후도 다 이뻐요.
    4283 유재석도 일주일에 피부과를 한두번은 다닌다고합니다. [새창] 2017-10-16 10:31:58 8 삭제
    저도 거의 매주 피부과 가는데요. 한달에 한번 ipl받고 한주 지나서 재생관리 받고 그담주는 미백관리ㅡ라고 하는데 사실 톤관리 같다능. 그리고 그담주엔 아쿠아필 하구요. 텅장텅장 소리가 나지만 피부를 보며 위안을 삼고 있어요.

    시부럴 돈 더벌어야겠..ㅜㅜ
    4282 굳이 옆에 와서 울고있음 [새창] 2017-10-16 09:01:46 1 삭제
    엑조틱 숏 맞는듯요. 근데 울 친정에 코숏 뚠뚜니 치즈랑 똑같이 생겼어요.
    42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16 01:29:26 0/4 삭제
    ... 조직수복이라고 한적도 없고 논문 안읽어보셨군요. 초록만 읽어도 제가 말하는게 그게 아니란걸 아실텐데요. 방사성 지표를 붙여서 먹였더니 분포가 저렇게 되더라입니다. 걔네가 거기 들어가서 조직 수복하는게 아니구요.

    하... 첨부터 그냥 지나갈걸 나란뇬ㅜㅜ
    42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16 01:25:54 1 삭제
    자꾸 주절주절하게 되어 죄송합니다만, 제가 댓글님 말에 반박자료를 제시한건 저분자콜라겐==아미노산 이라는 것과 콜라겐 효과 없다고 이미 결론남->아직 연구 중이며 효과가 유의미 (효과로 인정됨 상관관계 있다고 해석됨 정도)하게 있다는 연구 결과도 있음. 을 말하기 위한것입니다. 잘못된 사실을 전파하는것도 아니고 강제로 먹으란것도 아니고 용어하나, 해외 연구동향. 이게 전부입니다.

    그리고 뭔가 많이 혼나고 있는 듯해서 좀... 다른 사람들에게 콜라겐 선전할 일도 없고 먹으라고 강요할 일도 없고 제가 먹을 일도 없습니다. 전파한다는건 좀 듣기가 그렇습니다.
    42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16 01:15:39 2/6 삭제
    뭔가 오해를 하시는듯 한데 콜라겐이 그대로 몸속에 흡수되는건 아닙니다. 아까도 말했지만 단백질이니 당연히 소화가 되죠. 그리고 그걸 굳이 작은 단위로 만드는건 어디까지나 소화가 잘되라고 하는겁니다. 비싼똥 싸지 않도록요. 뭐가 잘못된 이론을 전파한다는건진 모르겠는데 최근 시중에 나오는건 가수분해물이고 기존의 큰덩어리 콜라겐이 섭취후 그대로 나오는 비싼 똥만들기 키트였다면 지금 나오는건 소화가 되어 몸속에 흡수된 후 콜라겐 합성을 위한 단량체로 나뉘며 연구된 바에 의하면 피부 아래와 관절쪽으로 분포가 된다 까지입니다.
    42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16 01:09:17 0/5 삭제
    삭제하는 사이에 다시 댓글을 다셨군요. 적어도 sci급에서 약장수가 활개를 칠 만큼 허술하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만. 그렇게 생각하신다면 뭐라 할말은 없습니다. 그리고 약장수 기업을 쉴드치고자하는 생각도 없고 국외에서는 유의미한 효과가 있다는 결과도 있다라는것까지만 말씀드렸습니다. fda허가와 상관없이 nih에서의 연구는 별개이니까요.
    42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16 01:00:50 0 삭제
    제가 너무 주절댄거 같아서 제가 달았던 댓글을 삭제합니다. 웹상의 논쟁은 항상 아슬아슬한지라 글이 길어질수록 불필요한 말들이 자꾸 나오는것 같아 삭제하였습니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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