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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MANKIW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6-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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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NKIW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30 [익명]저질 저작물을 보며 [새창] 2014-09-09 03:32:46 0 삭제
    음 제 짧은 사견일 뿐이지만
    어떤 형태로 어떤 방식으로 만들어졌던
    제작자의 메세지가 담겨있다면
    창작물이지 않을까 싶네요
    패러디나 오마쥬나 샘플링이나
    뭐 이런 것들처럼 재창작물도
    그안에 제작자의 독창적 메세지를
    담아낸다면 창작물의 범주에 들어간다고 생각해요
    2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09 03:21:49 1 삭제
    멋지시네요 건승하시길 빌께요
    2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09 03:19:04 0 삭제
    음.. 한국 사람이라면 착한 사람 컴플렉스는
    누구나 조금씩 가지고 있다고 생각해요
    무작정 안된다 보다는
    상대방과의 충분한 대화를 통해
    선을 명확하게 긋고 그걸 지켜나감으로서
    신뢰를 쌓는 다면 상대방도 이해하지 않을까요?
    227 [익명]저질 저작물을 보며 [새창] 2014-09-09 03:15:21 0 삭제
    모든 저작물이 이미 있는 걸 따라하는 것이라고
    가정 한다면 명작들을 따라 하는 것 부터
    시작 하는 방법은 어떨까요?

    모 시나리오 작가는 명작들을 처음부터 끝까지
    토씨하나 안틀리게 따라 쓰면서 글의 호흡이나
    전개를 배워 갔다고 하더라구요

    그러다 보면 거기에 자신만의 메세지를 담고
    요즘 트렌드에 맞게 변화시켜 나간다면
    좀더 훌륭한 저작물을 만들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226 [익명]남친 안사귀는 이유 [새창] 2014-09-09 03:03:09 1 삭제
    만나기 싫을땐 안 만나도 괜찮은 것 같아요..
    뭔가 다들 하니 해야 한다는 강박관념에 하게 되면
    결과가 안 좋을 때가 많더라구요..
    그리고 진짜 마음에 드는 분이 생기면
    빈털터리에 비전 없이 살아가던 저도 다가가게 되더라구요
    225 [익명]여자나이 26.. 어떤 나이일까요? [새창] 2014-09-09 02:59:13 105 삭제
    유부녀든 직장인이든 백수든
    26살이면 창창할때 맞습니다
    뭐든 가능한 나이는 사실 없는 것 같긴 하구요 ㅎㅎ
    (어릴땐 어려서 어른이면 어른이라서)
    자기 위치에서 조금더 나아지기 위해 조금씩 노력하다보면
    점차 변화해갈거라고 저는 믿고 있습니다..
    운동이든 공부든 아님 새로운 시작이든 말이죠

    같이 힘내서 살아갑시다!
    224 [익명]오유에 글을 못쓰겠어요 [새창] 2014-09-09 02:52:29 1 삭제
    음 핸드폰으로 작성해서 그런지 오타가 많네요 죄송해요
    223 [익명]오유에 글을 못쓰겠어요 [새창] 2014-09-09 02:51:31 15 삭제
    오유에 와서 잠시나마 위로 받고 웃고가는 한 사람으로써
    게시물 작성자들에게 감사하고 있습니다
    글쎄요 유행과 시대의 흐름에 따라 많은 사람들이
    오유에 오고 가지만 저변에 깔려있는 묵묵히 오유를 지켜보는
    오유인들은 웃음과 행복을 추구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사람에 따라 가치관이 달라 반대가 달릴 수도 있겠지만
    글쓴이 스스로가 행복가 위로를 나누기 위해 쓴 글이라면
    분명 오유인들은 알아 줄꺼라고 생각합니다
    2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09 02:44:52 1 삭제
    음 이건 그냥 제 경험담일 뿐이지만
    조금이나마 참고가 되셨으면 좋겠네요

    처음 사귈때를 돌아보면
    지금과 크게 다르지 않더라구요
    그래도 그사람과 사귀었던 이유가 있었잖아요..

    그런데 지금은 내 상황때문에
    헤어지는 거야 라는 건 뭔가 앞뒤가 안맞더라구요

    그리고 곰곰히 내가 그런 상황에서도
    그사람을 사랑하고 선택했던 이유를 돌아보니

    새삼 그사람이 참 고맙고 사랑스럽더라구요..

    이유가 뭐가 되었든 사랑이 식지 않았다면
    처음의 그 마음을 다시 되새겨 보면 어떠실까요?
    2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09 02:38:33 0 삭제
    음 저는 안대를 갇 받아들고 런닝머신위를 뛰다가
    안대를 쓰기 두려워서
    런닝머신에서 내려와 자갈밭길을 걷고 있는데
    결국은 똑같더라구요
    힘냅시다
    220 [익명]나는 가난뱅이 [새창] 2014-09-09 02:36:15 0 삭제
    직접 이야기 하기 힘드시면
    근처 고용지원센터에 문의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힘내세요
    219 [익명]먹는 게 무서워요. [새창] 2014-09-09 02:27:39 0 삭제
    많은 분들이..물론 저도 남들의 시선 때문에 고통 받는 것 같아요
    어쩔수 없는 상황들이 안타깝지만 건강은 지키셨으면 좋겠어요
    다이어트 게시판에 가서 건강한 운동 법을 배워보시는 건 어떨까요?
    힘내세요
    2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09 02:25:10 0 삭제
    음? 다섯살이면 큰차이는 아닌 것 같은데요?
    차분히 이쁜 사랑 키워나가시게 되길 바랄께요
    힘내세요
    2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09 02:22:48 0 삭제
    음 좋아했던 이유도 거절했던 이유도 있었겠지만
    그래도 뭔가 안타깝네요
    그래도 짝사랑으로 끝나지않고 고백했던 글쓴이 멋지십니다
    힘내세요
    2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09 02:16:23 1 삭제
    27살이면 외국에선 골든 에이지라고 불린다고 하더라구요
    걱정마세요 연애세포는 잘 살아있을 겁니다
    남이 날 맘에 들어하냐보단 본인이 누구를 진정 좋아하고 있는가를
    먼저 생각해보세요
    그럼 용기도 방법도 다 떠오를 꺼에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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