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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43	'안녕하세요'에 나온 야동에 나왔다고 의심받는 아내 기억하시나요? [새창]	2014-12-05 04:45:49	2	삭제
		솔직히 저런 눈으로 보이는 의심유발증거들 있는데 의심 안할 사람이 몇이나 될런지...체감상으로는 전화만 몇시간 안되거나 카톡 일 없어졌는데 답장 잠깐 안 와도 난리날 사람들 많던데
	242	'안녕하세요'에 나온 야동에 나왔다고 의심받는 아내 기억하시나요? [새창]	2014-12-05 04:29:57	3	삭제
		아닌건 아닌거고 맞는건 맞는 거죠 사랑하니까 믿어줘야 한다는건 무슨 네이트 판녀 수준 거꾸로 남자가 야동나왔다고 바람났다고 와이프가 나왔으면 지금 같은 반응이었을지 궁금하네요 만약 그래도 오래 같이 산 배우자니까 그저 믿고 따라야한다고 말한다면 요즘 같이 험한 세상 고생하실것 같아 안타까움 같은 기준의 잣대를 들이 댔을때 다른 결론이 나는 사람이라면 남들에게 왈가왈부 할 자격이 없다고 생각함
	240	에미넴, 존 메이어, 이기 아질리아 따위는 상대도 안 되는 조형기급 인사 [새창]	2014-11-24 08:16:53	13	삭제
		아니 엔하위키가 사용자들이 중립을 지키려고 하고 이래저래 자정작용은 하고 있지만 그래도 기사도 아니고 공신력 있는 정보지도 아닌데.. 확실한 증거도 없이 이렇게 몰아가는 게 괜찮은지 모르겠네요 오유 스럽게 조심해보자는 말을 해보고 싶네요
	237	[유물]한때 오유를 강타했던 패션테러리스트 [새창]	2014-09-14 12:29:18	0	삭제
		재밌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09 04:09:31	0	삭제
		어.. 추천 죄송해요.. 저도 모르게.....
	235	[익명]누가 나좀 안아줘요.. [새창]	2014-09-09 04:07:29	1	삭제
		음 가끔 공허하고 가슴이 뚤린 것 같고 외로울때가 저도 가끔 있는데요.. 저는 그럴때 음악을 듣거나 영화를 보면서 감정을 한번씩 쏟아 내고 나면 조금 개운해지더라구요. 흠..힘내세요
	2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09 04:04:38	0	삭제
		똥게에 가시면 전문가들이 상담해 주실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만 잘 모르는 제 생각으로는 털이 문제라면 브라질리언 제모와 같은 방법을 써보시면 어떨까요? 흠.. 안타깝네요 힘내세요
	233	[익명]생각해봤는데요 [새창]	2014-09-09 03:52:52	0	삭제
		객관화는 지금 처한 현실을 조금더 담담히 받아들일 수 있는 좋은 측면도 있는데 때론 지금 처한 상황을 회피하는 도피처가 되더라구요.. 무슨 힘든 고민이신지는 모르겠지만 객관화를 통해 문제를 담담히 볼수 있게 되셨다면 그 다음은 조금은 능동적으로 나아지기 위해 노력하는 부분도 생각해보시면 도움이 되실 것 같아요 힘내세요
	2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09 03:46:15	0	삭제
		좋은 게시물이네요 좋은글 게시판으로 가시면 더 많은 추천을 받아서 더 많은 사람들이 볼수 있을 것 같아요
	2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09 03:43:36	0	삭제
		5177님의 의견이 참 좋은 것 같네요 저는 상대방이 그렇게 행동하는 이유를 바로 물어보는 타입인데 결과가 좋진 않더라구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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