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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0	[네이트판] 아이가 학교에서 왕따랍니다.. [새창]	2015-03-21 19:11:40	153	삭제
		저 분은 왕따 당하던 아이 뿐 아니라 왕따 시키던 아이의 영혼까지 구하신 거네요.
	179	김영삼 대통령이 재평가 받아야 할 정도로 현재의 정부는 막장 [새창]	2015-03-21 18:30:22	36	삭제
		저도 인간적으론 그닥 좋아하진 않지만, 무식하게(?) 밀어붙인 업적들은 꽤 마음에 드는 것들이 많더라구요. 과가 크긴 한데ㅋㅋ 금융실명제나 전두환 노태우 사형선고 같은건 진짜 지금으로 봐선 엄두도 못낼 것들이라서 허허
	177	"쓸모 없는 손 없애려" 세월호 영웅의 자해 [새창]	2015-03-20 15:17:12	3	삭제
		죄인이 벌을 받거나, 의인이 복을 받거나 적어도 둘 중 하나는 돼야하는 거 아닙니까????? 너무 화나네요. 내가 큰 욕심이 있는 것도 아니고. 적어도 좋은 사람이 힘들지만은 않길 바랄 뿐인데. 제발 마음의 병이 완치되시길... 안타깝고 속상하고 분해요. 훌륭한 일을 하셔놓고 왜 고통까지 겪어야하는지.
	176	역시 김연아 [새창]	2015-03-20 12:12:13	124	삭제
		좀 모난 데가 있어도 좋아할 것 같은데 까도까도 예쁜 점만 있으니까 좋아서 어쩔줄을 모르겠다...
	175	잊혀진 영웅.... [새창]	2015-03-20 10:45:48	2	삭제
		소방관 분들 본인 몸을 가장 최우선으로 챙겨주세요ㅠ... 그리고 누가 죽거나 다치기 전에 미리 장비 같은 것들이 개선되었으면...
	174	안희정 무상급식 꼭 해야 했던 또 다른 이유 [새창]	2015-03-20 10:28:05	49	삭제

	173	지하철에서 어떤 할아버지께 감동받았습니다. 큽o(T-T)o [새창]	2015-03-20 09:59:51	3	삭제
		양보했더니 금방 내리신다고, 학생이 공부하느라 힘들다면서 웃으며 끝까지 사양하신 백발의 할머니. 몇 정거장인가를 더 가서(별로 금방도 아니었음ㅜㅜ) 저한테 웃으면서 인사하고 가시더라구요. 그런 분들 보면 기분 탓인지 얼굴에 생기가 있으셔서 나이에 비해 훨씬 젊어보이시는 것 같아요.ㅎㅎ
	1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19 21:12:59	0	삭제
		막짤표정 리얼하네ㅋㅋㅋㅋㅋㅋㅋㅋ
	171	4행시의 천재.jpg [새창]	2015-03-19 21:11:44	56	삭제
		런닝맨 레알 고난이도 같은데 굿모'닝'만 튀지않게 젠틀'맨'까지 쓰는 센스 워..
	170	꼭한번 봐야하는 삐에로 공포증 유발 영화 [새창]	2015-03-19 16:33:42	68	삭제
		중간에 작성자님의 사심이 담겨있는 짤이 하나 있는 것 같다....
	169	[펌] 투신 자살 현장에 갔을 때 [새창]	2015-03-19 16:31:24	54	삭제
		어디에도 편하게 자살하는 방법은 없다고들 하죠...ㅠ 본능적인 두려움과 고통을 감수할 정도면 얼마나 삶이 괴로웠을지... 참 안타깝습니다.
	168	[익명]피씨 성에 예쁜 이름이 있나용? [새창]	2015-03-19 09:49:01	0	삭제
		피영창은 이름만 있어도 문제네요ㅋㅋㅋㅋ
	1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18 16:09:42	0	삭제
		아 다르고 어 다르다는 말이 실감이 되네요. 학교에서도 '세월호 때문에'라고 일축하지 않고, '세월호 사고에서 드러났던 안전 문제가 여전히 해결되지 않아서 위험하다'는 식으로 학생들을 납득시켰다면 좋았을 것 같네요. 그리고 표현방식에 학생이 지적한 대로 오해의 소지는 있지만 의도 자체는 이 쪽이 아니었을까 싶습니다ㅠㅠ 선생님들도 피해자들에게 사고원인을 전가하려 하진 않으셨을 것 같아요... 생각이 짧으셨던 거지..
	166	스압주의)어떤 동창회 [새창]	2015-03-18 12:54:51	56	삭제
		사악한 흑막이 있을줄 알았는데 감동적이고 난리야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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