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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닉안알랴줌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9-12
    방문 : 211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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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닉안알랴줌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6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23 07:46:44 2 삭제
    남친한테 나좀 이해해달라..고 해봐야 뭘 이해해야하는지 몰라요....
    너만보고 이민와서 너말고는 아무도 못믿는 나의 상황과
    원래부터 여기서 자랐기때문에 아무여자나 얼마든지 만날수 있는 네상황을 생각해보면
    네가 날 도와줘야 하지 않느냐..인거죠.
    이해를 넘어서 도움이 필요한거 아닌가요....
    76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23 07:44:34 0 삭제
    저런 이해심과 인내심으로 아이는 어떻게 기를려고...??
    그냥 궁금한건데 저 남친분의 어느부분때매 사귀신거에요?
    융통성 고찰능력 판단능력 분위기파악능력 등등 다 좋은데 저것만 문제인거에요?
    76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23 07:41:45 0 삭제
    음... 이해를 잘 안해준단 얘긴 작성자가 일안해도 다 먹여살려줄거란거 아닌가요?
    결혼도장먼저 찍고나서 이해를 바래야지, 그전에는 철저히 남이죠. 어떻게될지도 모르고, 또 남친만보고 외국온 사람의 입장과
    싫으면 차버리고 얼마든지 다른여자 만날수있는 남자의 처지는 분명하게 다르니까요
    그런 상황의 기본적 base가 다른데...
    남친이 몇살이에요? 17살? 많아봐야 23살?
    75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23 07:28:34 0 삭제
    이무슨 덕질인가
    75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23 07:27:48 0 삭제
    그래서 사람들이 랜톡인가? 그런걸 하는거에요
    먼저 연락하긴 좀 그렇고 연락은 안오고
    얘긴 하고싶은데 할사람이 없고
    뭐. 제가 카톡드려도 되긴하지만 어차피 하루이틀뿐인 사이가 될테니까요.
    저는 잘 모르는데, 그런 지금은 망한 랜톡말고 요즘 사람들이 하는게 있긴 있을거에요
    그거 해보세요.
    75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23 07:25:13 3 삭제
    비유가 나빴네요. 오해의 소지가 있엇습니다.

    그냥 식당 단골인 고객의 카드결제싸인 보고 이름외우는거랑 같아요.
    잘생겼든 못생겼든 와서 팔아주니까 고마운거잖아요?
    마찬가지로 팬은 고마운거일뿐, 외모는 별로 상관없어요.
    7595 저 혼자 고시원 사는 여잔데요 너무 무섭고 소름끼쳐요 [새창] 2015-11-23 06:58:12 0 삭제
    B씨의 방안을 들여다 본 적은 있지만 직접 집안에 들어간 적이 없는 만큼 주거침입이 아니라는 주장이었죠. 그러나 A씨의 이런 주장을 대법원은 보기 좋게 깨버립니다.주거침입 부분에 대해서도 “주거는 단순히 집 안으로 허락없이 들어오는 행위뿐 아니라 사실상 주거의 평온을 침해한 경우도 포함된다”며

    .....
    실수니까 봐줄수도 있긴하죠...근데 용서를 해주고말고는 피해자와 판관이 생각할 일이니까요...
    7594 저 혼자 고시원 사는 여잔데요 너무 무섭고 소름끼쳐요 [새창] 2015-11-23 06:56:39 0 삭제
    http://www3.seoul.co.kr/board/board.php?job=view&no=201&user=myzodan&page=32&bid=journalist&key=&word=&cate=1
    주거의 침입뿐 아니라 주거의 평온을 해치는것도 포함이네요.
    7593 저 혼자 고시원 사는 여잔데요 너무 무섭고 소름끼쳐요 [새창] 2015-11-23 06:54:17 0 삭제
    제생각엔 주거의 평온을 해치면 처벌된다고 보는게 맞을것같군요.
    7592 저 혼자 고시원 사는 여잔데요 너무 무섭고 소름끼쳐요 [새창] 2015-11-23 06:53:44 0 삭제
    http://blog.naver.com/law_zzang/150069546061
    그나마 가까울 판례
    7591 저 혼자 고시원 사는 여잔데요 너무 무섭고 소름끼쳐요 [새창] 2015-11-23 06:49:33 0 삭제
    실수는 모든 경우에 발생할수 있어요.
    실수로 비롯된 많은 사건사고가 뉴스에 나는거 많은데...
    문을 열기만 했지 들어온게 아니면 악의를 가졌다고 판단할 근거가 거의 없어요....
    ...작성자님 편을 들어주는중이니까 신고하라고 하는건거죠.
    그러면 이사람이 나쁜사람인지 실수한 사람인지 경찰이 판단해줄테니까요.
    75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23 06:43:35 0 삭제
    월요일 출근해서 듀티표를 체크하겠죠?
    7589 저 혼자 고시원 사는 여잔데요 너무 무섭고 소름끼쳐요 [새창] 2015-11-23 06:42:38 0 삭제
    고시원 총무면 실수....일수 있긴 있어요.
    그러니 경찰에 신고하세요
    그래야 처음이면 실수인거고
    반복되면 실수가 아닌거니까요.
    7588 저 혼자 고시원 사는 여잔데요 너무 무섭고 소름끼쳐요 [새창] 2015-11-23 06:41:59 0 삭제
    방문을 노크도 없이 열었다면 최소 도둑이고 최대 살인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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