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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932	[익명]공황장애는 왜 있어요? [새창]	2015-12-05 22:29:45	0	삭제
		호르몬이상...이라고 해야죠... 반대로말하면 약만 꾸준히 잘 먹으면 되요.. 그걸 깜박깜박하는경우가 있어서글치....
	79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05 22:28:15	0	삭제
		닉을 찍어두고 댓글다셨으니 답변을 달아야겠군요. 아뇨 / 글쎄요
	7930	[익명]툭까놓고 얘기해봅시다 [새창]	2015-12-05 22:22:53	1	삭제
		반대먹을것같으면..그냥 댓글을 안달죠...
	7929	[익명]툭까놓고 얘기해봅시다 [새창]	2015-12-05 22:22:27	0	삭제
		툭 까놓고 말해서, 어차피 다 남이고 내가 누군지 모르니까요. 반대든 추천이든 내 이름이 빛나는게 아니니까요. 반대로 내 이름이 더럽혀지는것도 아니구요.
	7928	[익명]툭까놓고 얘기해봅시다 [새창]	2015-12-05 22:21:12	0	삭제
		반대먹기싫어서 좋은말 한적은 없는것같아요 ...애초에 저는 제가 반대먹을 말을 하는지 안하는지도 구분못하는 얼간이라서요... 반대먹은댓글이 쫌 됩니다.. 그냥 일단 썻다가 '댓글올리기' 누르기전에 에이..말해봐야 뭐하누..싶어서 안쓰고 그냥 지나가죠.
	7927	[익명]이해하는 방법이란게 있나요..? [새창]	2015-12-05 22:15:09	1	삭제
		.... 제가 흥분했네요 사과드립니다. 여자친구의 경우는 다른게 좀 있습니다. 말하지않아도 알수있다는거. 그런 경지에 달하면 의사를 묻지않고 해도됩니다.
	7926	[익명]호감가는남자란어떤사람인가요? [새창]	2015-12-05 22:08:56	1	삭제
		저도 5년전에 이런고민 쓴 기억이 나네요 제경험으로는...어차피 안생겨요
	79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05 22:07:52	0	삭제
		내 자식에게 은수저 물려주는건 포기해야겠지만 내 자식에게 은도금수저를 물려주는건 아직 도전할수 있을것같은데요.
	7924	[익명]교회 썸타려고 나가는데요.. [새창]	2015-12-05 22:06:58	0	삭제
		그러게요 그걸 고게에까지도 쓰시구... 인생일은 모르는겁니다. 근데 확실한건 로또도 로또 산놈이 맞고 빙판길에 엎어지는것도 빙판길에 간놈이 엎어지는겁니다. 침대에 숨어있어서는 아무것도 못해요 엎어지든 넘어지든 무슨 시도든간에 해보시는걸추천합니다. 그게 교회든 어디든 잘하신겁니다.
	7923	[익명]니가 남자를 못 만나서 그래 [새창]	2015-12-05 22:04:25	0	삭제
		그냥 괜한 비유 다 집어치우고 친구말 듣지말으란거였어요.
	7922	[익명]니가 남자를 못 만나서 그래 [새창]	2015-12-05 22:03:46	0	삭제
		왜케 설명이 잘 안되져. 비유가 잘못된거였나봐요. 그러면 이렇게 해볼까요.. 운동화왼발의 짝은 운동화 오른발, 구두의 왼발의 짝은 구두오른발. 구두왼발이 보기엔 운동화오른발이 싫겠지만 운동화 왼발에겐 운동화 오른발일것이다. 그런얘긴데.. 또 잘 안되는듯...
	7921	[익명]니가 남자를 못 만나서 그래 [새창]	2015-12-05 22:02:03	0	삭제
		설명이 잘 안됐군요. 작성자에겐 숟가락이 짝이지 국그릇이 짝이 아니라는 얘깁니다. 저도 설명이 잘 안된것같아서 그냥 짝이 다른거니까 친구말 신경쓰지 말란거였어요.
	7920	[익명]이해하는 방법이란게 있나요..? [새창]	2015-12-05 21:58:35	0	삭제
		...반대입니다. 웅변은 은이요 침묵이 금이라고 했습니다. 장점이 아무리 뛰어나도 그건 은이고 단점만 없으면 그게 금인겁니다.
	7919	[익명]이해하는 방법이란게 있나요..? [새창]	2015-12-05 21:57:36	0	삭제
		불쾌할수도 있다가 아니라 당연히 불쾌한겁니다. 작성자가 바보멍청이인지 아닌지 물어보지도않고 내생각대로 바보멍청이라고 놀리면 참 기분좋으시겠어요? 혹은 반대로, 여자친구도 있네? 이런 카사노바녀석~ 하고 놀려도 기분좋으시겠군요? 다른사람의 의사를 무시한다는건 불쾌가 아니라 분노가 치솟는일입니다. 국가에서 하는일을 국민들이 그렇게 소리높여 반대하고 욕하는걸 보면서도 배우시는게 없으신가봐요?
	79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05 21:55:07	1	삭제
		??? 제가 20살무렵 공사장 갔을떄 40살 어머니들도 일하시던데여? 29살이 왜포기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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