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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5	벌써 첫눈이 내렸네요!! :D [새창]	2014-10-22 10:36:39	20	삭제
		이정도면 분리 불안증 같은데요 . 1. 나가시거나 돌아오실때 인사를 겪하게 하지 말것.. "say goodbye. say hello"를 하지 말라고 외국책에서는 나옵니다. 나갈때 "잘있어...얌전히 있어..." 등등의 위로해줌과 동시에 간식을 주신다거나 하면 오히려 그것이 신호탄이 되어서 분리불안증을 시작시키는 것이 될 수 있습니다. 돌아오셨을 때도 "잘있었어?" 하면서 갑작스런 긴장감을 풀어주는 행동을 하면 오줌을 지린다거나 미친듯이 뛰어 다닌다거나, 이상행동을 보일 수 있습니다. 2. 간식을 주신다면 한번에 바로 먹을 수 있는 간식보다는 오랜시간 집중할 수 있는, 예를 들어 이리저리 굴려야만 간식이 하나씩 떨어지는 그런 장난감을 이용하여 간식을 주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3. 평상시에 가만히!! 기다려!! 라는 명령이 가능하도록 훈련하신다면 나가실 때 그런 명령을 해놓고 나간다면, 강아지들은 몇시간이던지, 기다릴 수 있는 인내심을 가지고 있답니다. 4. 조용한 시간보다는 무언가 소리도 들리고, 혼자 있을 때 심심하지 않도록 해주시는게 좋습니다. 물론... 친구가 있다면 제일 좋겠지요?? 분리불안증에 가장 효과적인 것은 한마리 더 있는 것입니다. 5. 나갈때마다 가둬두시는 것은 근본적인 해결책이 아닙니다. 분리불안증을 더욱 심하게 만들 뿐이지요. 자유스럽게 둔 상태에서 적응을 해주도록 해주시는게 장기적으로는 더 도움이 된답니다. [출처] 강아지 분리불안증\|작성자 치료멍멍 라고 하네요
	1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21 17:58:48	0	삭제
		작성자는!!썬다!!김밥을!! 보여준다!!단면을!!!!!!!
	143	ㄴ ㅏ는 ㄱr끔 멍을 ㄸ ㅐ린ㄷ ㅏ... [새창]	2014-10-21 15:01:51	3	삭제
		카톡 프사로 해놓아도 될까요?
	142	[오유벼룩시장홍보] TA 성격검사 [새창]	2014-10-21 13:40:41	0	삭제
		웰치는 아니여도 요구르트는 주시죠?
	1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21 11:44:58	1	삭제
		귀여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40	전주 다녀왔습니다! 데이터, 사진돌아감, 드워프손, 스압, 재미없음주의 [새창]	2014-10-21 11:39:25	0	삭제
		이건 스크랩 감이야
	139	변기냥.. 어렵지 않아요.. 이렇게 해보세요.. [새창]	2014-10-21 11:14:01	0	삭제
		나하고 의견 틀리다고 해서 쓰레기통 줄것 까지 있나...너무 그렇다
	1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20 16:47:59	2	삭제
		안녕하세요 회원님 게시글을 보고 사진에 있는 팔찌가 너무 멋있습니다. 비록 사회초년생이라 남자친구에게 비싼 악세사리는 선물 못해줘도 고급스럽고 이쁜걸로 선물해 주고 싶었는데 1년을 맞아서 일요일날 꼭 사러 갈테니 여분이 있기를 바래봅니다. 너무 이뻐요!
	137	남은 피자도우 해결하기 (데이터 주의) [새창]	2014-10-17 11:30:36	0	삭제
		혹시 반죽 레시피 있으시좀 비법좀 가르쳐 주세욤
	136	BGM)팬들이 시노자키 아이에게 바라는 팬서비스.jpg [새창]	2014-10-17 11:29:57	84	삭제
		팬 서비스를 위해 항상 치미속에 속바지가 준비된것 같은 팬 사랑
	135	베이킹파우더를 많이 넣어 폭발한 마들렌>_☆!! [새창]	2014-10-17 09:53:45	10	삭제
		마들렌 처럼 보이는 조개 연성
	134	오늘 저녁으로 떡볶이와 마약김밥을 먹었네요.. 후식으로 안동소주 한 잔. [새창]	2014-10-16 14:43:37	2	삭제
		제목엔..제목엔 어묵이 없었잖아!!!!!!!!!!!!!!!!!!!!!!!!!!!!!!!!!!!!!!!!!!
	1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16 09:55:26	142	삭제
		바닥에 있는 놈들만 보고 아이고..3마리 씩이나 했는데 빨간통 위에 한분 더계심ㅎㄷㄷㄷㄷㄷㄷ
	132	야식은 군만두+라면 [새창]	2014-10-15 15:40:26	0	삭제
		밥솥에 끓이시는줄 알았네...
	131	향수 필요한 분 계신가요? [새창]	2014-10-13 13:53:05	0	삭제
		내 살다살다 400명 가까이 향수가 필요한 사람이 이렇게 많은줄 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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