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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공룡노노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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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8	영단기 토익 교재 무료 배포 이벤트 연장됐네요~ [새창]	2016-06-18 11:42:50	0	삭제
		추천했습니다!
	57	영단기 토익 교재 무료 배포 이벤트 연장됐네요~ [새창]	2016-06-18 02:29:28	0	삭제
		다른분들도 댓글 달아놔 주시면 나중에 와서 추천해드릴게요. 그리고 추천받으시면 다른분들께도 추천 다다다 해주시면 좋겠죠?ㅋ 그럼 굿밤되세요.,,
	56	영단기 토익 교재 무료 배포 이벤트 연장됐네요~ [새창]	2016-06-18 02:27:25	0	삭제
		추천했습니다~
	55	영단기 토익 교재 무료 배포 이벤트 연장됐네요~ [새창]	2016-06-18 02:02:26	0	삭제
		추천했어요~!
	54	영단기 토익 교재 무료 배포 이벤트 연장됐네요~ [새창]	2016-06-18 01:57:49	0	삭제
		추천했습니다~!
	53	영단기 토익 교재 무료 배포 이벤트 연장됐네요~ [새창]	2016-06-18 01:42:37	2	삭제
		추천했습니다~!
	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18 00:39:40	0	삭제
		이벤트 기간 연장됐네요. 추천 부탁드립니다! B41647
	51	[스포일러] 워크래프트 전쟁의 서막의 장황한 리뷰. [새창]	2016-06-15 01:26:48	1	삭제
		작성자님 피드백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영화평은 지극히 개인적이고 주관적인것 맞습니다. 허나 앞서 언급했듯이 차원문은 고퀄로, 인간 마법은 캠버전의 퀄로 짤방을 올리신걸보고 제일 처음 든생각은 '악의적인데?'였습니다. 물론 아니겠지요. 작성자님이 느끼신바를 저런 대비로 표현하고 싶으셨을거라 생각합니다. 자료는 객관적이어야 하겠죠. 이런 객관성에 주관성이 개입되버린 자료가 부적합했다고 말씀드리고 싶었습니다. 비아냥은 상대치 마세요. 작성자님 글에 공감한 분들도 많습니다. 너무 기분 상하지마세요. 다른 리뷰도 기대하겠습니다.
	50	[스포일러] 워크래프트 전쟁의 서막의 장황한 리뷰. [새창]	2016-06-13 00:00:18	47	삭제
		마법 CG 부분에서는 동의할 수가 없네요. 가지고 오신 사진도 영화를 안보신분이 보기에 허접해 보일수밖에 없는 퀄리티를 링크하신 것은 옳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너무 색안경을 끼고 관람하신게 아닌가하는 생각이 듭니다.
	49	워크래프트 후기.. (스포) [새창]	2016-06-10 15:31:24	5	삭제
		영화게눈팅 대충해본 느낌은 워크래프트 까는 사람은 워크래프트 유저뿐인거같네요. 영화는 영화대로 재해석하고 받아들이고 비판해야할 부분이 있는데 워크 유저들은 그저 '내 워크는 이렇지 않아'를 외치면서 밥상을 뒤엎는 느낌.
	48	ㅋㅋㅋ와이프 야밤에 멘붕입니다 ㅋㅋ [새창]	2016-05-21 22:00:49	1	삭제
		나라를 잃은 표정이시네요.
	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16 23:49:20	4	삭제
		스틱얘기는 빼고 글쓰지 그러셨어요. 이런말이 있습니다. 천재는 악필이다. 하지만 악필이라고 천재는 아니다.
	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13 02:15:58	0	삭제

	45	석유와 진화론 [새창]	2016-03-20 02:07:31	12	삭제
		석유의 기원은 공룡 혹은 동물이 아닙니다. '과학자들은 사전 동물이 고온 고압 하에서 부패되어 석유가 산생된 것이라고 인식하고 있다. ' 본 글을 관통하는 가정을 내세운 이 문장 자체가 잘못된 인용입니다. 석유가 생성되는 메커니즘을 조금만 이해한다면 고온, 고압의 환경이라는 말은 나올수가 없게되지요. 석유의 약 60%는 신생대 기원입니다. 지층이 오래될수록 지표에서 멀어져 고온, 고압의 환경으로 이동하게 되는데요. 고온, 고압환경에서는 탄화수소체의 (너와 나의)연결고리가 끊어져 익히 알고있는 천연가스 등의 형태로 바뀝니다. 따라서 저온, 저압의 환경을 유지할수 있는 지층에서 석유를 찾아볼 수 있습니다. 석유의 양에 대한 첨언 입니다. 다들 아시듯 공룡은 중생대 생물이죠. 석유의 60%가 신생대 기원이라 말씀드렸습니다. 당연히 공룡이 석유의 기원이라는 것은 위에서 설명한 것이 반박하고있습니다. 그렇다면 그 거대한 양을 만들수 있었던 유기체는 과연 무엇이었을까?라는 의문은 해양미생물에 의해 풀리게 됩니다. 플랑크톤과 조류들이죠. 이들은 바다 어디에나 방대하게 있습니다. 바다는 항상 퇴적층을 쌓고있습니다. 그래서 이 미생물들이 지하에 묻혀 액체 상태가 되었을 때 이동을 방해하는 트랩구조를 쉬이 만들수 있게됩니다. 말이 길어지네요. 이정도만 적어도 위 글은 좀...그렇죠? 구시대적 이론과 상상력을 통해 주제와 연관없는 생명의 기원과 같은 결론을 이끌어내는 것은 보기 좋지않네요. 여튼 석유공룡노노!!!
	44	시그널 마지막회 불판...............을 열겠습니다.... [새창]	2016-03-12 21:58:17	0	삭제
		외쳐 시즌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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