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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같은치킨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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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6	수입과자 vs 국산과자 총정리 jpg [새창]	2014-08-06 11:04:56	0	삭제
		요즈음은 과자 사먹기도 겁이 나요... 하나 고르면 이천퉌이 훌쩍 넘어가고 예전처럼 사먹으려면 몇만원을 들고가야 열개남짓 사고 오네요 다른 반찬거리가 더 눈에 들어와요, 그런 경우에는.. 과대포장이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네요... 어떻게 해결할 방법이 없을까요..?
	75	8000 순대 [새창]	2014-08-06 11:03:17	0	삭제
		아.. 순대... 초장에 찍어 먹으면 정말 맛나죠^---^
	74	전주 서명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4-08-06 10:59:46	1	삭제
		그곳에서 여러번 서명했었네요 지나치는 사람들이 많아 학부모님들이 굉장히 침울해하시더라구요 다들 나 하나쯤이야 이런 생각 마시고 한 번씩 서명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서명하시는 분들도 많았습니다만... 아직 잊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진상규명, 세월호 특별법 제정 되어야합니다.
	73	할머니표 크림 스파게티!!! feat.오이지 [새창]	2014-08-06 01:29:00	1	삭제
		할머님 솜씨 아주 좋으신데요? 아닌 밤중에 이거 보고 배고파져버렸네요... 우리나라 음식이 아닌데도 음식에서 구수한 느낌이 나는 것 같아요! 맛있겠다~
	72	우리아기 드뎌 퇴원해요ㅠㅠ!!끄앙!! [새창]	2014-08-06 01:20:39	0	삭제
		퇴원 축하드려요~ 엄마되시는 분의 떨림이 여기까지 전해져 오네요.. 잘하실 수 있을거예요! 예쁜 아가가 건강하기 엄마품에 안기게 되겠네요~~ 축하드리구 아가 예쁘게 성장하길 바랍니다..
	71	우리 아들 수영복 착샷! [새창]	2014-08-04 21:46:39	1	삭제
		너무 귀엽네요~ 태풍 때문에 아드님이 물놀이를 못가서 많이 서운하겠어요ㅠㅠ 정말 너무 귀여워요..
	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04 21:45:06	1	삭제
		작성자님의 글을 읽으면서, 많은 생각이 들었답니다... 어떤 댓글을 달아야할지, 어떤 말을 골라야 할지요... 작성자님이 좋아하는 걸 하셔서 그 길을 가게 되었다면 정말 기뻤겠지요 하지만 그 길에서도 분명히 좌절하는 부분이 있었을거고, 만족하지 못하는 부분이 있었을 거랍니다 지금 많이 힘드시고 선택의 기로에서 서계시지만요 꼭 작성자님의 또 다른 인생의 2막을 찾고 계신거예요 다시 찾으시길 빌구요 중요한건, 인생에 늦는다는 건 없답니다! 아직도 늦지 않았어요.. 작성자님, 화이팅이에요^^ 응원합니다..
	69	여태까지 했던 네일들 올려봐여 [새창]	2014-08-04 21:36:56	16	삭제
		어떻게 발라야 저렇게 깔끔하게 발리나요? 저는 바를 때 손톱 주변을 많이 더럽히는 편이라 작성자님의 게시물을 보면서 감탄을 금치 못했네요~ 궁금해요^-^ 너무 예쁘게 잘 바르시고 제가 봤던 매니큐어 관련 게시물 중에 최고였답니다~~
	68	[고양이,사진많음] 입양 후기 [새창]	2014-08-04 13:13:26	1	삭제
		애기가 너무 귀엽네요.. 코피 팡!
	67	너는 내게 아기를 줬어. [새창]	2014-07-22 19:23:35	3	삭제
		저 미친놈은 무시하세요 신고했네요 유머라고 그러는건지... 돌았나...? 글쓴분 예쁜 아가 낳으시길 바라요^-^! 글만 봐도 행복함이 느껴지네요~ 이벤트 너무 귀여워요ㅋㅋ
	66	화장실에 버려진 신생아 [새창]	2014-07-15 20:46:55	84	삭제
		캡처가 안 올라가는데 버린거 아니구 사고예요 제가 맞는지 몰라서 방금 기사 검색하고 왔더니 맞네요 링크복사도 안되고 그래서 그러는데 무튼 이거 사실 아닙니다
	65	화장실에 버려진 신생아 [새창]	2014-07-15 20:41:35	204	삭제
		이거 저는 다른 커뮤니티에서 봤는데 아이 어머니 되시는 분이 볼일 보시다가 아이를 낳으셔서 모르고 내리시고 같이 배수관에 내려간 걸로 알고 있어요 제가 맞는지는 모르겠지만 이렇게 사진만 올리시는 건... 기사도 봤는데요 중국에서 일어난 일이고 산모는 괜찮으시다구 봤구요
	64	[나눔] 소중한 것을 잊지 않기 위해 만든 팔찌 [새창]	2014-07-11 16:12:37	0	삭제
		이 팔찌를 차고 다니면서 많은 일들을 잊지 않고 기억하면서 살고 싶습니다 [email protected] 그리고 나눔 감사드려요!
	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03 01:40:49	0	삭제
		노답이네요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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