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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하얀거울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9-10
    방문 : 7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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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얀거울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18 09:09:01 0 삭제
    잊혀질만 하면 드문드문 나타나 인간의 말초신경을 자극하는 종말론자들..
    그냥 종교에 미친 한심한 부류죠.
    34 한손엔 코란, 한손엔 칼? [새창] 2015-11-16 01:22:24 0 삭제
    이스크라님.// 님의 글은 데체로 동의하고요.
    한가지 말씀 덧붙이자면 삼위일체교리는 니케아 공의회에서 결정된 사항이 아니죠.^^
    33 (냉담중이더라도 괜찮아요. 가톨릭 신자만 보세요.) 가톨릭에대한 오해 [새창] 2015-11-12 20:27:58 0 삭제
    스마트 폰으로 댓글을 쓰다보니 오타가 여러 곳에서 보이네요,죄송합니다.

    익숙치 않아서 그러는데 혹시 댓글 수정이 가능한지 궁금하군요.

    아.. 없군요.^^
    31 (냉담중이더라도 괜찮아요. 가톨릭 신자만 보세요.) 가톨릭에대한 오해 [새창] 2015-11-12 20:13:23 0 삭제
    글로만 보자면 원글자 분은 가톨릭과 개신교를 많이 혼동하시는 것 같습니다.

    가톨릭과 개신교는 함께 갈 수 없는 많은 교리상의 차이가 있습니다.

    윗분의 말씀처럼 개신교는 가톨릭을 이단으로 규정하죠.
    (목회자 100명에 대한 크리스챤 투대이의 설문 내용중 가톨릭을 이단이라 답한 비율이
    90%를 넘었죠, 정확히 기억나지 않지만..)

    그 외에도 천국과 지옥교리에 대한 설명이나 가톨릭의 시대 친화적(?)인 관용성아나
    가톨릭의 진보성 보폭을 개산교가 따라 가기에는 많은 무리가 있죠.^

    더구나 많은 개신교 목사들은 교황이나 이태석 신부도 지옥에 갔다고 가르치는데요?^^^^^^
    (그런 사람들이 일부 수준을 훨씬 넘죠)

    가톨릭의 "익명의 그리스도인"은 어떡하고요.ㅎㅎㅎ
    30 한손엔 코란, 한손엔 칼? [새창] 2015-11-12 19:43:16 0 삭제
    종교로서는 매우 고전적이죠.^
    이슬람이 사랑의 종교라는 것엔 동의하지 않습니다.

    그 어떤 종교에서도 사랑을 이야기 합니다.
    사랑의 종교가 어린이나 여성을 그런 취급합니까?

    그러나 이슬람이 구약에 충실한 가장 진화가 덜 된 종교인 것만은
    확실해 보입니다.

    꾸란을 보면 아직도 여성은 가축과 동일한 존재로 묘사되죠.
    (사실은 묘사 수준이 아니라 실제 사고 팔수있는 둥일한 존재)

    물론 본인들은 온갖 미사려구로 치장하겠지만 그렇다고 꾸란 내용이 바뀌지는
    않습니다.

    개인적으로 종교로서의 이슬람은 비추 수준을 넘어 그런 종교가 확장되는 것엔 끔찍할
    정도로 반대입니다.

    요즘 시대에 맞지도 않고요.

    그럼 종교가 매번 시류에 편성해야 하느냐?

    시류라는 표현이 조금 그렇지만,
    역사적으로 어느 종교나 늘 그랬죠.

    개인적으로 종교로서의 이슬람은 최악의 종교라고 봅니다.
    더구나 한국에서의 이슬람 확장이 훗날 어떤 결과를 가져올지
    그들 교리의 폐쇠성이나 강직성을 보면 우려하지 않을 수 없죠.
    29 몰몬교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세요? [새창] 2014-09-12 04:32:25 1 삭제
    몰몬교는 비추입니다. 여증과 근친정도 된다고 보시면 될 듯...
    28 찢어버리고 싶네요...애기들도 보는데 [새창] 2014-09-12 04:29:31 1 삭제
    찢어버릴 것이 아니라 교회를 아예 옮기세요. 누구 아이디어인지 참 개떡 같군요.ㅎ
    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18 21:08:46 1 삭제
    특히 개신교는 단지 까이는 정도로는 안됩니다.
    초대교회 정도까지는 아니더라도, 다 허물고 다시 시작해야 할 정도로
    기독교 정신이 많이 훼손 됐습니다.

    정확하게 말하면 지금의 초대형교회를 포함한 대다수의 개신교회는 기독교와
    무관하다고 보아도 무리가 없을 정도죠.

    단지 까이는 정도로는 안됩니다.
    26 부모님이 기독교인 분들 필독! [새창] 2014-05-18 19:28:52 0 삭제
    일단 천국이 과연 있는지는 모르겠고요.^^
    성경을 읽어보시면 헌금과 천국은 아~무런 관련이 없습니다.

    아까운... 300마넌.!!
    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18 19:20:17 0 삭제
    여호와께서 우리를 위하여... 우리를 위하여....위하여...
    ///////////

    항상 저런식이죠, 그런데 세월호 참사와 같은 인간의 비극에는
    왜 개입하지 않으시는지...

    의문입니다.

    저렇듯 우리를 위하시는 사랑의 하나님께서 단지 자유의지라는 이유 하나로
    인간의 커다란 비극이나 참사에는 절대 관여하지 않으시니, 아니 외면까지 하시니,
    과연 사랑의 하나님으로 불릴 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광주사태도 같은 선상에서 놓고 볼 때, 과연 하나님은 곧 사랑이냐는 물음도 가능하죠.

    역시 의문 아닙니까?

    //////
    원글은 아마도 5.18광주사태를 말씀하시는 듯 하신데,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원글은 조금 무성의 했다는 느낌입니다.
    저도 반대드리겠습니다.
    24 신이 있다면 참사에서 어떤 일들을 했는지 [새창] 2014-05-18 18:32:44 0 삭제
    항상 의문이죠.
    과연 전지전능하고 자신을 사랑의 신이라고 강조하는 하나님께서
    자유의지라는 이름 하나로 엄청난 인간의 비극에 그것도 매번 눈감고
    있는 것은 어떻게 이해해야 할지....
    23 성서 가치에 대한 논란의 양상과 문제 [새창] 2014-05-12 18:06:55 0 삭제
    도킨스의 말을 옮겨 오신 통일님, 재밋네요.
    사실 도킨스의 글을 옮겨오면 손해나는 곳은 개신교쪽인데..아닌 가요?ㅎㅎ
    22 이 세상에 인생 사용설명서라는 책이 있는데,그것이 바로 성경책입니다. [새창] 2014-05-12 17:57:39 0 삭제
    제 이야기는 성경이 "...어떻다"고 하시는 통일님의 전제가 틀렸다고 하는 소린데...
    개인적 주장은 단지 주장일 뿐 사실이 아니라는 얘긴데...너무 잘 따라 오시는 듯.^^
    21 이 세상에 인생 사용설명서라는 책이 있는데,그것이 바로 성경책입니다. [새창] 2014-05-12 17:43:10 1 삭제
    성경에 타산지석으로 삼아야 할 부정한 면이 있는 것만은 인정하시는군요.
    예,타산지석이 아니라 읽지 말아야 할 내용이 너무 많지요.
    다 일일히 열거하기도 어려운...너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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